홍천이었답니다.
본디 게임업계라는 곳의 워크샵은 그저 방안에서 술 먹다 오는 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다니는 회사는 모기업이 건설 시행사이고, 같이 떠나는 터라...
장난 아니게 몸으로 놉니다. =_=
언제나 그렇듯이 점심도 고기, 오후에는 '족구 대회'를 허벌나게 하면서 숯불에 구워서 또 고기..
저녁 먹으면서 또 고기.. (...)
밤에는 미친듯이 몸으로 음주가무.
모두들 수건 머리에 두르고 네 다리(?)를 활개 펴고 미친듯 율동.. orz
이번에는 특별 이벤트(?)로 낚시 대회가 마련되어서 다들 물에 빠지는 경험도 했답니다. 헐헐
큰 거 잡아보겠다고 깊은 데 들어갔다가 둥둥 떠내려가는 사람도 있고.. ( -_)
술 먹고 낚시 하면 위험해요 여러분.
지금 삭신이 쑤셔 죽겠습니다. ;ㅁ;
그래도 미친듯이 열심히 죽어라 노는 건 좋습니다.
방 안에만 있으면 처져요.
적성 안 맞는 사람은 괴롭고, 어쩄거나 사장님을 위한 재롱잔치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번 가는 거 좋죠~
아, 우리 조는 족구 대회 2등해서 상금 3만원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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