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네. 생일이었습니다. 한살 더 먹었어요. ㅇㅅㅇ/
(근데 마음속으로는 1월 1일이 기점이라 생일날 한살 더 먹는다는 건 왠지 안 와닿긴 합니..)
그래서, 모임도 가지 않고 집에서 어머니의 저녁을 한상 잘 받아먹었습니다. (...)
먹은 것은 다들 보이실테지만, 고추잡채랑 닭고기냉채랑, 소꼬리찜(...이걸 찜으로 하는 경우도 있나.;), 전날에 김치를 새로 담아서 왠지 등장한 보쌈, 샐러드. >_<
후식으로 포도랑.. (...)
으하하하... 배불러요. orz
어머니의 손맛이 최고입니다. >_<
아. 추가로 샐러드 소스가 특이했어요.
큰 마늘 3개, 양파 반 개를 강판에 갈고 레몬즙이랑 사과 식초, 설탕 소금 조금씩 섞으면 훌륭한 드레싱이 되더군요. 칼로리도 적고 좋아요.
상큼하고 약간 매콤하고.. (양파 덕인지 별로 맵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바닥에 고인 건 안 드시는 게 좋기는 할 듯.;
아래는 염장샷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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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일 축하드립니다.
2008/07/15 12:5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참 먹음직스럽군요
감사합니다~ 맛있었어요. ^^/
2008/07/16 09:20 [ Permalink : Modify/Delete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손맛이라, 부럽네요 흐흐
2008/07/16 01:5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ㅎㅎ
2008/07/16 09:20 [ Permalink : Modify/Delete ]손맛이 최고죠!! >_<
앗 생일축하해 >ㅁ<;;; 한국음식 보니까 무지 배고프다...
2008/07/16 02:4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뭔가 설 인사 같지만)
아하하하하하.... 감사 감사.
2008/07/16 09:21 [ Permalink : Modify/Delete ]오래간만이네. ^^;;
근데... 어찌되었건 간에 저기서 두 가지는 일단 국적은 중식. ( -_)
터헉 저런 생일상을 부럽....;
2008/07/16 14:5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움하하. 모임 빠질 법하지 않은가~
2008/07/17 09:53 [ Permalink : Modify/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