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2009/07/30 13:12

내 생각에 나는 한 번 어떤 종류의 음식에 꽂히면 그게 물릴때까지 죽어라 다니는 버릇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찾은 '다른' 양꼬치 전문점~~~

이번에 간 곳은 교대역 14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더 걸어가면 있는 '경성양육관'이라는 가게이다.
인터넷에서도 나름대로 평이 괜찮고 해서 찾았다.

사진기는 바꼈지만 아직 엉망인 촬영솜씨 때문에 이미지는 좀 구리다. ㄱ-

우선, 밑반찬... 맛은? 모른다! 안 먹었으니까. 'ㅅ'/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세팅되어 있어서 위에 턱 얹어주시면 아래에 내려다가 살살 데워서 먹는다.
왜 데우냐면... 이미 구워서 나오기 때문.
여기에서 호불호가 좀 갈릴 거 같은게.. 나 같은 경우에는 느긋~하게 적당~하게 딱 구워서 바로 낸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좀 아니었다. ;ㅅ;
하지만 쉽게 빨리 먹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을 듯도?

호불호고 자시고 간데... 일단 아래로 내려서 이처럼 살살 구워주시고....
양념은 신천의 '동대문 양육관점'보다 약하다.
(물론 그 집은 양념이 강한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여기가 정상일지도)

츠란에 쿡 찍어서 드셔주신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서 빠질 수 없는 칭타오 따 준다~~~

여기 메뉴판에는 녹색 점들이 쿡쿡 붙어있는데 그게 추천메뉴라고 한다.
해서 나중에 식사로 추가로 시킨 것이 왕만두와 옥수수 국수.

만두 자체는...? 그냥 그랬... ( -_)

개인적으로는 이 옥수수 국수가 참 맛있었다. 생각보다 매워서 얼큰하게 속풀이용으로 좋다는 느낌이다.

해서... 결론은?
내 입맛에는 동대문 양육관점의 승리. 'ㅅ'/
옥수수 국수가 일품이니 가는 사람은 저걸 먹어봐야 할 듯하다.

아래는 정보 링크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2937435

이전의 동대문 양육관점 포스팅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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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13:12 2009/07/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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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7/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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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다.

샘 윗윅키(샤이아 라보프)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메간 폭스)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익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감상
...아아... 마릿수(?)만 많아졌지 하나하나의 임팩트가 줄었어. ;ㅅ;
나의 메가트론을 돌려줘~~~

성격은 마음에 안 들지만 마티즈는 괜찮았다.

언제나 IMAX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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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19:21 2009/07/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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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07/28 18:14
네. 위에 적었다시피... 카메라를 새로 샀습니다. -_-
계획하고 사게 된 것은 아니고 이번에 여행가서 원래 쓰던 카메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급작스럽게 새로 구입하게 되었죠.

급작스러웠던 만큼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물건을 샀습니다.

결론. 나도 이제 dslr 유저. -0-



공부할 게 많아요.
이런 종류는 제대로 연구하지 않으면 오히려 평균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똑딱이보다도 형편없는 결과물이 나온다고요. ;ㅅ;


카메라 정보: 올림푸스 E-420
이전 카메라 정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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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8:14 2009/07/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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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내거랑 같은 종 샀구나! 나는 그거 나오기 직전 초경량 모델인데. (하나 구세대)
    역시 많이많이 찍어보는 게 최고지... 근데 아무래도 오토로 자주 찍게 되더라구 ^^;; 만지는 건 끽해야 ISO 정도고, 화이트밸런스도 노출도 셔터스피드도 대부분은 그냥 오토...;;
    근데 DSLR을 샀으니 이젠 플래시가 갖고 싶어지겠군... ㅎㅎ 나도 몇 년을 플래시 갖고 싶어하고 있는데 올림푸스는 부자재들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 ㅠ.ㅠ

    2009/07/29 10:1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ㅎㅎ
      오토 만세~~
      플래시는 뭐....갖고 싶은대로 다 사면 집안 뿌리 흔들리잖.. ;ㅅ;

      2009/07/29 10:26 [ Permalink : Modify/Delete ]

일상2009/07/27 15:51
먹거리로 분류해야 할 지, 일상으로 분류해야 할 지... 상당히 고민했던 글. ㄱ-

어느날 회사의 I모씨께서 신기한 사진이라면서 링크를 하나 보내주었고, 대한민국의 왠만한 건 다 있는 그마켓에서 검색한 결과....
오늘 회사로 이런 것이 배달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려.. 500ml 20개에 3900원! (배송료 없음)
놀라운 가격이라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 -_)
'그냥 옥천에서 나오는 샘물을 퍼다 담은 거 아니냐. 병 값 빼고는 원가가 안 드는 게 분명하다'등의 의혹이 듬뿍~

포장을 벗기고 병 모습을 보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이름 빼고는 그럴 듯해요. ...
그리고 잘 안보이긴 하지만 제조원 및 판매원은 고맙수(주) 랍니다.
찾아보니 서울과 옥천 두 군데에 사무실이 있네요.

그래서 맛은???
아 정말... 약수터의 약수 맛이어요.
약수터 물맛에서 '먼지'등의 칼칼한 맛이 없어진 정도?

하지만 생각보다는 밋밋하네요. -_-
적어도 탄산수 정도는 되어야지! (응?)

물이 싼 우리나라 좋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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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5:51 2009/07/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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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은이엄마

    신기한 사진에서 보고 즐거워하면서 겸사 겸사 물이 필요하니까 사겠어! <- 이 기분은 먹거리보다 일상에 가깝다고 봅니...

    2009/07/27 17:5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수정하였어요~
      생각해보니.. 물이 필요하지도 않았다고요 (...)

      2009/07/27 18:02 [ Permalink : Modify/Delete ]
  2. 고맙수더러워

    이 물에서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물병을 개봉하지 않았구요. 초록색 덩어리가 있었습니다.
    소비자 상담실로 전화하니 관계자가 왔고,
    관계자 말에 의하면 물때가 끼이므로 배수관과 물탱크 청소를 하는데
    청소 후 물을 다빼지 않은 상태로 판매되는 물을 주입하여
    그 청소하던 물이 담겨졌다는 것입니다.
    이 관계자는 생수를 몇 박스 준다고 하였습니다.
    생수를 아무리 3,4박스 준다고 하여도 그 물에 이물질만 안보인다 뿐이지
    어떻게 믿고 그 물을 마실 수 있겠습니까!
    역시 싸게 만든 물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요즘 같은 세상에 마시는 물조차 믿고 먹을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2009/10/09 20:1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헉.....
      얼마나 속이 상하셨으면 이렇게.. ;ㅅ;

      믿고 살 수 있는게 정말 아무것도 없는 세상입니다.

      2009/10/12 11:24 [ Permalink : Modify/Delete ]
  3. 만주벌판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저역시 고맙수를 사서 먹고 있는데 윗분의 말은 다른것 같군요,..
    혹시 고의적으로 고맙수를 비방하기 위해 쓰신것 같은 냄새가 좀 나는데...
    고맙수 에 물을 사기 위해 나역시 고맙수와 매번 통화 하는데 소비자 상담실
    이란게 없이 회사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데 뭔가 이상하군요...

    2009/11/21 23:1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헐.. 여러가지로 다른 의견이.. @_@

      뭐, 일단 저는 만족스러웠답니다. ^^;

      2009/11/23 14:53 [ Permalink : Modify/Delete ]
  4. 물탱이..

    고맙수더러워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요..
    만주벌판님//근데 저도 넘 싸길래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요..병에 분명히 소비자 상담실(043-733-2008)확실히 나와 있는데요..
    먹어보니 물맛은 .. 글쎄요..별다른 맛이 없어요..제가 생수 여러개 먹어봤는데..뭐 예를 들면..석수는 약간 칼칼한 맛이 나고 뒷맛이 좀 쓰죠.. 그리고 삼다수 같은 경우는 물이 좀 달달하다고 해야 하나..뭐그런 정도..풀무원 생수 같은 경우는 맛이 좀 밋밋하고(뭐랄까 좀 싱겁다고 해야 할까..) 뒷맛이 조금 쓰죠..
    고맙수 같은 경우는 거의 별맛이 없는데..굳이 말하자면 풀무원 생수랑 가장 맛이 비슷한거 같네요..

    이물질이 나왔다는게 혹시 사실이라면 ...조금 걱정이 되긴합니다...역시 싼게 이유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가격면에선 아마 지금 나오는 생수들중에 제일 저렴한 생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 문제없는 제품이라면 ..아마도 한동안 제품과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얼마간 싼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겠다는 .. 회사의 이벤트 정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정말로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면 ... 아무리 싼가격이라도 이건 소비자들을 우롱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확실한거는 아직모르니깐 좀더 두고 봐야 할거 같네요..고맙수.. 지켜보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그 이름 말이죠..."고맙수"..이거 정말..ㅋㅋ
    이름 하난 정말 짱인듯..^^..지으신분의 아이디어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2009/12/30 23:3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테스트2009/07/26 12:09

가져온 곳: Tirsha의 다락방
하는 곳: 여기

결과 보기

결과 보기..



이런 걸 해보면... 항상 신기하게도 본성은 굉장히 '여성적'이라고 나온다. (...)
그걸 제외하면 적합성은 80% 이상.
잘 맞는 편인....

나 여성적이었던 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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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12:09 2009/07/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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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a9

    그럼 남성적이라고 생각해왔던 거야? '_'

    2009/07/29 04:5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먹거리2009/07/23 10:22
또다시 찾아간 부띠끄 블루밍... (;;;)
이번에는 런치 B가 아닌 디너 A 입니다. -0-

된장질의 정점을 향해 달려간 기분이지만 평생에 한번 정도인 일이니까 패수~~

그래서 우선 메뉴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너에서 가장 다른 건 역시... 길이죠 길이. (...)
메인이 세 가지~ 디저트가 두 가지!!

미리 이야기하자면, 런치 A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위의 두 가지였는데...
역시 가장 비싼 거라서 그런가(;ㅅ;) 간단하게 날려주셨다.

아. 그리고 참고로..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시작했으니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와인 페어링은 저번에 갈때부터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었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물 부터 한 잔 마셔주시고...
내 건 탄산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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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도 먹어주자.
여기는 껍질이 단단해서...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는 게 주의사항이랄까? ;;

Scallop Roast with Celeriac Puree
샐러리악 퓨레와 가리비 구이

네.. 가리비를 저렇게 할 수도 있는 거군요.
연하고요 말랑하고요..
아래에 놓인 퓨레 덕에 비릿할 수 있는 가리비가 잘 넘어가더라..


Braised Apple with Sherry Wine and Foie Gras
쉐리와인으로 졸인 사과를 곁들인 푸아그라 요리

역시 느끼할 수 있는 푸아그라를 여러가지 수단으로 업그레이드.
저기 푸아그라 위에 올려져있는.. 무언가(?)에는 칠리 가루가 뿌려져있어서 처음에 먹었을 때 깜짝 놀랐다는...
와인을 따로 마시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참으로 괜찮은 구성.


Anti Misti
카프레제와 아나나스

에.. 바나나같이 생긴 저것은 파인애플에 코코넛 가루를 입힌 것이다.
일반적인 샐러드에 시각적인 변화를 준 경우?
(설명하기도 어렵고나)


Japanese fan lobster marinade with Cviar and Uni
캐비어와 성계알을 곁들인 부채새우 마리네이드

내가 보기에는.. 저 바닥에 깔린 키위 젤리(?)가 정말 일품이었던 듯.
캐비어는.. 오히려 저기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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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Flounder Carpaccio
광어 카르파치오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광어.
계속 나오는만큼.. 맛있다.
오른쪽은 강황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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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Sauce Fettuccine with King Crab
킹크랩살을 곁들인 오일소스 페투치네

이거... 면 익힘이 정말 환상! ;ㅅ;
다시 쓰면서 사진만 봐도 침이 줄줄..


Sherbet
셔벳

이날의 셔벳은 토마토였다.
하지만.. 강한 루꼴라의 향이? @_@
토마토 셔벳이라고만 하기에는 좀 애매한지도..??

근데 양이 엄청 많아서 다 먹고 나니 몸이 춥더라. (그래도 많아서 감사 감사)


Red mullet Roast with Fennel Foam Sauce
펜넬 폼 소스를 곁들인 금태 구이

폼 소스는 왼쪽에 쪼끔 보이는 그것이고..
금태 아래에 한치? 오징어?링을 놓고 몇 가지 야채 등을 가지고 무스쿠스를 해 놨는데(기억이.. 맞나?) 저게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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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r and Abalone Roast with Bisque Sauce
비스큐 소스를 곁들인 랍스타와 전복 구이

일단 재료 자체가 초 호화니까 뭐....
게다가 이건 맛이 기억이 안난다!


Coaled the Highest Grade (MB9) Australian Wague Beef Sirloin
숯불에 구운 최상등급 (MB9) 호주산 와규 등심

역시 연하고.. 맛있고..
두 번째 사진의 동그란 것은 사과였다.
나름 한 접시 내에서도 쉼표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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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이라고 하면 이렇게 케익을 가져다준다.
티라미스...인데 맛있다. ( -_)


Orange Milk Sherbet
오렌지 밀크 셔벳

첫번째 디저트 디시
얘는 맛이 좀 가벼운 편이다.
특히 오렌지는... ? 찾기가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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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Grey Creme ABrulee with Chocolate Sherbet
초콜릿 셔벳을 곁들인 얼그레이 크림 블레

이거.. 대단했다.
양으로 보나 맛으로 보나. -0-
전의 식사에서는 끝에 가서 힘이 줄었는데 막판에 거대한 느낌표를 쿡 찍는 기분이다.
'돈이 안 아깝죠?' 라고 물어보는 느낌이 들었던 것은 뭘까.. ㄱ-

그래서.
잘 먹었습니다~~~

이제 언제 다시 갈 지 모르지만 여하튼 좋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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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0:22 2009/07/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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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2009/07/21 10:03
에또... 간 것은 아마 5월? 6월?
밀린 포스팅을 처리합니다! (어이?)

사실 말만 많이 들었지 나는 양꼬치라는 물건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거기에다가.. 회사에 있는 중국계 캐나다인 총각이 하도 일주일에 두어번은 먹는다는 둥, 또 다른 회사 동료 모모씨들이 정말 맛있다는 둥~ 케이퍽의 모모님들이 서울대입구의 성민양꼬치 타령을 하는 둥~ 하는 여러가지 요소 때문에 그 동안 몸이 달아 있던 참이었다. ㄱ-

그러다 갑자기 양꼬치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
신천의 양육관점이 굉장히 유명하기는 하지만 위의 저 중국계 캐나다인 총각이 좋아하는 가게는 거기가 아니라고 했다. 따라서 열심히 인터넷을 조사해서 그가 말한 가게와 같은 조건의 가게 발견!

위치는 신천역의 성당 오른쪽 두 번째 건물 2층이다. (아 무성의해)

해서 우선은 내부 장식

이건 또 실내 장실에 묘하게 신경을 쓰지 않은 분위기이다.
그러니까... 안쓴 척 하면서 분위기를 잡는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여긴 원래 호프집이었는데 망하고 그냥 의자랑 그대로 쓴 상태로 다시 가게 연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물신 풍기는 실내라는 뜻.
그래도 양꼬치를 먹는데 실내는 아무 상관없기도 하고 의자는 편하다.
힘들게 앉아서 먹어야 맛이라는 입장도 있겠지만 그건 패스~
사람도 많은 편이 아니다.

메뉴판.
양꼬치가 있긴 하지만 다른 요리들도 굉장히 많다.
어찌보면 그냥 조선족이나 화교 등이 운영하는 중국요리집 수준..?
양꼬치는 8천원에 10개. (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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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를 시키자 아래와 같이 테이블 세팅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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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 나오고 숯불에 굽기 시작...
아 맛있다.. ;ㅅ;

처음 먹어보지만... 진짜 뭐라 말하기 힘든 중독성 강한 맛이 입에 착착 붙으면서...
입맛을 다시게 하는데... 좋더라~~
배만 여유가 된다면 영원히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여기서 경험이 많은 A 모씨의 말에 따르면 근처의 양육관점보다 양념이 강하다고 하다.

양꼬치하면 빠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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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 왜 카스인지는 패스)

우리들은 여기서도 멈출 수 없었던 것이다.
이 가게의 다른 요리에도 도전해보기로 생각해서 추가로 대파 소고기 볶음이라는 것을 시켰다.
당연히... '대파가 듬뿍! 있고 소고기는 양념으로 조금 들어간 요리'를 생각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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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원래는 소고기가 메인이어야 합죠. 죄송했습니다. (굽신)
대파가 커 보이는 것은 광각이라서 그런 것임. ;;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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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위와 같이 엄청난 양의 기름이 흘렀습니다. 아하하..

잘 먹었습니다. >_</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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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10:03 2009/07/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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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9/07/20 11:38
네에..
돌아왔습니다. 'ㅅ'/

여행기 및 밀린 포스팅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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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11:38 2009/07/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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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rsha

    어서 오세요. ^^

    2009/07/20 15:0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redclaw

    웰컴뷁!

    그리고 생일 축하 =.=/

    2009/07/22 12:0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고마워 고마워~~~ ㅎㅎ
      근데 뷁은 뭐임? ㄱ-

      2009/07/22 13:21 [ Permalink : Modify/Delete ]
  3. ㅋㅋㅋ...돌아 오셨군요...

    2009/07/22 19:2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