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일째.
이 날은 아침밥을 먹고 이틀 동안 묵었던 Villa Morek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에
호핑 투어를 갔다가 바로 다음 숙소로 이동하는 일정이었다.
그래서. 내친 김에 빌라 모렉 총집편(?).
Villa Morek은 새로 문 열었다고 하고...
방이 12개밖에 없는 작은 곳이다. 2인에게만 방을 빌려준다는.. ㅎㅎ
여기에서는 '아무것도'할 수 없기 때문에 노는 건 반드시 밖에 나가서 해야 한다.
수영장도 있긴 하지만 장식 수준이라 ;;;
다 좋지만.. 방에 문이 '전혀'없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마저 훤~히 보인다는 게 매우 난감. ㄱ-
내가 묵었던 방은 1층으로 문만 열면 바로 정면에 수영장이 보이는 좋은 위치였다.

아주아주 간단하지만 조용하고 편해서 불만이 없었다. (당연하지만 말레이시아는 회교 국가니까 사진의 소시지는 돼지고기가 아니다!)
방만으로 보면 정말 수준급이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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