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꿈과 환상이 펼쳐지는 비밀의 판타지 극장!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악마와의 거래로 젊음을 얻게 된 파르나서스 박사. 대신 아이가 태어나면 16번째 생일날 그에게 바쳐야 한다. 약속한 날이 다가오자 파르나서스 박사는 또 한번 악마와 내기를 한다. 바로 '5명의 영혼을 먼저 사로잡는 것.' 이때 등장한 정체불명의 매력적인 사기꾼 토니는 파르나서스 박사와 함께 딸을 구하기 위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수 천년 전, 악마와의 거래로 영생을 얻은 ‘상상극장’의 단장 파르나서스 박사(크리스토퍼 플러머).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난 그는 젊음을 얻는 조건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16번째 생일날 악마에게 바치기로 한다. 예정된 시간이 다가오자, 악마는 파르나서스 박사의 사랑스러운 딸 발렌티나(릴리 콜)를 데려가고, 박사는 자신의 딸을 구하는 사람에게 딸과 결혼시켜주겠다고 약속한다. 이때 등장한 매력적인 사기꾼 토니(히스 레저, 조니 뎁, 주드 로, 콜린 파렐)는 악마에게 빼앗긴 그녀를 구하기 위해 상상극장을 이끌고 거대한 세계로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박스 안의 이미지와 내용은 네이버 발췌)
감상 테리 길리엄이잖아. 어차피 아주아주 합리적인 스토리는 바라지 않았다. 그리고 당연하게 위의 스토리가 정말 스토리일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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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독은 정말...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0점. 스토리는 언제나 난해. (12 Monkeys는 빼고)
화면은 아름다움..
릴리콜은 정말 이뻤다. 역시 뭘 찍어도 화보 ;; 토니가 정말로 악당일 줄은 몰랐어. -0-
내용 12월,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Na’vi)’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박스 안의 이미지와 내용은 네이버 발췌)
감상 개봉 훨씬 전부터 벼르다가 3D IMAX에서 일찌감치 봤다. (..본지 몇 주 되었다는 이야기) 영상과 스케일은 대만족. 애시당초 줄거리는 바라지도 않았고 딱 그만큼이었다. 모든 대사와 상황 등이 짐작 가능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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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저거 보면서 하얀매를 떠올렸는데 정말 그거 떠올린 사람은 없었던 듯하다. 포카혼타스나 늑대와 춤을 쪽으로 몰리는 듯.
기본적으로 나비족의 여러가지 묘사는 인디언쪽이니까.. 아무래도 영화라면 저쪽인가?
최근 영화보면서 정말 주구장창 느끼는 건데 스토리상 죽어야만 하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너무 없는 거 아닌가? 츠테이야 죽어줘야 주인공의 승계가 자연스러워지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잖아. -_-
그리고 계속 보면서 '궁극적인 승리자는 네이티리의 엄마'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는.. 군사훈련 제대로 받은 멍청한 놈 하나를 딸내미 내 줘서 우리편으로 끌어들여설랑 결국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했다. 어머니 나이스. -_-b 그보다 더 좋은 전쟁 방식이 어디있겠어~~
다 보고 나서 찜찜한 게 몇 년 내에 지구인 다시 돌아온다에 한 표. 별 전체에 폭탄을 까는 한이 있어도 돈이 그정도 걸려있다면 올거다 ; 이번에는 영화 수준으로 막아서야 상대도 안 되겠지. 박사가 '나무가 대화하고 있어' 어쩌고 하길래 생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쪽으로 몰고가지 않을까 잠깐 기대한 내가 너무 과한 거였다.;; 역시 신경생리학은 유행...
아바타의 성공 덕분에 블루레이를 포함한 가정용 3D 시스템의 성공을 점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니(물론 한국 아님) 대단히 잘나가고 있긴 한가보다.
내용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두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즐기던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해 오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게 되는데... 과연 잭슨이 알아차린 정부의 비밀 계획은 무엇인가? 2012년, 인류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박스 안의 이미지와 내용은 네이버 발췌)
감상 엄청나게 부숴댄다. 너무 부숴서 위기감이 떨어질 정도..
주인공 가족만 빼고는 은근히 리얼한 영화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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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되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라는 부분이야 이해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다 치고.. 그 외의 행동들은 꽤나 현실적이다.
가장 말 되는 게 부자들에게 표를 팔아서 방주를 건설한다는 부분. 혹자는 '그냥 돈을 찍어서라도 만들면 되는 거 아냐?'라고 했지만 세계가 멸망하기 전에 엄청난 경제 공황을 겪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지. -_- 저정도 행동만 해도 이미 선물 시장이라 주가는 완전히 들쑥날쑥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도망갈 사람을 꼭 부자들만 골라야 했나'라는데 자기가 누굴 보르고 누굴 뺀다는 그런 막중한 책임(안 뽑는다는 건 죽였다는 거랑 맞먹으니까)을 지기도 싫었을 테고 이왕 말 다 해놓고 표도 팔았는데.. 그 사람들 안 데려가면 누굴 데려가겠나.; 대부분이 늙은이라서 그게 좀 문제긴 하지만...
우주선이라고 초반에 말해서 '설마 말도 안돼' 했었는데 배가 나와서 안심했다.
마지막에 나오는 설득씬은 완전히 공감 0였다. '니들 이미 수십억을 죽이고 와 있는 건데 밖에 있는 꼴랑 몇 명 더 죽이는 게 그렇게 괴롭더니?' 아무리 버리는 건 소극적인 선택이고 문을 여는 건 적극적인 선택이라도 누가 열겠어 그걸..
2가 나온다면 B급으로 엄청 시니컬하게 나오면 좋을지도? ;; 인간이니까 분명히 상륙 후에 (정치 조직이 꽤 살아있기 때문에) 금 긋고 '여기는 미국령, 저기는 중국령'하면서 살테니까..
배에 탄 사람들은 엄청나게 남자 비율이 높다. 나중에 골치아플 듯..
주인공 부인의 남편은.. 처음 나올때부터 죽을 줄은 알았지만 그정도로 허무하게 죽을 줄 몰랐다. 적어도 멋지게 죽을 기회 정도는 주라고. 추가로.. 그 러시아 여자는 대체 왜 죽이는 거냐 ;
Leave your greetings.
후반은 마무리가 참 ㅎㅎ 스러웠어 -_-
2010/01/01 09:4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0란 것도 매우 공감
그렇지.. 헐헐...
2010/01/06 18:45 [ Permalink : Modify/Delete ]브라질때서부터 한 번도 배신하지 않고 캐릭터 애정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