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사이트: http://www.torchlightgame.com/
디아블로 개발자들의 일부가 나와서 만든 게임이라는 데...
정말 디아블로랑 비슷하다!
모처럼 마우스로 조작하려니까 꽤나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옛날의 손맛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달까.
하지만, 조금 하고 접은 상태.
스팀에서 판매중임..


오, 제가 살까 심각하게 고민했던 거군요. 스타일은 특이하고 멋진데, 게임플레이 부분이 저하고는 안 맞아보여서 고민 끝에 포기했었죠.
2009/11/10 22:3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게임 플레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gamefaqs.com이 존재하지요. ( -_)
2009/11/11 11:16 [ Permalink : Modify/Delete ]
참마대성/기신태동/기신비상 한번에 몰아서 포스팅 (...)
데몬베인... 무려 크툴후 신화 베이스의 울트라 열혈 거대 로봇 비주얼 노블 (...)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한 부분과 심각한 게 잘 어울러져 있을 뿐 아니라 엄청나게 닭살돋는 열혈대사를 마구 해댄다. ;ㅅ;
데몬베인 초환 대사가
증오의 하늘에서 내려와
올바른 분노를 가슴에!
우리는 마를 베는 검을 들리라!
너, 무구한 검!
데몬베인!
라거나..
레무리아 임펙트 쓸때마다
빛 드는 세상에 그대들 암흑, 머물 장소 없다.
갈망하지 말고 굶주리지 말고, 무로 돌아가라!
레무리아 임팩트!
이런 대사를 한다거나 ...
좋다. ;ㅅ;
그야말로 피끓는 기분에! 제대로 패턴 열혈!!!
거대로봇에서 싸우고 싸우는 건 마술사와 마도서의 2인플레이라는 엄청난 설정(..)
크툴후도 요그쇼토스도 나일라호텝도 나와주시고.. 쇼고스의 변신이란.. orz
기신비상에서 '완두콩 통조림, 비스켓, 치즈'를 먹으라고 파는데는 웃다가 넘어가실 뻔했다.
![]() 사실, 깔고 해볼까 한 건 작년 여름이었나 했었는데 여엉 정이 안 붙는 그림체와 로리(...) 캐릭터들이 싫어서 하다 말았다. 번역본만 읽어놓고 말이다. 다시 하게 된 건 의외로 기신포후를 보고 기신비상을 하다가 원본으로 회귀. ;;; 그림 마음에 안 드는 거야 여전하고 쓸데없는 H씬이 마음에 안 들긴(로리는 싫다 싫다 싫다)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본... 간절히 PS2판이 필요하다. 열혈은 풀보이스!!! ;ㅅ; 기신초환 정도는 녹음해두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토리야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보는 건 또 다르니까.. 전반적으로는 만족. 아쉬운 점이라면.. 라이카 루트도 보고 싶은데 일어를 모르는 관계로 불가하다는 거... ㄱ- |
![]() 번역한 걸 봤고, 그다지 길지 않은 내용. 시대적 배경(?)은 하도우 코조가 살아있을 당시. 표지에 나오는 저 아자씨가 아즈랏드. 이전의 알의 마스터이다. 루리의 할아버지가 등장하니 당연히 루리의 가계의 일부가 밝혀지.. 려나? (...) 기신비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랄까 읽어둬야 하는 소설이다. 저쪽 게임에서는 아무런 설명 없이 이쪽의 이야기가 나오기때문에 안 보고 하면 좀 ... 특히 기신비상의 아즈랏드 부분은 거의 이해가 안 가게 된다. 끝에 가서 울었다.. 흑. |
![]() 데몬베인의 후속작이라지만 실제로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 확장팩 정도로 보인다. 일단 스토리가.. (...) 풀보이스라서 좋다. 저런 열혈 대사들을 마구마구 실제 음성으로 듣고 있으면 영혼이 즐거워지는 기분이!!! 격투가 들어가기는 했지만 난이도 낮춰도 아무 변화가 없는 터라... 마지막 전투만 클리어 해주면 된다(...) 왠지.. 슈퍼로봇대전에 들어가지 않으려나..? (...) |
more..
more..





레지날드 크럼블리 하원 의원의 공포는 급기야 메스꺼움으로 변해 버렸다. 그는 병원 방문을 요청한 일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가 호화스런 자신의 사무실에 앉아 있던 일주일 전만 해도 병원 방문 계획이 꽤 좋은 생각이라고 여겼었다. 여러 가지 병원 시설을 시찰하고, 간호사와 얘기를 나누고, 가방에서 몇 장의 서류를 꺼내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았다.
그가 병원 접수처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일은 엉망이 되어 있었다. 접수처에는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전화로 미리 그가 항상 우유와 두 잔의 위스키를 즐긴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잔을 든 간호사조차 없었다. 오히려 이상한 신음 소리, 메스꺼운 냄새, 그리고 병자들이 무질서하게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었다. "세상에 무시무시하군..." 하원 의원은 근처에 있는 문으로 걸어갔다. 안을 들여다본 그는 퉁퉁 부어오른 머리 하나가 앞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의사는 아무런 경고도 없이, 거대한 주사바늘로 환자의 두개골을 관통하고 있었다.
깜짝놀란 레지날드 의원은 뒤로 한 걸음 물러난 다음 다른 창문으로 다가갔다. 한 의사가 마치 잘 만들어진 기계처럼 능숙한 솜씨로 무엇인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자신의 내부를 샅샅이 조사하고 있는 그 기계위로 몸을 구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맙소사 이건 또 뭐지? 그 사람의 거대하게 부어오른 혓바닥이 날카로운 칼날 위에 놓여 있었다. 아무런 경고도 없이 칼날이 휙 내려왔고, 잘려진 혓바닥은 경련을 일으키면서 기계 밑으로 떨어졌다. 하원 의원은 너무 놀라 말도 못하고 허둥대기 시작했다. 복도 끝에 다다르니 한쪽 면이 유리로 되어 있는 방이 있었다. 안을 들여다보니 몸체는 사람만 한데 온통 털로 덮여 있는 징그러운 생물체가 전기 의자에 꽁꽁 묶여 있었다. 의사가 전기 스위치를 올리자 그 물체는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고 털이 타는 냄새가 문 밑으로 스며 나왔다. 레지널드 의원은 몸서리를 치면서 물러섰다. 그 다음 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생략하겠다. 그는 왜 이 무시무시한 곳에 계속 머무르는 것일까?
너무 놀라 창문에서 뒤로 한 발짝 물러서던 레지날드 의원은 간호원이 밀고오던 침대와 부딪치고 말았다. 이런 저런 변명을 웅얼대던 의원이 침대 위에 누워 있는 환자를 본 순간, 그는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가 미처 눈을 감기도 전에 허옇게 뼈를 드러낸 그 환자의 속살을 보고 만 것이다. 그는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다. 그는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그의 눈이 갑자기 '콜라 1캔에 20불'이라 쓰여진 자판기에 멈추었다. 코트 주머니에서 동전을 찾아 음료수를 뽑았다. 콜라를 마시면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그가 다시 이상한 신음 소리가 윙윙거리는 접수처로 비틀거리면서 돌아왔을 때, 그의 눈은 순간적으로 이상하게 생긴 얼굴을 향해 돌아갔다. 그는 방 하나만 더 관찰해 보기로 결심했다. '별거 아닐 꺼야'하고 스스로를 달래면서... 여러 가지 의료 장비가 잘 갖추어진 방을 자세히 들여다보았을 때, 그는 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와 상담하고 있는 영리하고 침착해 보이는 정신과 의사를 보았다. 그 의사의 모습이 왠지 매우 눈에 익었다. 단정한 머리, 깔끔한 흰 가운, 반짝거리는 푸른색 가죽 구두! 레지날드 의원은 하마터면 사인을 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문을 두드릴뻔 했다. 그 순간 그 의사가 뒤를 휙 돌아다보았다. 불과 몇 발자국 앞에서 호리호리한 초록색의 외계인이 움푹 들어간 눈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레지널드 의원은 혼비백산하여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고 말았다. 출입문을 향해 달려나가던 레지널드는 발밑에 무언가 미끄러운 액체가 있음을 느꼈다. 그순간 마루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그는 누군가 토해 낸 반쯤 소화가 된 구토물에 넘어진 채로 고통과 공포로 몸을 떨었다. 그떄 누군가 그의 손을 잡는 것이 느껴졌다. 울부짖으며 발버둥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는 지금 정신병자들로 가득찬 지하실로 끌려가고 있는 중이다. 정신을 잃기 전에 무슨 소리를 분명히 들은 것 같다. "음 좋아, 이 사람은 여기에 오래 입원해 있어도 될 만큼 부자인 것 같군!, 올 연말에는 돈이 좀 생길지도 모르겠어!"1997년 봄에 Bullfrog 사에서 출시했던 문제작!(응?) 테마 병원의 정식 메뉴얼 앞에 있는 소설이다.
하지만 저렇게 보니 참으로... 잔인한 게임이었구나 저거 (...)
(위에 있는 내용은 게임 내에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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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출처 : GameSpot |

월희 팬디스크로 플러스디스크,가월십야,멜티블러드(업그레이드버젼몇개)가 있고... 이쪽은 월희의 연장판이니 월희가 별로 마음에 안드셧으면 안해도 됩니다...(멜티는 기본이 대전액션이지만요)
무엇보다 차기작인 FATE도 한글화가 되었으니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야말로 환골탈퇴 했다는 소리가 나올겁니다..;;;
맘에 드시면 FATE의 팬디스크인 FATE-HA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페이트 계열은 다 했죠. 이걸 한 건, 피규어의 모델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할 거 같아서.. (...)
2006/09/22 09:28 [ Permalink : Modify/Delete ]more..
아니 저건 대박 사진인걸요? 'ㅁ'
멋져 죽겠는데....
비슷한 말 한거같지만 다른 이야기었던 걸로 기억하는 거 보니 뭔가 상호 이해가. =_=
(그림은 누르면 원래 사이즈~)

네타 한마당..

추가로 추천하는 게임을 이야기하자면
크로스채널
플라네타리안을 추천해드립니다.
구하실수있으시면 팬텀오브인페르노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번 E3 게임들 중에 대박 게임 발견...
캡콤에서 가을 출시 예정이고 PS2용이라 한다.
무려 데빌 메이 크라이와 레지던트 이블팀이 만들었다는데.. 정체가..
http://pub.paran.com/Theurgst/God%20Hand%20Official%20Trailer%201.mpg
(스피커 반드시 켜고 볼 것)
그래도 그림은 멋지다.
반드시 산다... 어떻게든 반드시 사고 말테다 이 게임..
넘치는 센스! 대박! /;ㅁ;/
주인공은 이분
....BR 게임이다. =_=
첫 날에는 다들 픽픽 쓰러져죽더니 두번째날에는 오래 살아남더라..
별 생각없이 했던 게임이지만 어제는 왠지 게임이 잘 풀려서(죽여서) 놔뒀더니 아니나다를까 마지막 두 명중 한명이 폭사하고 우승했다.
별 의미는 없는 게임이었지만 기념도 할 겸, 마지막 대사가 멋져서 스크린샷..
(누르면 원래 크기로 보여요~)
우선은 미이양의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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