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음악 공연2006/08/22 14:36
줄거리
플로리다 남부로 유입되는 마약 공급책을 수사 중이던 FBI, CIA, DEA 연합 합동 작전이 정보 유출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연이은 세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내부 정보 유출로 더 이상의 사건 개입이 불가능해진 FBI는 합동 작전에 연루되지 않았던 비밀경찰 리코(제이미 폭스)와 소니(콜린 파렐)를 마약 운반책으로 위장 시켜 조직에 잠입시킨다. 수사기관의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은 정보를 역이용, 기관의 감시를 피해 첫 임무를 완벽하게 성사시키며 조직원으로 합류하게 되는데…

수사에 착수한 리코와 소니는 이번 사건과 연루된 조직이 단순한 마약상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거대 조직망을 가진 위험한 조직임을 직감한다. 기밀을 파헤치기 위해 소니는 보스 몬토야의 정부 이사벨라(공리)에게 접근하지만, 반대로 점차 그녀에게 빠져들게 된다. 마침내 대규모 마약운반 임무를 맡으며 일망타진의 결정적 기회를 확보한 두 사람. 하지만 너무 완벽한 리코와 소니의 업무 처리 능력에 의심을 품은 중간 마약 운반책 '예로'는 리코의 여자친구 트루디(나오미 해리스)를 납치, 그들을 제거할 계획을 세운다. 거대 범죄 조직 안에서 고립된 두 사람! 그들은 경찰 내부의 배신자까지 상대하며 트루디의 구출과 마지막 마약운반이라는 두 가지 작전을 준비 하는데…

감상
역시 마이클 만.
화면 멋지고 남자들 후까시 짱이고 분위기 좋고 총싸움은 리얼하다.
그리고 내용은 심심하다.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히트도 그다지 박진감넘치게 보지는 않아서...
오히려 영화 보면서 궁금했던 건 마이애미에서 하바나까지 저 보트를 타고 갈 수 있나? 라는 것. 대항온을 하면서 마이애미까지... 가다 폭풍우 두 번 만났던 기억이 나서 말이지.. (...)

공리 나이가 꽤 많은 걸로 아는데 원순해보이는 아름답고 똑똑한 여인으로 좋았다.
그래봐야 잘난척하는 거 전혀 보람 없이 '너 가져라' 한마디에 데구르르- (...)

위의 내용 소개에는 이것저것 있지만 실제로는 저렇게 복잡하지도 않고, 경찰측의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해결된 문제는 많지도 않고....
저번에 게드전기 봤을때도 불친절하다고 했지만 이쪽도 그다지 친절한 영화가 아니다.
화면과 내용의 리얼함에 스토리가 묻혀버렸다.

하지만... 총격전은 정말....;;
그래 총에 맞으면 몸 같은 건 산산조각이지... -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8/22 14:36 2006/08/22 14:36
Posted by Sihaya

Trackback URL : http://sihaya.kr/blog/trackback/203

Leave your gree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