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음악 공연2007/01/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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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베스트셀러 원작, 해리 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을 잇는 정통 판타지 어드벤처. 숲 속에서 잘 다듬어진 청색 돌을 발견한 소년 에라곤은 자신의 발견덕분에 온가족이 겨울동안 음식걱정을 안해도 될거라 좋아한다. 그러나 그 돌은 만져서도, 가져서도 안되는 드래곤의 알임이 밝혀지고 에라곤은 그들의 제국만큼이나 오래된 전설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단조롭던 소년의 삶은 한 순간에 마술과 파워, 그리고 운명이 숨쉬는 위험한 세계 속으로 깊이 바뀌고 이제, 오래된 칼과 늙은 이야기꾼의 도움만으로 에라곤과 드래곤은 악의 왕이 다스리는 제국의 어두운 적들을 물리쳐야만 한다.. 과연 그는 전설로만 알려진 드래곤 라이더가 되어, 제국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감상
뭐.. 애초에 기대한 것은 명절때 하는 어린이용 판타지 영화. 'ㅁ'
그런 면에서는 딱 그 수준이었다. (...)

그냥 그냥 특이한 것도 없고 다음 대사도 예상 가능하고 무지 전형적이고....


그런데!!! 저 남자주인공... 보면서 계속 중세 시대쯤의... 있잖나. 무식하고 머리속에 들은 건 단지 선(?)을 향한 마음뿐에.. 생긴건 잘생겨도 단세포.
뭐... 머리속에서 뱅글뱅글. orz

'원탁의 기사를 보고 있나 내가?' 이 생각하느라 죽을뻔 했다.

제레미 아이언스는 멋지다. 그리고 저 아저씨는 정말 대충 아무 판타지 영화에나 잘 등장한다. (...)
중요한 일은 부하 시키지 말고 자기가 나서야 하는거다.


'근데 사피라가 암컷이었네. 왠지 수컷일거라 생각했는데.'
'라이더가 남자니까 짝을 맞춘 거 아닐까?'
'그럼 같은 남자면 성적 취향을 의심해봐야 하는거야?'
'.....그런데 황제 드래곤이 암컷이라면 그거야말로 말도 안되는데?'
'......'
이런 아스트랄한 대화를 했다는... ( -_)


덧. 겨울에 나온다는 황금나침반은 대체 어떤 녀석이 등장하려나.... 코울리 부인이 너무 유명배우라 비중이 엄청 높을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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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09:58 2007/01/15 09:58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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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에서 느껴지는 포스때문에 감히 보러가지 못하고 있어요

    2007/01/16 10:1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기사가 지휘크리로 법사를 안드로메다 보낸다는 훈훈한 영화

    2007/01/29 23:2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