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깊은 바다 밑 악령들의 지배자 ‘데비 존스’...‘그에게 영혼으로 빚을 갚아야 하는 블랙펄의 주인 ‘캡틴 잭 스패로우’... 점점 어두운 해적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윌 터너’... 그를 위해 검을 잡아야만 하는 ‘엘리자베스’... 도망자가 된 ‘캡틴 잭’을 잡기위해 100년만에 수면위로 떠오르는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과 심해의 거대괴물 ‘크라켄’...
잭을 구할 방법은 단 한가지, 세상 끝에 존재한다는 ‘망자의 함’을 찾는 것 뿐... 빨간 눈의 집시 여왕이 안내하는 식인섬으로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감상
조니뎁은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가끔 보면 저인간은 어째서 저런식의 동작을 할 수 있는 걸까. 정녕 외계인이 아닌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걷는 것 하나의 동작조차 특이한 걸 보면 정말 외계인..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니다. 애스트로넛에서는 단정한 조니뎁도 멋졌다)
올랜도 총각의 미모는 갈수록 빛이나는 것 같다. 하지만 윌은 자기가 영웅이기보다는 용감하지만 착해서 다른 둘에게 어느정도 휘둘리는 역할이라, 나이스 캐스팅.
키이라 나이틀리야 뭐... 그냥 낙점. 여자에 비해 두 남자가 너무 반짝거린다.
플라잉 더치맨의 선원이나 선장 데비 존스는.. 멋졌다. 특히 데비 존스.. (하지만 오르간은 연주 안하면 안되겠니?)
내용인데, 평범 평범 평범 평범.
중간중간 전투 장면이나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하면서 보는 영화인데다가 어린이용. 게다가 3부도 나와야 하니까...
즐거웠다. 즐거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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