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음악 공연2005/09/05 11:08
후...

처음에는 단지 귀여운 펭귄이 다글다글한 영화인 줄 알았다. (황제펭귄 키가 어떻게 되지?)
그런데 내용이 진행되면서 그야말로 위대한 도전에 대한 영화였다.

남극은 아무 생명체로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척박한 환경의 장소. 그곳에서 새끼를 낳아 기르기위한 펭귄들의 눈물겨운 노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천적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날씨 그 자체가 모두의 적이다.

모두 모여서 알을 낳는 장소까지 간다. 짝짓기를 한다. 알을 낳고, 수컷에게 알을 준다. 발 위에 얹어서 부화를 시키고 새끼가 태어날 즈음에는 암컷에게 인계한다. 무사히 자라나면 결국 바다로 가게 된다.

적으니 간단하지만 실제로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면 모두 죽는 것이다.

자연은 어느 누구에게도 인자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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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11:08 2005/09/05 11:08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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