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2006/10/10 13:39

역장의 노트에서 트랙백

* 극장에서 본 영화는 볼드체. TV나 DVD로 본 영화는 밑줄

1위.괴물(2006) ---> 12,965,700명(현재 상영중)
확실히 잘 만든 영화였고, 장면 장면에 의미가 담겨있어서 보기에는 힘들었었다.

2위.왕의 남자(2005) ---> 12,302,831명
역시 웰메이드. 게다가 최근 드러나고 있는 화려한 한복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마지막 장면의 '울어 울어'는 최강.
싼 값에 대충 만들어놓으니 뒤에 고증이 어쩌고 하는 문제가 생긴 게 문제일까...

3위.태극기 휘날리며(2004) ---> 11,746,235명
뭐... 사실 그저 그랬다. (...)

4위.실미도(2003) ---> 11,081,000명
솔직히 실미도가 태극기보다 나았는데, 마지막의 주민등록번호 씬이 특히 가슴에 남아서 이쪽이 좋았다는 기분.

5위.친구(2001) ---> 8,181,377명
다시 말하지만.. 조폭 영화는 싫어한다.
그리고, 누구 말대로 '칼로 찌르는 게 친구냐?'

6위.웰컴 투 동막골(2005) ---> 8,008,622명
동화였지.. 마비노기 덕에 왠지 더 기억에 남게 된 영화.

7위.쉬리(1999) ---> 6,209,898명
어설퍼서 싫어.

8위.투사부일체(2006) ---> 6,105,431명
여차여차 봤지만, 일단 1편을 보지 않은 데에다 슬랩스틱 코메디는 싫어하고 왠지 국산 코믹 영화는 대부분 코드에 맞지 않는다.

9위.공동경비구역 JSA(2000) ---> 5,830,228명
확실히 수작이다. 위의 몇 개보다 낫게 봤다고 생각하는 영화.

10위.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2005) ---> 5,635,266명
그러니까.. 국산 코메디란 그다지...

11위.살인의 추억(2003) ---> 5,255,376명
아아.. 본 다음에 마음이 찜찜하고 불편해지는 영화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는 데에는 동감.

12위.조폭 마누라(2001) ---> 525만명
도대체 이게 뭐가 재미있다는 건지... 역겨워서 비디오로 반 쯤 보다가 던져버렸다.

13위.가문의 영광(2002) ---> 520만명

14위.말아톤(2005) ---> 5,148,022명
사실 평범한 내용이지만 연기력과 분위기가 멋져서...

15위.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 4,937,573명

16위.엽기적인 그녀(2001) ---> 4,877,633명
그러니까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해..

17위.신라의 달밤(2001) ---> 440만명
뭐.. 그냥그냥...
내용이 너무 유치해서 각혈하면서 본 기억이.. ㄱ-

18위.집으로...(2002) ---> 4,193,826명

19위.태풍(2005) ---> 4,094,395명
남자 둘이 멋졌지. (...)

20위.색즉시공(2002) ---> 4,082,797명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았다?

21위.공공의 적2(2005) ---> 3,911,356명
뭐... 그냥그냥.

22위.한반도(2006) ---> 3,823,000명
이게 22위나 했단 말이야!!
양복 카탈로그. (...)


23위.달마야 놀자(2001) ---> 3,766,689명

24위.친절한 금자씨(2005) ---> 3,650,000명
생각보다는...
여배우를 잘 썼다. 분위기는 멋졌다.


25위.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 3,522,747명
한복이 저렇게 화려했나 하고 생각하게 된 첫번째 영화였다. 그것만으로도 좋았고 배우들이 모두들 열심히 잘해줘서 보기에도 좋았고...
일단 화면이 깨끗하니 말이다.


26위.두사부일체(2001) ---> 350만명

27위.올드보이(2003) ---> 3,269,000명
강했다. 보고 나서 '한국에서 이런 B급 영화를 만드는 인간이 있었단 말야!'라고 외친 기억이 난다. 그래도 하도 멋져서말이다...

28위.어린 신부(2004) ---> 3,149,500명
이건 봤구나.

29위.오!브라더스(2003) ---> 3,148,748명
생각해보니 봤구나. 이것도 뭐 평범하잖아?

30위.장화,홍련(2003) ---> 3,146,217명

31위.말죽거리 잔혹사(2004) ---> 3,115,767명

32위.광복절 특사(2002) ---> 3,101,900명
언제나 웃으면서도 그냥저냥한 코믹영화.

33위.마파도(2005) ---> 3,090,467명
나도 꽤 봤네..(...)

34위.너는 내 운명(2005) ---> 3,051,134명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말이다. 울게 될 거야 알았지만 어쩌겠냐.

35위.공공의 적(2002) ---> 3,031,330명
잘 만든 점 많은 데 기억에 남은 건 왜 브랜드 양복뿐이지? (...)

36위.귀신이 산다(2004) ---> 2,890,000명
나도 꽤나 열심이네.. (...)

37위.황산벌(2003) ---> 2,771,236명

38위.음란서생(2006) ---> 2,576,022명
역시 한복이... 너무너무멋졌다..
최근 사극들은 한복이 즐거워서 너무 좋다.

39위.내 머리속의 지우개(2004) ---> 2,565,078명

40위.주유소 습격사건(1999) ---> 256만명
그러니까.. 아무래도 저런 류는 싫어...

41위.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 2,533,103명
이렇게 짜임새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니 놀라울 지경이었다.
그리고 영화 보는 내내 국내의 동성애에 대한 시각을 알 수 있었달까...


42위.우리형(2004) ---> 2,479,585명

43위.박수칠 때 떠나라(2005) ---> 2,475,291명
돌고 돌아 저렇게 되는구나 싶었지만 기억에 남는 건 신하균의 미칠듯한 연기.

44위.선생 김봉두(2003) ---> 2,472,135명
짜증났다.

45위.몽정기(2002) ---> 245만명
귀여웠다.

46위.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 2,441,900명(현재 상영중)

47위.광식이 동생 광태(2005) ---> 2,430,200명
뭐 이 정도는 이쁘게 봤지.

48위.맨발의 기봉이(2006) ---> 2,347,311명

49위.바람의 파이터(2004) ---> 2,346,446명
오... 49위구나. 그래도 연기는 나쁘지 않았는걸.

50위.작업의 정석(2005) ---> 2,342,232명

========================================

나. 극장에서 영화 굉장히 많이봤구나. (...)
그리고 과거 영화가 없는 걸 보니 역시 국내 영화 발전은 90년대 후반부터...
극장 : 27편
비디오 : 10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10/10 13:39 2006/10/10 13:39
Posted by Sihaya

Trackback URL : http://sihaya.kr/blog/trackback/241

Leave your greetings.

  1. 남는건 양복과 한복? (...)

    2006/10/11 15:1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오.. 그렇군!!!
      하지만 내용 볼 게 없으면 사람이라도 봐야지 어쩌겠냐.. ( -_)

      2006/10/11 15:55 [ Permalink : Modify/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