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2009/09/05 16:23
정보 링크: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2049365
어느덧 8월 17일 되겠다.

이 날은 삼청동에 갔다.
미리 윙버스를 통해서 찍어놓은 음식점은 한정식 전문점인 '루'
결론이라면.. 나쁘지 않다 정도지만 특별히 맛집이라고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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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뉴판. 내가 먹은 건 점심 특선 C다.
삼청동까지 갔으니 비싼 거 먹자! 라는 생각에서... (10% VAT는 따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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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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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아보니 이게 이 가게의 대표작(?)인 거 같다.
생감자 샐러드...라고 해야하나 무침이라 해야하나..
들깨 소스로 버무려냈고 맵거나 비리지 않고 아삭하니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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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평범한 키위(?)소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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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재료를 잘 쓰는 편이다. 부추와 양파를 얹고 아래 쇠고기를 찢어서 냈다.
짭짤하지 않을까 하며 먹었는데 의외로 매운 고춧가루(?) 같은 것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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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냉채를 먹어주시고...
이 가게는 신 맛이 강하니 신거 싫어하는 사람은 못 갈거 같았다.
여기까지 오니까 입이 꽤나 얼얼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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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전. 맛이 기억이 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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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이라고 받았는데... (역시 신 거!)
이건 어느 부분이 포인트인지 잘 모르겠더라. ;
특별히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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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점심 특선 메뉴의 가격을 결정해주는 너비아니 되시겠다.
맛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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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 차려지고, 식사를 한다.
지금껏 신맛 만세의 식사가 나왔던 것에 비하면 얘들은 다들 평범하고 깔끔한 맛이다. (칭찬이다)
적당한 간에 괜찮았다.
하지만, 찌게가... 처음 나왔을 때는 좀 덜 끓어서 맛이 제대로 안 우러나온 상태였다.;
(시간이 좀 지나니까 맛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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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시고 나면 메실이 들어 있는 메실차를 준다.

밥을 먹고..
골목길을 헤매고 다니기도 하고

남들 다 한다는 신기한 물건도 찍고

길도 찍었다. (...)
결론. 나 이런 거 적성에 안 맞아. ㄱ-


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음식점으로 가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아주 좋은 건 모르겠다.
강남 동네보다 싼 거 같긴 한데 원래 그런 게 정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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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6:23 2009/09/05 16:23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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