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났지만...
디스트로이어를 하나 구입해서 샐비징 쉽으로 운용 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브의 루팅 방식은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귀찮은 편이다.
               우주 공간에서 적을 죽이고 -> 근처까지 간 후에 -> 열어서 먹기
가 기본인데 저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정말 만만치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냐면 시간 대 성능이 워낙 나쁘니 루팅할 시간에 미션 한 번 더 뛰어서 보상을 받으라고 말할 정도이다.

해서 나오는 게 우선 tracking beam
이미 타게팅한 상대가 20km 미만의 거리에만 오면 빔을 쏴서 주변에 끌어당길 수 있다.
꺼지지만 않으면 계속 기체 근처에 끌고 다니니까 참 편하다.

두번째는 salvaging ...
뭐냐면 WoW의 무두질과 비슷하달까? 적의 잔해를 분해해서 부품을 파내는 것이다.

나중에 높은 레벨의 미션을 하다 보면 로또 맞는다고도 하니 나쁘지 않다.

해서... 루팅 장면은 아래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 개의 wreck을 타게팅 해서 빔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0-
20km 되면 빔 쏴서 끌어당기고 5km 미만 되면 샐비징 걸어서 부품 먹기 반복..
물론 루팅도 빼먹지 않는다.

미션 하고 -> 돌아가서 배 바꾸고 -> 열심히 루팅+샐비징 -> 다시 배 바꾸고 미션..
의 반복이 귀찮기는 하지만 꽤나 느긋한 템포니까 드라마 보면서 하기에는 딱이다. (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2/03 17:19 2009/02/03 17:19
Posted by Sihaya

Trackback URL : http://sihaya.kr/blog/trackback/472

Leave your gree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