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연속 와우 이야기지만...

인던 하나 끝냈으니 포스팅해주는 센스. (...)

옷 보면 알겠지만 수도원입니다.
처음에는 귓말로 끼어서 갔고 어제는 길드사람들+2명으로 갔다왔습니다.
멘텡셀레~ 였다죠.

두 번에 걸쳐서 간 결과 얻은 것은 퀘 보상으로 칼.
루팅으로 얻은 것은 수도원 세트 중 어깨, 허리, 바지 입니다. 가장 이쁜 것 중에 하나라는데.. 그렇다고 저거 모으겠다고 수도원만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저 보는 것으로.. =_=
사실 대부분의 사람이 가는 건 저 방패 때문이라죠. 모양도 이쁘지만 성능도 발군! 옵도 방어도 최강!

덤으로.. 꼭 한 번 입고 싶었던 길드휘장도 샀습니다. 무려 90실! 이었고...
생각보다 내복 같아서 조금 실망이지만 갑옷이 판금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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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 소감은...
구성 : 전사(셀레), 아란카(성기사), 순결한왼손(사제), 법사 두 분.

1. 길드원3명+2명으로 가서.. 아무래도 3명이서 많이 떠들게 되어서 좀 죄송했습니다.

2. 조심스레 가는 건 좋은데 천천히 잡아서 나올때쯤이면 애들이 꽤 많이 젠되더군요. 첫번째 방에서 잘 몰라서 왼손양 사망. 죄송해요~ (어제 유일한 희생)

3. 아이템이 상당히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먹은 건 다 우리 길드원. 아무리 원칙상 맞는 경우라지만 역시 죄송했어요. (사슬이 많이 나왔고 왼손양은 처음이라 다 처음 먹는 것. 다른 두 분은 꽤 하셨던 모양..)

4. 수도원이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않은 건 보통 3마리, 특별한 경우 4마리 풀이기 때문입니다. 법사 한 명과 잠시 어그로 가지고 있을 한 명 정도(이 경우 기사)만 있으면 수월하게 깨지요.
(물론 이 경우 기사는.. 절대 힐해주면 안 되는..)

5. 위에 연결해서인데.. 사실 양치는 경우도 있고, 상당히 고민했던 게 양 풀려서 법사가 맞고 있으면 어떨까 하는 거였지요. 지금 생각으로는 죽을 지경 아니면 일단은 놔두는 게.. 랄까.
아니면 공격 모드 끄고 타게팅만 해서 한 번 타운트 정도?
괜히 공격 상태에서 양변 후에 한대 치면 그야말로 최악이라... 항상 있는 말이지만 그 직업을 어느정도 믿어주는 게 필요한 겁니다. (사제가 맞고 있더라도 누군가 메즈 스킬이 있고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상황을 보는 게 필요하겠죠. 물론! 아무 방법 없다면 내 몸에 붙이는 게 올바른 자세!)

그럭저럭 재미있었음..

(하지만 아직은 역시 eq에 비해서 널럴... =_=)

참고자료(수도원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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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10:31 2006/05/10 10:31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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