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Articles, Search for '뮤지컬'

  1. 2008/10/02 맘마 미아! (Mamma Mia!, 2008)
  2. 2006/06/27 뮤지컬 드라큘라 (1)
  3. 2005/09/29 뮤직 인 마이 하트
  4. 2005/08/22 돈키호테 (Man of La Mancha)
영상 음악 공연2008/10/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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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와 살고 있는 소피(아만다 시프리드)는 행복한 결혼을 앞둔 신부. 그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흠이 있다면 결혼식에 입장할 손을 잡고 아빠가 없다는 것!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소피는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의 이름을 찾게 되고 엄마의 이름으로 그들을 초대한다. 결혼식 전날, 소피가 초대한 세 남자(샘,해리, 빌)가 그리스 섬에 도착하면서 도나는 당황하게 되는데... 과연 소피의 아빠는 누구일까? 그리고 이들의 결혼식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감상
뮤지컬에서의 콘서트 분위기를 원했으나 전혀 못 미치는 구성...
아바의 음악을 배경으로 관객 참여도가 있는 뮤지컬이었는데 말이지.. -_-

피어스 브로스넌은 노래를 못하더라.
누가 뭐래도  노래는 뮤지컬 배우가 잘 한다.;
소피.. 이쁘다 (...)

원작 줄거리는 왜 바꾸고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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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09:48 2008/10/02 09:48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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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6/06/27 14:20

1부 탄생
15세기 중엽. 잔혹한 드라큘라 백작이 한 무리의 검은 기사들을 이끌고 수도원에 난입, 약탈과 살인을 저지른다. 사제는 드라큘라에게 영원히 죽지 못하고 끝없이 피에 대한 욕망을 갖게 되리라고 저주한다. 성(城)으로 돌아온 백작은 그의 아내 아드리아나가 출산 진통 끝에 죽는 것을 본다. 절망한 드라큘라는 아드리아나의 주검을 안고 신을 원망한다. 그리고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치명적인 상처가 이내 아무는 것을 보고는 전율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공포는 영생에 대한 행복한 상상으로 이어지며 점차 기쁨으로 바뀐다. 피의 향연을 벌이며 드라큘라는 그의 불사영생을 자축한다.

2부 사랑
몇 백년의 시간이 흐른다. 드라큘라의 성에는 사랑 없는 욕망으로 이어지는 피의 향연만 되풀이 된다. 이때 먼 친척인 로레인이 성에 도착한다.드라큘라의 카리스마는 로레인의 순진한 영혼을 뒤흔들고, 드라큘라도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피의 욕망도 이겨낸다. 계속 되는 피의 향연을 목격한 로레인의 오빠 스티븐은 피의 제물이 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드라큘라와 대결을 벌이지만, 드라큘라가 영생의 존재라는 걸 알고는 충격을 받아 자살하고 만다. 오빠의 죽음도 아랑곳하지 않고 로레인은 더욱 드라큘라의 뜨거운 사랑을 갈구하며, 흡혈귀의 신화적인 삶을 시작하게 해달라고 간청, 끝내는 드라큘라도 이를 받아들인다.

3부 영원
1990년대 런던, 드라큘라의 카지노. 스토커파 폭주족의 우두머리 닉은 끝없는 지루함에서 벗어나고자 드라큘라의 카지노를 습격한다. 그런 가운데 로레인은 드라큘라의 아드리아나에 대한 사랑의 비밀을 발견하고 절망한다. 한편, 드라큘라의 낭만적인 모습에 이끌린 닉의 애인 산드라는 결국 사랑의 포로가 되고 만다. 닉은 드라큘라에게 빠진 산드라를 데리고 탈출한다. 분노한 드라큘라가 박쥐로 변신하여 폭풍처럼 그들을 쫓는다. 그 순간 오토바이를 탄 스토커들이 카지노 벽을 부수며 들어온다. 페허가 된 드라큘라의 제국 카지노에선 드라큘라가 죽였던 모든 사람들이 혼령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난다. 그들은 산드라에게 드라큘라의 영원한 고통을 끝내 달라고 요구한다. 산드라는 어둠의 장막을 걷고 빛을 부른다. 태양은 드라큘라와 로레인을 화해시키고 그들의 삶을 계속하도록 은총을 내린다


감상
무려 월드컵 특별 할인 50%를 받고 가서 본 뮤지컬...
2층이라 무대가 잘 안보였고(...) 음향효과가 괴로웠다. 한전아트센터는 앞으로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순수 멜로물이며 브로드웨이 풍이 아니고 음조가 좀 특이하다.
일반 대사가 없이 전체 노래로 이루어져 있다.
주연(신성우)보다 로레인의 노래가 엄청 뛰어났다.
전체 무용이 다 눈에 띄고 재미있었다.
특히 죽음? 혹은 저주? 3인방은 최고.


덧. ....WoD:V'tr 2인플 하실 분? (...)
(뮤지컬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한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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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4:20 2006/06/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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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루미

    2인플 손! ㅇㅁㅇ (..해도 되나)

    2006/06/27 16:4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영상 음악 공연2005/09/29 11:38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

Filia 양과 함꼐 보았습니다. 요새 안 좋은 일이 여러가지로 꼬여서 우울하던 차에 즐거운 공연을 보러 가자는 충고에 갔는데.. 만족입니다. ^_^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넘쳐흐르는 소극장의 무대. 등장인물은 모두 6인으로 남, 여 주인공과 상상속의 친구 4인.
그 사람들이 몇 가지 안 되는 단순한 소품으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어요.

내용은 그냥 로맨틱 코메디로, 두 남여가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 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 가능합니다. 오히려 주 내용이 다른 곁가지 유머들을 나타내기 위한 서비스였달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아니 시작 전 휴대폰 끄기를 종용하는 작은 이야기에서부터 엔딩에 이르기까지 참 많이 웃었고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아이씨~'와 '원고마감신', 메신저 장면입니다.
남자주인공의 oily함은 시하야를 행복하게 만들어줬다죠? 4인의 앙상블은 그야말로 환상. 다리털의 압박은 역시 컨셉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대가 작은 만큼 큰 동작은 없었지만 필요한 만큼은 다 보여줬다고 생각되고요. 단지 흠이라면 여자 주인공의 노래가 나올 때는 좀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 정도일까나요?


단체 관람을 어디 노인 모임에서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이드신 분께는 그다지 추천하기 힘든 공연인 듯 합니다. 메신저나 핸드폰 문자 같은 이야기 등이 나오는데 저런 건 잘 모르면 공감하기 힘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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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11:38 2005/09/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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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5/08/22 11:06
뮤지컬. 이다...
공연을 잘 가지 않는 시하야가 모처럼 가본 뮤지컬...

뭐 결론은 '돈키호테가 저렇게 슬픈 이야기였구나.' 미국에서도 처음 초연되었을 때는 사람이 별로 오지 않았다니까 말이다. 첫 회에서는 오지 않던 사람들이 다음 날 아침 평론가들의 극찬으로 엄청 밀려들기 시작했다고 들었다.


다들 알다시피 돈키호테는 한 미친 노인의 작태가 나오는 소설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수백년 전에 사라진 기사도를 운운하며 말도 안되는 도전을 하고 실패하는 돈키호테...
그냥 장난인 것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숭고한 뜻을 향해 나갔고 계속해서 패배한다고 해도 또다시 시도했다.
내용 중에도 나온다. '사실의 진실의 반대'.
이 세상이 싫어서 단지 눈을 돌린 것이 아니다. 이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본다고 해도 달라질 것이 뭐가 있는가. 전쟁에서 죽은 세르반테스의 친우들은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해서 처참한 죽음을 당한 건 아니지않는가.


요새 들어오는 많은 뮤지컬에 비해 율동이 많지도 않고 화려하진 않지만 드라마로 승부하는 뮤지컬..


덕분에 참 많이 울었다. 알돈자가 짖는 장면부터 끝까지..
혼자 봤기에 나갈 때 상당히 민망했으나 뭐 뮤지컬 특성상 끝에 인사나 앙콜이 있으니 다행..;


다시 보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Commented by redclaw at 2005-08-22 14:56
크흑흑... 정말 멋지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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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1:06 2005/08/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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