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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8 블로그가 다시 살아나서... (2)
  2. 2006/11/29 태터툴즈 1.1
일상2008/06/18 00:05
정말 기쁘다. ;ㅁ;

사실 없는 동안에는 그냥 '아.. 뭔가 쓰고 싶은데 쓸 곳이 없다~' 정도였는데, 생기고 나니 이게 참 맛깔난다.

우선, 그렁저렁 쌓인 3년여간의 포스팅들.
보통은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들이라 지금 와서는 무슨 뜻이었는지 알기 힘든 내용도 많지만 그래도 '이럴 땐 이런 생각 했었군. 풋'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 좋다.

영화나 책, 공연 같은 것도 나름대로 정리가 되어 있고 RPG 같은 경우에는 백업해놓은 리플레이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감상따위가 여기에 다 모여 있다.

언제까지 꾸준히 쓸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특히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공급자에 구애받지 않고 내 멋대로 세팅하고 이사할 수 있다는 게 설치형 블로그의 큰 장점이니 이후에도 어떤 형식으로든 블로그 자체는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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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00:05 2008/06/18 00:05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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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씀대로 블로그는 자기 삶의 기록이라는 점이 참 멋진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일기장과는 달리 사회성도 있어서 좋고요. 다시 즐거운 블로그 생활 되시길~!

    2008/06/18 03:5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왠지 관리자같은 느낌의 댓글이군요. ㅎㅎ
      즐거운 블로그 생활~~

      2008/06/18 09:36 [ Permalink : Modify/Delete ]

일상2006/11/29 10:32
태터툴즈가 1.1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여러가지로 달라진 점이 많이 생겼습니다. 관리자 페이지도 바꼈고 사이드바도 모듈 형식으로 관리 가능하고.. 여러 부가 기능은 모두 플러그인으로 빼고..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키워드 기능이죠. 사실상, 이 기능이 생기면서 태터툴즈는 블로그 내에서 검색 가능한 방법이 단어검색/위치로그/태그/카테고리/키워드 총 5가지가 된 셈입니다.

다른건 그렇다치고, 이번 키워드 기능은 상당히 대단합니다. 위키와 블로그를 슥슥 섞어뒀다고 할까요?
하지만 위키의 경우 [키워드 단어] 형식으로 본문에서 정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이쪽은 그냥 본문에서 적어주기만 해도 링크가 살아납니다.
그리고 본문의 링크 부분을 클릭하면 그쪽으로 페이지가 옮겨가는 게 아니라 키워드를 설명하고 있고 해당 단어가 포함되어있는 링크가 하단에 표시되는 페이지가 팝업으로 뜨지요.

뭔가.. 태터가 처음으로 만든 기능이라면 기획자가 천재라고 말해주고 싶은.. =_=
단일 블로그에서 이정도는 찾기 힘드니까... 만세입니다~~

예. (한 번 눌러보세용)
Breaking the Ice
스킨의 키로그를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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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0:32 2006/11/29 10:32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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