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rticles, Search for '수도원'

  1. 2006/05/15 [WOW] 근황 - 41lv (4)
  2. 2006/05/10 [WoW] 붉은십자군 수도원 - 39lv (1)
일단 말은 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모아서 40 찍자마자 말 구입. 여하튼 좋군요.. =_=
저는 게임 하면서 생산직은 절대 못하는 체질이라 크게 돈 번다거나 하는 일이 없는데 와우는 수집 스킬만 가지고도 살 수 있는 터라 무두질과 약초수집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제도 수도원에 간 셀레. 다 간 건 아니고 3번방만 돌자 그래서 헐레헐레 무법항에서 그리핀타고 갔더랍니다.
4명이 40,41렙이고 한 명만 37렙.

레벨도 되는 거 같고 다들 말하는 게 노련해 보이길래 좀 성급하게 풀링을 했습니다. 거기에 37렙의 자석 효과도 상당히.. (38과 37은 엄청나게 다르더군요. 괜히 적정렙이 38인건 아니에요)

근데 역시 컨트롤이 제왕이더군요. 아무도 눕지 않고 '오~ 스릴스릴~' 하면서 잘 깼습니다. (물론 전멸했더라면 '전사님아 매너?')

끝나고 나서도 계속 잡담하고 그랬는데 Radagast님이라는 분이 계시길래 '반지네요?' 했더니 알아봤다고 고맙다고 철퇴를 주셨습니다. (자자 모두들 저 분 보면 소설 읽은 척 하면 선물을 주는 겁니다. (퍽-)
게다가 초보인거 몰랐다고 전사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어요~ (잇힝)
아, 저 분은 놀랍게도 TRPG를 하시는 분! 괴상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와우? (...)
Wall of Time인가? 하는 시스템 아는 분 어떤 건지 이야기좀 해주세요. 재미있데요..

근데 저기보다 더 험악했던 건 가덤으로 돌아와서 갱부한테 수정 10개 모으는 퀘스트.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몹 쟁탈전이 환상이었다죠. 게다가 우리 파티는 3명이라 30개를 모아야했지요. 그래서 아예 팝 되는 위치에 버티고 있기로 했습니다. 헌데!
다시 팝이 되는 때에는 다른 사람들은 다 채우고 가버렸던 겁니다. 그래서 계속계속 팝되는 갱부 시리즈들과 끊임없는 전투.;
한 5분 정도 쉬지도 못하고 싸우는데.. 아무도 안 죽더군요. 대단하신 분들.

기본적으로 필드에서의 와우는 너무 쉬워서(눕지 않는다는 건 아님...) 저런 거 한번이라도 없으면 할 맛이 안나요.;

하여간에 녹색이 되어버린 울다만 퀘도 신경이 쓰이고.. 구릉도 한 번은 가줘야할텐데말입니다. 인던만 잔뜩 있었으면~~

사슬 말고 이제 판금도 입고싶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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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10:16 2006/05/15 10:16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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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a9

    Wheel of Time인 건 아니겠지... ㅇㅅㅇ; 그건 엄밀히 말해 d20 계열이니....

    2006/05/16 09:3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아항.. 물어봐야지.. ㅇㅅㅇ

    2006/05/16 10:1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3. 벌써 에픽... 부럽도다 orz

    2006/05/16 12:3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4. adama

    먀먀-. 후딱 셀레의 리딩으로 4대인던을 돌날을 기다리고 있겠어요 ㅇㅁㅇ/

    2006/05/16 16:3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왠지 연속 와우 이야기지만...

인던 하나 끝냈으니 포스팅해주는 센스. (...)

옷 보면 알겠지만 수도원입니다.
처음에는 귓말로 끼어서 갔고 어제는 길드사람들+2명으로 갔다왔습니다.
멘텡셀레~ 였다죠.

두 번에 걸쳐서 간 결과 얻은 것은 퀘 보상으로 칼.
루팅으로 얻은 것은 수도원 세트 중 어깨, 허리, 바지 입니다. 가장 이쁜 것 중에 하나라는데.. 그렇다고 저거 모으겠다고 수도원만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저 보는 것으로.. =_=
사실 대부분의 사람이 가는 건 저 방패 때문이라죠. 모양도 이쁘지만 성능도 발군! 옵도 방어도 최강!

덤으로.. 꼭 한 번 입고 싶었던 길드휘장도 샀습니다. 무려 90실! 이었고...
생각보다 내복 같아서 조금 실망이지만 갑옷이 판금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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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 소감은...
구성 : 전사(셀레), 아란카(성기사), 순결한왼손(사제), 법사 두 분.

1. 길드원3명+2명으로 가서.. 아무래도 3명이서 많이 떠들게 되어서 좀 죄송했습니다.

2. 조심스레 가는 건 좋은데 천천히 잡아서 나올때쯤이면 애들이 꽤 많이 젠되더군요. 첫번째 방에서 잘 몰라서 왼손양 사망. 죄송해요~ (어제 유일한 희생)

3. 아이템이 상당히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먹은 건 다 우리 길드원. 아무리 원칙상 맞는 경우라지만 역시 죄송했어요. (사슬이 많이 나왔고 왼손양은 처음이라 다 처음 먹는 것. 다른 두 분은 꽤 하셨던 모양..)

4. 수도원이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않은 건 보통 3마리, 특별한 경우 4마리 풀이기 때문입니다. 법사 한 명과 잠시 어그로 가지고 있을 한 명 정도(이 경우 기사)만 있으면 수월하게 깨지요.
(물론 이 경우 기사는.. 절대 힐해주면 안 되는..)

5. 위에 연결해서인데.. 사실 양치는 경우도 있고, 상당히 고민했던 게 양 풀려서 법사가 맞고 있으면 어떨까 하는 거였지요. 지금 생각으로는 죽을 지경 아니면 일단은 놔두는 게.. 랄까.
아니면 공격 모드 끄고 타게팅만 해서 한 번 타운트 정도?
괜히 공격 상태에서 양변 후에 한대 치면 그야말로 최악이라... 항상 있는 말이지만 그 직업을 어느정도 믿어주는 게 필요한 겁니다. (사제가 맞고 있더라도 누군가 메즈 스킬이 있고 쓸 수 있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상황을 보는 게 필요하겠죠. 물론! 아무 방법 없다면 내 몸에 붙이는 게 올바른 자세!)

그럭저럭 재미있었음..

(하지만 아직은 역시 eq에 비해서 널럴... =_=)

참고자료(수도원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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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10:31 2006/05/10 10:31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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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갑옷이나 줬음 좋겠는데 말이지 ㄱ-; 말이나 빨리 타고 싶다 orz

    2012/05/15 12:1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