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Articles, Search for '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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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4/27 블랙 스완 (2010)
  3. 2011/04/26 선샤인 (Sunshine, 2007) 선샤인 (Sunshine) 제작년도[[[sh_key_value]]]2007
  4. 2011/02/16 인셉션 (2010)
  5. 2010/03/03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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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12/29 2012 (20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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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9/22 9: 나인 (9, 20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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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9/08/21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13. 2009/08/20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14. 2009/08/19 업 (Up, 20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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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9/06/01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17. 2009/05/06 엑스맨 탄생: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2009)
  18. 2009/04/02 왓치맨 (Watchmen, 2009)
  19. 2009/03/31 적벽대전 2부 - 최후의 결전 (Red Cliff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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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8/09/06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008)
  22. 2008/09/01 피아니스트의 전설 (The Legend Of 1900, 1998)
  23. 2008/08/31 적벽대전 1부 - 거대한 전쟁의 시작 (赤壁: Red Cliff, 2008)
  24. 2008/08/27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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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8/07/22 천일의 스캔들 (The Other Boleyn Girl, 20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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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08/07/11 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4)
영상 음악 공연2011/06/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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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토록 아픈데,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래도 우리는 인간이 될 수 없는 건가요? 
전원에 위치한 영국의 기숙학교 헤일셤. 캐시(캐리 멀리건)와 루스(키이라 나이틀리), 토미(앤드류 가필드)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는 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생활하고 있다. 외부 세계와 철저히 격리된 이곳의 학생들은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갖고 인위적으로 생산된 ‘클론’. 사려 깊고 총명한 캐시는 감정 표현에 서툰 토미를 돌봐주고, 토미 역시 그런 캐시를 아끼지만, 적극적인 루스가 토미에게 고백을 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감상
보면서 많은 궁금증을 낳게 했던 영화...
근데 따지고 보면 별로 SF는 아니고 그냥 드라마? -_-a

좀 더 SF스러우려고 하면...
한정된 시간을 가진 특수한 존재의 행동..
그 조건에 맞는 행동이 더 많았으면 좋았으련만 내용 중에 보이는 건 어쨌든간에 주어진 상황에 대한 납득 정도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해봐야 연장에 대한 시도 정도가 다고..

뉴웨이브 적용해봐도 SF로는 그다지!야...


다만 영국스러움?이랄까.. 화면의 느낌이나 언어..
풍경. 행동들이 색다름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


근데.. 어느 정도로 하면 저정도로 세뇌될 수 있는걸까?
아예 죽을때까지 평범한 인간들과 못 만나는 것도 아니고 계속 같이 생활을 하게 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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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15:18 2011/06/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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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11/04/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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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뱅상 카셀)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은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네이버 발췌

감상
대단한 영화였다.
무엇보다 러닝타임 내내 거의 나탈리포트만이 나오지 않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다는 점에서 정말 감탄.
(출연 시간으로 이와 맞먹을만한 영화로는 아메리카 사이코 정도..?)

흑조 변신(?) 부분의 SFX가 멋졌다.
그리고 흑조의 그... 26바퀴인가? 그 부분이 멋지게 표현되어서 마음에 듬.

하지만 이전에 봐서 감상 자체는 잘 기억에 나지 않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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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10:21 2011/04/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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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11/04/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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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태양을 살리기 위해 떠난 8명... 그들이 사라지고 있다!

{태양은 죽어가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다. 7년 전, 태양을 살리려던 이카루스 1호는 태양에 도달하기 전에 행방불명 됐다. 16개월 전 나, 로버트 캐파와 7명의 대원들은 얼어붙은 지구를 떠났다. 거대한 핵탄두가 탑재됐는데, 그 크기가 맨하트 섬과 맞먹는다. 목적은 하나. 핵폭발로, 죽어가는 태양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

 2057년 지구는 서서히 죽어가는 태양으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태양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지구는 8명의 대원을 태운 이카루스 2호를 우주로 보낸다. 대원들은 오랜 비행 끝에 태양 가까이에 도달하지만 지구와의 통신이 끊기게 되고, 7년 전에 같은 임무로 떠났던 이카루스 1호를 발견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더욱이 결정적인 순간에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게 되면서 혼란은 더욱 커지고, 알 수 없는 위험이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박스 안은 네이버 발췌


감상
으음.. 처음에 보다 놀란 건 왠지 유명한 동양계 배우가 많이 나온다는 거?
(비중이 크지는 않다)

아는 사람이 레이 브레드버리의 태앙의 황금.. 열매 인가? 그 단편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해서 구해서 본 영화이다.
하지만 보다보니까 오히려 차가운 방정식이 더 생각이나더란.. @_@

차가운 방정식의 '어.. 어쩔 수 없잖아..?'가 은근히 많이 나오거든. ㅎㅎ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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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10:21 2011/04/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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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11/02/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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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크 나이트의 스케일과 매트릭스의 미래가 만났다 | 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미래사회.‘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생각을 지키는 특수보안요원이면서 또한 최고의 실력으로 생각을 훔치는 도둑이다. 우연한 사고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된 그는 기업간의 전쟁 덕에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임무는 머릿속의 정보를 훔쳐내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머릿속에 정보를 입력시켜야 하는 것! 그는 ‘인셉션’이라 불리는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강의 팀을 조직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게임,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박스 내 네이버 발췌)

감상
스포일러가 많아서 전체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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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09:29 2011/02/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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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10/03/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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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상상 이상의 판타지 거대한 신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 신들에 대적하는 새로운 영웅이 온다!
고대 그리스 신들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현대도시. 그 속에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각기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은 데미갓들이 존재한다.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제우스의 번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포세이돈의 아들인 퍼시 잭슨이 도둑으로 지명된다. 이로 인해 신들은 인간세계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 올 대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물을 지배하는 능력을 소유한 퍼시잭슨은 지혜의 신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 퍼시의 수호신 그로버와 함께 자신의 억울함을 풀고 신들의 신들의 파괴적인 전쟁을 막기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퍼시 잭슨은 그를 가로막는 신화 속 괴물 메두사 히드라 등과의 대결을 펼치고 엄마와 사라진 번개의 교환을 제안한 하데스가 살고있는 지옥의 세계로 향하는데..
(위의 이미지 및 내용은 네이버 발췌입니다)

감상
한줄평: 해리포터+그리스 신화
거기에 좀 더 추가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빽이다.'라는 사실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영화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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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18:46 2010/03/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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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12/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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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2월,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Na’vi)’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박스 안의 이미지와 내용은 네이버 발췌)

감상
개봉 훨씬 전부터 벼르다가 3D IMAX에서 일찌감치 봤다. (..본지 몇 주 되었다는 이야기)
영상과 스케일은 대만족. 애시당초 줄거리는 바라지도 않았고 딱 그만큼이었다.
모든 대사와 상황 등이 짐작 가능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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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의 성공 덕분에 블루레이를 포함한 가정용 3D 시스템의 성공을 점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니(물론 한국 아님) 대단히 잘나가고 있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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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16:39 2009/12/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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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저 영화 때문에 홈씨어터 시스템들이 대량 보급될 거 같다는데 공감이야. 정말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영화지. 꿈을 꾸고 극장을 나선 것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영화랄까... 그래도 몇 가지 포인트에서 몰입이 깨지는 건 어쩔 수 없었어. (끄적)

    2010/01/01 09:5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일단 나 같으면 DVD 화질 따위 무시할 거야. (...)
      블루레이가 최저 사양임. -_-

      2010/01/06 18:45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9/12/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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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두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즐기던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해 오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게 되는데... 과연 잭슨이 알아차린 정부의 비밀 계획은 무엇인가? 2012년, 인류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박스 안의 이미지와 내용은 네이버 발췌)

감상
엄청나게 부숴댄다.
너무 부숴서 위기감이 떨어질 정도..

주인공 가족만 빼고는 은근히 리얼한 영화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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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리 외적인 부분'만' 생각할 게 많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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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16:21 2009/12/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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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11/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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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건국이래,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통령을 만난다 | 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대박 대통령, 이순재.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서민남편의 대책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여자대통령, 고두심이 펼치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장진의 유쾌한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사진과 내용은 네이버에서 발췌)

감상
평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 영화다.
결론적으로는.. 나쁜 평점에서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봤다.

소소한 이야기를 잘 풀어내면서 문득 섞이는 블랙코메디가 센스있기도 하고 말이다.
아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여러가지 대사들이 '아.. 이 영화 개봉해도 되는 건가. 잡혀가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문득 품게 하기도 했지만 일단 흥행은 잘 되고 있는 거 같으니 말이다.
(네이버에 보면 이상할 정도로 욕해놓은 평들과 안 좋은 평점들이 있는데 알바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보다보면 세 명의 대통령들은 각각 우리 나라 정치인들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 거 같다. (물론 현실보다 훨씬 미화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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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4:52 2009/11/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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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1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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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인류의 재탄생을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써로게이트>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써로게이트가 공격을 당해 그 사용자가 죽음을 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야기는 달라진다.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써로게이트>의 히어로 그리어(브루스 윌리스 분)는 피해자가 다름 아닌 써로게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전 인류를 절멸의 상태로 빠뜨릴 치명적 무기가 존재함을 깨닫는다. 이제, 인류의 운명을 뒤바꿀 그리어의 절체절명의 미션이 시작된다!

(이미지와 내용 요약은 네이버 발췌)


감상
보기는 추석때 봤으나 후기는 지금 씀..
우선은 네이버의 놀라운 내용 요약 능력에 감동 (응?)

영화 자체는 so so이고 딱히 특이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나라도 써로게이트가 나오면 당연히 쓸 거라는 데 한 표. ㄱ-

내용은 어마어마하게 헛점이 많은 편이고 '궁금해하면 지는 거다' 수준이다...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려고 노력은 한 거 같지만 아무것도 답을 얻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매우 난감.

딱히 써로게이트까지 하지 않더라도 현대 사회에서의 가면 뒤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론들과.. 점차 줄어들고 있는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상황 등은 꽤나 이슈가 되고 있는 거 같은데말이지 . =_=

...근데 저거 한 대에 얼마하길래 세계 인구가 거의 다 사용한다는 겨.
저 시대에는 극빈층도 극빈 국가도 없고 모두 비슷비슷한 문명과 문화 내에서 산다는 거야 뭐야 ;;;
(나름 그게 더 공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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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6:59 2009/1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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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9/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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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인류의 미래를 구할 9개의 희망이 태어났다!!

과학문명의 폭주, 인간의 욕망이 극한으로 치닫자, 인류는 종말을 맞이했다. 남은 것은 황량한 폐허로 변해버린 지구. 하지만 인류의 마지막을 예견한 한 과학자에 의해 9개의 생명체가 탄생되었다. 홀로 남은 줄 알았던 9은 괴물 기계군단을 피해 살아남은 생존자 무리를 발견하게 된다. 오만한 리더 1, 4차원 발명가 2, 쌍둥이 학자 3과 4, 열혈 기술자 5, 별난 예술가 6, 풍운의 여전사 7, 행동대장 8.

 타고난 운명을 따라 9은 이들과 함께 원정대를 이루어 전쟁을 치르려 한다. 하지만 성격도 가치관도 전부 다른 대원들은 좀처럼 합심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이들이 대항해야 할 적은 너무나도 강력하다. 도무지 이길 승산이 보이지 않는 전쟁, 그리고 원정대를 엄습해오는 두려움. 이들에게 선택은 둘 중 하나다! 맞서 싸우거나, 아니면 영영 숨어살거나.

 괴물 기계군단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 9. 이제 미래는 9의 손에 달려있다.

(내용 및 사진은 네이버 발췌)


감상
언제나 다른 영화를 이야기하는 네이버 스토리!!

간단히 말하자면.. 그다지 재미없었음. -0-
스토리가 너무나 허술해서 말이지..;;

애매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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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11:39 2009/09/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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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드린

    정말 스토리가 너무 허술했어요

    2009/09/29 17:3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영상 음악 공연2009/08/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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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세상을 발칵 뒤집는 야생 스캔들(?!)이 터진다!
얼음이 녹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이겨낸 빙하기 친구들 매니, 엘리, 시드, 디에고. 공식 커플 매니와 엘리는 아기 맘모스 탄생 준비에 호들갑이고, 소외감을 느끼던 시드는 자신도 가족을 갖겠단 욕심에 그만 공룡 알을 훔치고 만다. 지하 공룡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이 대형 사건으로 인해, 위험에 처한 시드를 구하려는 빙하기 친구들은 얼음 속 신비한 야생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지나가는 곳곳마다 거대한 공룡들의 위협이 도사리는 숲 속에서 만난 공룡 사냥꾼 애꾸눈 벅은 지금껏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모험으로 빙하기 친구들을 이끈다. 한편 도토리를 쫓아 지하 공룡세계까지 도착한 스크랫 앞에 나타난 도토리 라이벌 초절정 섹시미녀 스크래티!!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유혹과 도토리를 향한 순정사이에서 갈등하는 스크랫의 파란만장한 운명이 예고되는데…
(네이버 발췌)

감상
이번에 이 영화를 본 것은 순전히 3D 였기 때문이다!
전혀 볼 생각이 없는데도 왠지모르게 1, 2, 3편 모두를 본 영화.  -0-
미국 영화 특유의 짜증나는 캐릭터 나는 정말 싫어한다고 ㄱ-

덧. 결혼은 지옥이었다?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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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17:25 2009/08/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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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철 영화를 섭렵하고 계시군요! 설마 freedom~~은 영화 중 대사겠지요? (...)

    2009/08/22 20:0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아.. 영화 내용중에 딱 저 대사가 어울리는 장면이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영화는 좀 전에 본 건데 이제 와서 몰아쓰고 있는 거니까요 뭐. -_-

      2009/08/24 16:50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9/08/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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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금까지의 적들은 잊어라 모두가 실패해도 우리는 성공한다
타고난 재능과 강인한 결단력을 지닌 특수부대 대위 ‘듀크’는 가공할 파괴력의 최첨단 무기를 운반하는 임무 중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팀원들을 모두 잃는다. 무기를 노리고 공격을 해온 이들은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 치명적인 매력으로 일급 기밀을 손에 넣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코브라’의 계획에 앞장선 ‘배로니스’와 선과 악의 구분 없이 주어진 임무만을 수행하는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가 속한 ‘코브라’ 군단에 맞서기 위해 전세계 최정예 엘리트 멤버들만이 모인 특수군단 ‘지.아이.조’가 투입되고,‘듀크’ 역시 이에 합류한다. 그리고, 이집트 사막부터 극지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두 군단 ‘지.아이.조’와 ‘코브라’의 격돌이 시작되는데…
(네이버 인용)

감상
가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내용을 생각하면 지는 거다!'
하지만 생각하지 않고 보는 것 자체가 힘들 만한 시나리오였다. (...)

트랜스포머님 미안해요. (__)

이병헌은 정말 생각보다 비중이 높아서 놀랐고, 그 외에는 별로 눈에 띄는 배역이 없었다.
주인공이 지나치게 눈에 띄지 않아서 놀랐달까?

생각해보니까 쉬운 시나리오는 그야말로 눈높이를 초딩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지도?
나 초등학교때 본 영화들 시나리오 수준이 딱 저 정도였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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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7:24 2009/08/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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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8/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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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진정한 판타지의 대장정,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라
어둠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져 머글 세계와 호그와트까지 위협해온다. 위험한 기운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수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함께 대장정의 길을 나선다.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것! 또한 덤블도어 교수는 호크룩스를 찾는 기억여행에 결정적 도움을 줄 슬러그혼 교수를 호그와트로 초청한다.
 한편 학교에서는 계속된 수업과 함께 로맨스의 기운도 무르익는다. 해리는 자신도 모르게 지니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긴 론에게 헤르미온느는 묘한 질투심을 느끼는데... 남겨진 결전을 위한 최후의 미션, 볼드모트와 해리 포터에 얽힌 치명적인 비밀, 선택된 자만이 통과할 수 있는 대단원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된다!

감상
이제는 나오면 보고.. 나오면 보고.. 나오면 보는 일에 익숙해진 듯한 기분이 드는데..;
하여간 어느덧 여섯번째로 이 영화를 보게 됐다.

뭐.. 내용 자체는 원래 알고 있었으니까 특별히 놀라거나 한 부분은 없지만 끝난 후에 좌석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니 다들 어지간히 놀란 모양. ;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몇몇과 가슴 아픈 몇몇이 보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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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7:22 2009/08/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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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8/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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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방울 눈물과 한바탕 웃음! 마음 속에 담고 싶은 단 하나의 걸작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는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리는데, ‘칼’ 할아버지의 이 위대한 모험에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황야의 탐험가 ‘러셀’! 지구상에 둘도 없을 이 어색한 커플이 함께 하는 대모험. 그들은 과연 남미의 잃어버린 세계에서 사라져 버린 꿈과 희망,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감상
그냥그냥 평범한 애니메이션 한 편.
기본적으로는 아무런 특이점이 없었는데.... 크레딧이 다 올라갈때까지 자리에 앉아있게 만든 한가지 요소가 있었으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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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7:21 2009/08/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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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관람가라도 전 이게 정말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인지는 의문이 있어요. 칼의 연애와 결혼생활, 사별 같은 대목은 사실 어린아이가 딱히 찡할 만한 내용은 아니기도 하고요. (저하고 남친은 울었..) 픽사르 애니메이션이 좀 그런 성격이 있는 듯도 해요.

    2009/08/20 13:3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확실히 초반 부분은 어리둥절할 정도로 현실적이었죠.

      2009/08/21 10:43 [ Permalink : Modify/Delete ]
  2. 떨어질 때 풍선이 달려 있었으니 죽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지만 살아 있는 게 안나온건 저도 의외였어요.

    2009/08/21 09:5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아니... 그러기에는 낙하 속도가 좀.. (...)

      2009/08/21 10:44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9/06/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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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지에 침투하지만, ‘스카이넷’이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인해 부대원들을 모두 잃게 된다. 한편 ‘존 코너’의 침입으로 혼란해진 틈을 타 그 곳에 붙잡혀 있었던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는 가까스로 실험기지에서 탈출하지만 그는 이미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마커스’는 흩어진 저항군 중 한 명인 ‘카일 리스’(안톤 옐친)를 만나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카일 리스’는 곧 인간을 사냥하는 터미네이터 ‘하베스터’에게 잡혀 ‘스카이넷’의 본부로 끌려가고 만다.
 한편 혼자 남게 된 ‘마커스’는 전투에서 불시착한 인간 저항군의 여전사 ‘블레어’(문 블러드굿)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인간 저항군의 캠프로 가게 되고 ‘존 코너’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존 코너’는 ‘마커스’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를 심문하던 중, 그에게서 그토록 찾아헤메던 ‘카일 리스’의 행방을 듣게된다. ‘카일 리스’는 어머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졌던 바로 그의 아버지 이름이었던 것!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구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어머니의 경고에 따라 ‘스카이넷’을 파괴하고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커스’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스카이넷’에 잠입한 그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감상
아앗. 이거 주인공이 존 코너 아니었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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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11:35 2009/06/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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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6/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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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새로운 미래, 그 시작을 보라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켈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켈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켈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켈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켈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파이크 함장의 조언을 듣고 스타플릿에 입대하여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
 아버지를 따라 스타플릿의 대원이 되기 위해 스타플릿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는 ‘커크’. 그는 거기서 자신과는 정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벌칸족 ‘스팍’을 만나게 되고, 끊임없는 부딪힘 속에서 두 라이벌 ‘커크’와 ‘스팍’은 경쟁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는 도중에 벌칸으로 부터 구조요청 신호가 오고,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학생들은 각자 배정받은 함선에 승선하여 벌칸으로 향한다.
 벌칸으로 향하는 도중, 커크는 아버지가 겪었던 일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을 보고, 생각한 것 보다 위험한 상황임을 눈치채고, 엔터프라이즈호는 인류를 위해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는 네로와 맞써 싸우게 되는데...

감상
역시 이런 건 아이맥스에서!
무려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가서 봤다. -0-

우선, 호오가 극명하게 갈릴 영화라는 점에 동의.  확실히 요새 스타일의 스토리는 아니다.
게다가, 캐릭터들에 대한 이해가 모자랄 경우에는 절반 이상의 재미를 놓치게 된다.

결론.
....스팍 만세! (...)
전형적인 영웅 캐릭터 커크따위!

근데 악역.. 쫌 불쌍하지 않니? ;


그리고...
보면서 계속 '민마타의 역습..' '민마타의 역습...'
드론이다. 사이노필드 워프다.
오... 왜 페데레이션이 레이저를! (...)

죄송해요 이브를 너무 했어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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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1:33 2009/06/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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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5/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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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그들의 거대한 서막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상처,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까지 지켜내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은 울버린(휴 잭맨 분)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울버린을 포함해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하에 전세계에서 선발된 강력한 돌연변이들이 스페셜 팀을 구성하고, 울버린은 인간이 참아낼 수 있는 고통의 한계치를 넘는 지옥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웨폰 X’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울버린은 복수를 위해 스페셜 팀을 탈퇴하지만, 에이전트 제로(다니엘 헤니 분)가 울버린을 추격하는데…

감상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저 내용 설명은 도대체 누가 쓰는겨.. ;;;
내용과 전혀 다름. 'ㅅ'/

박쥐를 볼까 이걸 볼까 하다가 머리아픈 영화는 좀 그래서 생각 없이 볼 수 있을 듯한 이 영화를 선택.
뭐.... 이런 영화가 다 그렇듯이 뻔한 줄거리와 뻔한 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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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9:16 2009/05/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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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4/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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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제 히어로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된 후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감시자/파수꾼)으로서의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오던 히어로 ‘로어셰크’. 어느 날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 ‘코미디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로어셰크’는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과거 ‘왓치맨’의 역할을 해오던 히어로들을 없애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진정한 초능력을 가진 단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은퇴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과거의 히어로들. ‘로어셰크’는 한때 동료였던 이들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히어로 모두의 과거와 얽혀있는, 모두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이들의 임무는 인류를 감시하는 것. 하지만 과연 누가, 이 ‘왓치맨’들을 감시할 것인가?

감상
절대 가벼운 영화가 아니고, 그런 흉내도 내지 않는다.
패러렐 월드, 대체 역사... 등등...

근데....
남자는 가면을 써야하는데...
여자는 야한 옷만 입으면 그쪽에 정신이 팔려서 얼굴은 안 가려도 그대로 숨겨지는 거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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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17:30 2009/04/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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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3/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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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 위의 불을 일으켜라!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손권과의 동맹에 극적으로 성공하고, 손권 휘하의 명장 주유와 함께 조조군을 크게 물리친다. 그리고 불리한 전세를 역전 시키기 위해 빈 배로 10만개의 화살을 구해오는 제갈량의 지략과 조조 스스로 최고의 장수의 목을 치게 하는 주유의 심리전으로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에게 승리가 보이는 듯 하지만… 조조의 대군을 물리치기 위해 반드시 화공(火攻) 전략를 써야만 하는 유비와 손권 연합군. 하지만 지금은 이들에게 불리한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제갈량은 하늘의 기운을 읽고 때를 기다리자고 하는 가운데, 주유의 아내 소교는 조조를 만나기 위해 혼자 적진으로 향한다. 연합진영에 크게 패한 조조는 진영을 가다듬고, 드디어 최후의 전쟁을 위해 출격을 시작하는데…

감상
....너무 지나가서 기록 저장용 포스팅.

내용 모르는 것도 아니니 대충 봤으나 결론은 왕 실망.
내가 주유같으면 쪽팔려서 할복했겠다. ㄱ-

영화 제작 스토리는 다음과 같지 않을까?
반지의 제왕을 보고 감동
-> 우리에게도 저런 급의 멋진 이야기들이 많다고!
-> 하지만 저런 만화가 아니라 역사지. 암.
-> 그러니까 만화 같은 이야기는 빼자
-> 전장은 슬픔과 리얼리티가 중요하지
-> 아 맞다. 요새 추세는 여자도 큰 역할을 해야해

....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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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17:24 2009/03/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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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8/12/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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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의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다

뉴욕 센트럴 파크에 떨어진 거대한 미확인 물체… 그리고 그 안에서 나타난 정체 불명의 한 남자… 이 남자는 수세기 동안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을 멸하기 위한 거대한 공격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 남자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 때문에 이러한 공격을 감행 하려는 것인지,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이렇게 국가의 모든 전력이 투입되어 그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고 있는 사이, 지구를 향한 공격은 시작되고 모든 것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그의 정체와 목적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지구가 멈추는 날이 온다!


감상
사실 보고 나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뭐지 이 격렬한 재미 없다는 반응은.. -_-
게다가 복사해오기는 했지만 작품과 아무런 상관 없는 저 줄거리는!!
위의 줄거리 때문에 다들 낚영서 분노하고 있나?

미국 만세주의야.. 헐리우드 영화고 미국에서 만들었는데 중국에서 세계 구했다면 좀 웃기지않나? ;
나름 스포일러의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닫아두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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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3:57 2008/12/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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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재미있게 봤는데, 결국 저 영화를 재미없게 본 사람들은 그거였던 거 같아. 외계인이 너무 고차원적이고 전능한 존재로 나오고 (연고 하나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니) 종국에 인간을 구하는 것도 외계인이란 거 때문에 싫어했던 거 같아. 인간들이 하는 일이라고 쌍무식하게 방주를 부수려고 하거나, 로봇을 공격하는 거뿐이었으니 말이지.
    그런데 정말 저런 수준의 외계인이 나타나면 인간들은 미개문명일 수밖에 없으니...
    은근히 외계인이 심판의 천사같은 삘도 나서, 종말물인가 싶기도 했던 영화였던 듯.

    2009/01/05 19:2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왜 당연히 고차원이라는 것을 모르는 걸까나아아~~
      다 보고 나서 같이 본 사람 하는 말. '기독교에서 말 좀 나오지 않으려나..'

      2009/01/07 17:30 [ Permalink : Modify/Delete ]
  2. 사실 이 영화는 비난을 받을 만하긴 했습니다.

    소재의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거야 예전 작품의 리메이크니까 봐줄 수 있다지만, 주제의식에 대한 고민, 깊이가 부족했다는 건 그냥 블록버스터라는 핑계로 넘겨 버릴 수 있지만, 그리고 미국 우월주의 역시 미국 영화니까 넘어갈 수 있다지만, 이 모든 걸 다 감안하더라도 이 영화는 영화를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들의 수준이 총체적으로 미달이었다는 문제가 있죠.

    CG 에 돈을 많이 들인 것에 비해 그다지 인상 깊은 연출이나 화면 구도도 없었고, 외계인에 의한 재해를 그리는 영화임에도 스케일이 많이 부족했으며, 전개가 치밀했다거나 한 것도 아니고, 상징성이 잘 부각된 것도 아니고, 각 캐릭터의 행동의 당위성을 보여 주는 장치도 많이 허술했지요. 결과적으로 그 어떤 분야에서도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작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도 기억에 남는 건 '오오 키아누 리브스 양복 간지!' 같은 것밖에 없네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2009/04/09 18:5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돈은 얼마 들은 지 잘 몰라서...
      뭐 그냥 그런 영화였어요 ( -_)

      양복은 왠지... 프라다 삘이.. ;;

      2009/04/09 20:03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8/09/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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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쾌남 스파이의 잘 빠진 첩보액션
1940년, 거대한 어둠의 조직이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운데...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명단이 담긴 국가 일급 기밀문서와 여성 비밀요원‘금연자’가 작전 수행 중 바람처럼 사라진다. 일이 이쯤 되자, 임시정부의 수장들은 감춰두었던 마지막 비장의 병기를 꺼내 들기로 한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 정의를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총구를 겨누는 남자! 바로,‘다찌마와 리’다!
 비로소 실체를 드러낸 그는... 최고의 무기 개발자 남박사를 통해 신형 무기를 지원 받고 첩보계의‘검은 꽃’이라 불리우는 관능적 스파이‘마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한다. 하지만 적들의 움직임은 그림자처럼 조용하고 빨랐다. 사라진 기밀문서의 행적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사건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미스터리는 점점 커져 가지만, 발군의 실력과 호탕한 기지를 발휘하는‘다찌마와 리’! 이제 그는 상하이, 미국, 만주, 스위스 등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전격 첩보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최정예 비밀요원 다찌마와 리가 사라진 일급 문서를 찾기 위해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펼치는 전격 첩보전!

감상
골치아픈 일이 많으니 머리를 비우기 위해서 보자! 라는 심산으로 가서 본 영화이다.
그리고 참.... 류승완이 대단한 감독이라고 생각했다.
저런 영화 만든다고 해도 제작비 대주는 사람이 있다니.. ( -_)
(근데 부인이 대줬다니까.. 뭐.. 잘난 마누라 만세!)

결과적으로 제작비는 뽑을 듯하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던 셈이다.

하여간, 감독도 감독이지만 배우들도 진짜 즐겁게 찍은거 같다.
아무리 심각한 장면을 연기하더라도 왠지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이 느껴진다. 헐헐.

약간 실망이라면 다찌마와 리가 생각보다 별로 안 멋있었다는 거.
오스틴 파워즈의 모조 같은 걸 기대했는데...

그래도 외국어는 참으로 재미있었다.

흥겹게 볼 수 있는 영화지만 체질에 안 맞으면 보느라 괴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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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18:13 2008/09/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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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8/09/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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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트럼펫주자 ‘맥스’는 맨하탄의 허름한 악기점에 자신의 오래된 트럼펫을 팔려고 온다. 그런데, 그곳에서 오래 전 헤어졌던 친구 ‘나인틴 헌드레드’의 피아노 연주가 담긴 낡은 음반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는 악기점 주인에게 친구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회상에 잠긴다.
 20세기가 시작되는 첫날, 그러니까 1900년 1월 1일에 태어난 ‘나인틴 헌드레드’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자들을 실어나르는 ‘버지니아 호’의 1등석 선실의 레몬 상자 안에서, 이 배의 석탄실에서 일하는 흑인노동자 ‘데니 부드맨’에 의해 발견된다. ‘데니’는 아기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과 1900년을 딴 ‘데니 부드맨 T.D.레몬 1900’이라고 짓는다. ‘데니’는 ‘나인틴 헌드레드’의 아빠가 되고, 그는 배 안의 간부에게 들킬까봐 아이를 몰래 숨겨놓고 키운다. 행복도 잠시, ‘나인틴 헌드레드’가 6살 되던 해, ‘데니’는 석탄실의 끔찍한 사고로 저 세상에 가게 된다.
 선상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바다만을 보고 자라, 바다 밖 세계를 전혀 모르는 ‘나인틴 헌드레드’는 천재적인 피아노 실력으로, 배 안의 모든 승객과 선원들을 기쁘게 하며 살고 있다. 그가 27살 되던 해, 동갑내기 트럼펫주자 ‘맥스’를 알게되어 그때부터 두 사람은 배안에서 둘도 없는 소중한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재즈의 창시자 ‘젤리 롤 모튼’이 ‘나인틴 헌드레드’의 피아노 실력 소문을 알게 돼, ‘나인틴~’에게 정식으로 피아노 대결을 벌이자고 제안하는데....

감상
우연히 본 영화인데... 월척이다. >_<
일단 소재부터 특이하고... 음악도 좋다. 연기도 훌륭하고 말이다.

일단 전체적인 영화 소개를 보면 음악 영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인간에 대한 영화가 아닌가 한다.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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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7:42 2008/09/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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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8/08/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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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올여름, 역사 속 가장 위대한 전쟁이 부활한다!
위, 촉, 오 3국이 대립하던 서기 208년 중국.. 천하통일을 위해 중국대륙을 피로 물들여가던 ‘위’의 조조(장풍의)는 뛰어난 통치력과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대륙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조조에게 쫓겨 퇴각에 퇴각을 거듭하던 ‘촉’의 유비군은 최후의 보루인 ‘신야성’마저 함락당하고, 손권(장첸)이 통치하는 ‘오’나라 인근 강남지역으로 피난을 떠난다. 하지만 조조에게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로 뭉친 유비군은 남은 병력으로 필사의 항쟁을 다짐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오’와의 연합세력을 결성해야만 하는데, 전쟁을 기피하는 손권과의 결탁 또한 어려운 일이었다. 이에, 유비군의 책사인 제갈량(금성무)은 홀로 ‘오’나라로 향하는데..
 제갈량과 주유, 그들이 만든 기적적인 연합세력. ‘촉’나라의 정벌로 사실상 천하통일을 이룬 조조는 마지막으로 ‘오’나라 에게 항복을 강요하고,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오’에 당도해 손권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의 대군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오’나라 제일의 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찾아간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주유는 기예(技藝) 대결을 통해 제갈량과의 연합을 결심하여 자신의 주군 손권을 설득한다. 한편, 적벽으로의 출정을 앞둔 주유를 바라보는 그의 아내 소교(린즈링). 그녀는 자신을 흠모하는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야 하는 남편, 주유의 안위가 걱정되지만 이를 차마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손 연합군은 적벽으로 향한다.
 10만 vs 100만, 천지를 뒤 흔든 세기의 전쟁이 시작된다! 유-손 연합군 결성에 분노한 조조는 100만 대군을 이끌고 ‘오’를 향해 최후의 출격을 하게 되고, 10만 연합군은 양쯔강 지역의 험준한 ‘적벽’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맞을 준비를 한다. 10만 VS 100만의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연합군을 이끄는 주유와 제갈량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그리고 그들은 놀라운 지략과 병법들로 서서히 조조의 100만 대군을 압도하기 시작하는데……

감상
사방에서 안좋은 평들이 들리는 영화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다.
말이 많은 캐스팅도 그다지 거슬리지 않았고말이다. (하지만... 조자룡을 처음 봤을때는 마음이 좀 슬펐다...)

중국에서 반지의 제왕을 노리고 만든 분위기인데 결과적으로는 따라가지 못했던 건 사실이다.
반지가 '소설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재미있다'는 기염을 토했다면 이건 소설을 꽤나 자세하게 재미있게 본 사람 중에서 게임에 영향을 그나마 덜 받은 사람... 이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절망하지 않았을까? ;

거북진을 보고 '우리에게는 이런 놀라운 병법이 있다'고 자랑하는 것처럼 느껴진 것도 신기하고..
전반적으로 중국의 자존심을 내세운 부분이 거슬렸다면 내가 까칠해서인가.

하여간 요새는 기술과 돈이 많아서 참 좋다.
적벽대전 같은 것도 실사 영화로 만들고 말이다.

그리고...
1. 중국인의 관운장 사랑은 역시 대단하다. ( -_)
2. 조조는 중국에서는 아직도 완전 악당인가보지?
3. 주유가 저렇게 멋있어서야 2부에서 어떻게 처치(?)하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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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17:38 2008/08/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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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8/08/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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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고담시를 지키는 밤의 기사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고담시에 뿌리 박혀 있는 범죄를 영원히 소탕시키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그러나 모든 범죄 조직의 배후에 있는 고담의 악명 높은 미치광이 살인마 조커(히스 레저) 역시 자신을 숭배하는 모든 범죄집단을 동원해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려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감상
잘 만든 영화인 건 인정한다.
모처럼 배트맨 월드에 좋은 게 하나 나왔다.
(그러고보면 최근 본 히어로물은 대충 다 괜찮다.. 아이언맨이라든가..)

하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다크히어로는 돈 걱정 많은 거미인간이 한계다. -_-
이정도까지 가면.. 헐헐...
(물론 브루스 웨인은 너무너무너무너무 부자라서 이런일 저런일 고생하고 그래도 별로 안 불쌍해진다는 단점이!)

추가로, 아주 불행하게도 회사 사람 모 님의 말처럼 '레이첼이 죽어도 왠지 불쌍하지 않았어'라는 걸 나도 느껴버렸다.

하도 많은 사람이 포스팅해서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지만 그래도 정리.

more..



덧. 수지에서 용산까지 가는 건 못할 짓이었단... 넉넉하게 잡는다고 2시간 잡았는데 옥수에서 지하철놓쳐서 택시타고 달리고 난리였다는... 헬스 안했으면 체력 떨어져서 못 들어갈뻔 했다. ㄱ-
(하지만 그렇게 달렸는데 상영 시간보다 15분 늦게 시작해주는 센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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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14:01 2008/08/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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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vy

    모처럼...
    빨간펜 모드(...)

    2008/08/27 16:1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영상 음악 공연2008/08/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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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천년을 기다린 거대한 스펙터클이 깨어난다!
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와 욕망에 사로잡힌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감상
재미없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

소감은 단 한마디.
이런 영화에서도 이연걸은 멋지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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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22:14 2008/08/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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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결옵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임! 그런 거임! >.<

    2008/08/19 18:2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그런거임!
      그래도 8천원가지고 연결 옵빠만 보기에는 좀... ;ㅅ;

      2008/08/20 00:34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8/07/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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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 싼 엇갈리는 추측 속에 일본군, 마적단까지 이들의 레이스에 가담하게 되고… 결과를 알 수 없는 대 혼전 속.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감상
아아.. 이미 보고 온 어머니가 '진짜 재미없더라'라고 하셨지만 내 주변 사람들의 그야말로 열광의 한도를 넘어선 찬양에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론은.. 우울하게도 재미없었다. =_=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정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든 생각이라고는 '와 돈 많이 썼다'하고 '왜 저런 쓸데없는 것들만 나오지'하는 거..
영화가 재미없으면 오로지 배우들의 옷빨만 보는 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건 괜찮았다'라고 했던 정우성의 후까시조차 마음에 들지 않았고, 송강호의 연기도 눈에 띄이지 않았다는 비극적인..

사운드는 왜 그렇게 엉망으로 해놨는지 영화 초반부터 두통이 일어날정도로 찢어지는 소리였고..
정우성의 테마(?)도 영화랑 너무 튀어서말이지..;;

최근들어서 극장 그다지 많이 가지도 않는 터라 눈이 너무 높아졌나?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용이.. 표현이 점...
아무리 서부 영화잖아. 저러 스타일의 영화에 내러티브가 중요해? 라고 해도 나한테는 정말 안 맞더라는..

15세 주제에 은근한 폭력성(물론 심의는 통과할 수준이겠지만 그래도 잔인한 건 마찬가지).

영화 보면서 완전히 딴 생각을 했는데, 보통 많은 영화에 나오는 악당들은 꼭 희생자를 개 패듯이 두들겨패고 나서 자기 손 아픈 걸 짜증내는 경향이 있다.
평소에 별 생각 없이 본 부분인데 문득 든 생각이..
보통 사람들은 자기 앞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 몸의 생채기 한 두개쯤은 신경쓰지 않는 게 정상이지만 악당이니까 타인의 생명보다 자기 손이 좀 쓰린 게 더 신경쓰이는 거겠지.

하여간
영화 보고 나서 남은 건.
1. 말은 멋지다
2. 이병헌 운동 많이 했더라

.....그리고..
어딜 어떻게 보면 저걸 보고 BL풍으로 가는 걸까.. 신기하다.. ;;

지금에야 네이버 영화 사이트는 보니까 평점 7.5 정도.
보통은 재미 없게 느끼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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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10:17 2008/07/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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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님이랑 님은 먼 곳에를 한 번 봐봐.
    어쩌면 취향에 맞을지도.

    2008/08/01 11:0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어머니는... 님은 먼 곳에와 놈놈놈을 하루에 다 보고 오시는 기염을 토하셨.. ^^;
      우리 어머니가 수애를 원래 좀 많이 좋아해요 ㅎㅎ

      2008/08/01 11:40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8/07/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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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미지의 세계... 위험한 여정... 상상을 초월하는 모험
쿵푸 매니아인 평범한 미국 고등학생 제이슨(마이클 안가라노)는 차이나타운에서 발견한 황금색 봉이 이끄는 금지된 왕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늘과 땅이 맞닿는 금지된 왕국에서 절대고수 루얀(성룡)과 란(이연걸)을 만나게 된 제이슨. 두 사람은 황금봉을 지닌 제이슨이 500년 동안 봉인된 마스터를 깨울 수 있는 예언의 인물임을 알게 된다.
 루얀, 란과 함께 마스터를 깨우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제이슨. 두 사람은 제이슨의 쿵푸 훈련에 돌입하지만 제이슨을 서로 자신의 제자로 삼으려는 욕심에 서로 다투게 된다. 제이슨 역시 허를 찌르는 취권의 달인 루얀과 진중한 스타일의 란, 두 명의 스승 사이에서 고전한다. 하지만 마스터를 봉인한 인물이자 어둠의 지배자, 제이드 장군과 치명적인 악의 전사 백발마녀가 이들의 목숨을 조여오는데...

감상
옛날에 본 영화 정리용. (...)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순수하게 어린이용 영화였다. 다만, 우리 나라에서는 참으로 존경하는 대상인 두 배우들이 이런 영화에 나왔다는 게 좀 의외....
내용이고 결론이고 간에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준이고 적의 행동이나 뭐 그런것도 어린이 어린이~

다만, 저 주인공인 제이슨이 앞서 포스팅했던 스카이 하이의 주인공이라는 게 특이 사항.

하여간 두 배우의 자세는 좋았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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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1:32 2008/07/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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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8/07/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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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볼린가의 아름다운 딸 앤 볼린(나탈리 포트만)은 영국의 국왕 헨리 8세를 유혹하여 권력과 명예를 얻으려 한다. 그러나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동생 메리 볼린(스칼렛 요한슨). 왕은 당차고 도전적인 성격의 앤과 달리 순수함과 관능미를 가진 메리에게 빠져들고 그녀를 궁으로 불러들이게 된다. 메리는 집안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왕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권력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앤과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이후 왕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메리가 왕과의 동침이 불가능해지자, 동생에 대한 질투와 증오로 기회를 엿보던 앤은 동생을 밀어내고 왕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앤이 점차 다가올수록 그녀의 요부 같은 섹시미에 빠져드는 헨리 8세는 그녀를 갖기 위해 애를 쓰지만, 앤은 그와의 잠자리를 쉽게 허락하지 않고 더 큰 권력을 가진 ‘왕비’가 되길 원하는데…

감상
음... 왕은 좋은 거다.. 그리고, 남자는 바보다. ( -_)
이 영화에서 가장 보기 좋은 건 역시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주시는 배우들.
에릭 바나의 왕 의상이란... 거참, 저런 상체 강조형의 옷도 멋져보이시다니 역시 옷걸이는 좋고 볼 일이다.

드라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잘 보지 않는 편이라, 이 영화도 내용으로는 그저 그렇지만 배우들의 연기 또한 볼만하다. 앤은.... 좀 무서웠지만 그게 특징이니까 뭐...

절대 권력자 하나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벌벌 떠는지.. 보고 있으면 참...
하도 왕을 오냐오냐 하면서 기르니까 여자 마음 하나 잡겠다고 저 뻘짓을 하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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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08:34 2008/07/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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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에 소설 봤었는데 영화도 나왔군요. 보면서 가볍고 대중적인 내용과 인물 구도에 문체도 엄청 묘사 중심이어서 딱 '이건 영화용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개인적으로는 캐서린 왕비가 제일 불쌍했었죠. 헨리와 앤을 가리켜 메리가 둘 다 너무 이기적이어서 천생연분이라고 하는 대목이 꽤 기억에 남네요.

    2008/07/22 10:0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아아.. 내용은 정말 대중적이에요...;;
      영화에서도 얼마 나오지는 않지만 캐서린 왕비는 멋졌습니다.

      2008/07/22 18:15 [ Permalink : Modify/Delete ]
  2. orches

    캐서린 왕비 ;ㅅ; 정부를 미친 듯 갈았던 왕은 많았지만.. 헨리 8세처럼 멀쩡히 살아있는 왕비를 5번이나 바꾼 왕도 드물죠. 그 때마다 내세운 이유들이 좀 -ㄱ 하게 느껴졌었어요. 왕비들의 한들이 쌓였는지 어째는지.. 자식 복은 좋지 못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8/07/22 22:2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그래도 여왕 하나는 제대로 남기지 않았습니까. ^^
      뭐.. 한 번 이혼 버릇 들어놓으니 그 다음은 쉬웠을지도.. ( -_)
      절대권력자의 총애를 받는다는 건 힘든겁니다.

      2008/07/23 11:06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8/07/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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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 남자가 트럭에 박스를 열심히 싣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혼자 조용히 떠나려하는 남자를 마중하기 위해 동료 교수들이 찾아온다.
가볍게 시작한 출발 전의 대화. 갑작스런 이별에 사정을 알려달라고 졸라대는 동료들에게 그가 말을 꺼낸다.
'그런데 말이지.. 크로마뇽인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어떨까?'

감상
미개봉작이고 SF라면 뭔가 스펙타클한 것이 있어야만 하는 한국에서는 아마 앞으로도 개봉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위에 적은 대로의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영화의 배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존이 살고 있던(막 떠나려고 하는) 집이다.
정말... 제작비 하나는 제대로 적게 들었다. 이 영화.;

영화는 연극적인 분위기로 오로지 등장한 인물들의 대화로만 이어진다.
대학 교수라는 입장에 맞게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들을 하며 어느새인가 빠져들어가는 등장인물들...
'정말 저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있을까?'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아는 지식들 때문에 더더욱 그의 만 사천년 생존설에 반박을 할 수 없게 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절대적인 것이 아닌 이상에는 내가 가진 지식의 범위 내에서 반박의 가능성이 없는 상대방의 논리에 대해서는 참/거짓을 판별할 수 없다.'일까?
오. 모처럼 러셀이니 하는 것들이 머리에 떠오른다!

하여간.. 의심이 가기는 한데 딱히 반항하기도 힘들고,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이런 상황에서 영화는 지속.
상당한 몰입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미국산 영화 중에 간만에 괜찮다라고 느낀 물건을 발견한 듯.
다만... 마지막의 '강아지 이름' 부분은 좀 미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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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12:31 2008/07/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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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꽤 괜찮은 영화라고 추천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대화 중심 영화라니, 호기심이 생기는.. (정말 제작비 안 들었겠..ㅡㅡ)

    2008/07/17 20:3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등장인물도 몸값 비싼 사람 없어요. (...)
      물론 여기저기 영화에서 한두번씩 본 조연들이라 낯선 얼굴은 별로 없지만요. 강추입니다. ㅇㅅㅇ/

      2008/07/18 09:06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8/07/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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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 놈의 공격이 시작됐다!   그 분이 오셨다! (...)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 놈’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하는데…

감상
그러니까... (...)
그 놈이 아니라 그 분이다아앗!!! (이미 정신 세계는 아스트랄)
이 이야기를 했더니 '뇌가 썩었다'는 말을 들었다. orz

하지만 누가 뭐래도 머릿속에서 계속 느껴지는 건 '그분'인데 어쩌랴. ;ㅁ;

원래 나는 공포 영화는 '아예' 안보고 못본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은 견디질 못하고 잔인한 것도 그다지 못 보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그 두 가지가 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게 되었다.

결과는 대.만.족.
핸드캠으로 찍은 눈높이를 꾸준히 유지해서 피부에 닿듯 전해지는 긴장감과 상황. 짱이다. >_<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평을 보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됐는지도 안 알려주면 어쩌냐!'라는 글이 많았지만...
그러니까 그 분 이라니까? (...)

저쪽 스타일은 원래 어디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도 모르는 아아주 끔찍하고 무서운 절대 공포와 절망때문에 도망다니다가 허무한 최후. 라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거다.

간만에 저 세계 만족도 상승. >_<

좋다~~~

.....써놓고 보니 역시 뇌가 썩었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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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1:15 2008/07/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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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흔들리는 카메라에 담긴 영상과 정체불명의 공포라,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그쪽은 공식 웹사이트하고 같이 보면 진상을 짐작은 할 수 있었건만.

    2008/07/11 12:3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블레어 윗치는 무서워서 못봤어요.. ;ㅁ;
      이쪽은 그러니까 그분!! >_<

      2008/07/11 19:02 [ Permalink : Modify/Delete ]
  2. 한번 봐야겠군요. 혹시 메탈리카가 저작권 때문에 Ch를 K로 바꿨다는 그분입니까 [..]

    2008/07/14 12:2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꼭 보세요. ㅇㅅㅇ/
      정말 정말 강추! 게다가 극장보다 TV 화면에서 봤을때가 감정이 더 사는 거 같아요. >_<

      2008/07/14 17:07 [ Permalink : Modify/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