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에 위치한 영국의 기숙학교 헤일셤. 캐시(캐리 멀리건)와 루스(키이라 나이틀리), 토미(앤드류 가필드)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는 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생활하고 있다. 외부 세계와 철저히 격리된 이곳의 학생들은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갖고 인위적으로 생산된 ‘클론’. 사려 깊고 총명한 캐시는 감정 표현에 서툰 토미를 돌봐주고, 토미 역시 그런 캐시를 아끼지만, 적극적인 루스가 토미에게 고백을 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태양은 죽어가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다. 7년 전, 태양을 살리려던 이카루스 1호는 태양에 도달하기 전에 행방불명 됐다. 16개월 전 나, 로버트 캐파와 7명의 대원들은 얼어붙은 지구를 떠났다. 거대한 핵탄두가 탑재됐는데, 그 크기가 맨하트 섬과 맞먹는다. 목적은 하나. 핵폭발로, 죽어가는 태양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
2057년 지구는 서서히 죽어가는 태양으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태양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지구는 8명의 대원을 태운 이카루스 2호를 우주로 보낸다. 대원들은 오랜 비행 끝에 태양 가까이에 도달하지만 지구와의 통신이 끊기게 되고, 7년 전에 같은 임무로 떠났던 이카루스 1호를 발견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더욱이 결정적인 순간에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게 되면서 혼란은 더욱 커지고, 알 수 없는 위험이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박스 안은 네이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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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내 네이버 발췌)
감상
스포일러가 많아서 전체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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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영화 때문에 홈씨어터 시스템들이 대량 보급될 거 같다는데 공감이야. 정말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영화지. 꿈을 꾸고 극장을 나선 것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영화랄까... 그래도 몇 가지 포인트에서 몰입이 깨지는 건 어쩔 수 없었어. (끄적)
2010/01/01 09:5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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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써로게이트>의 히어로 그리어(브루스 윌리스 분)는 피해자가 다름 아닌 써로게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전 인류를 절멸의 상태로 빠뜨릴 치명적 무기가 존재함을 깨닫는다. 이제, 인류의 운명을 뒤바꿀 그리어의 절체절명의 미션이 시작된다!
(이미지와 내용 요약은 네이버 발췌)

과학문명의 폭주, 인간의 욕망이 극한으로 치닫자, 인류는 종말을 맞이했다. 남은 것은 황량한 폐허로 변해버린 지구. 하지만 인류의 마지막을 예견한 한 과학자에 의해 9개의 생명체가 탄생되었다. 홀로 남은 줄 알았던 9은 괴물 기계군단을 피해 살아남은 생존자 무리를 발견하게 된다. 오만한 리더 1, 4차원 발명가 2, 쌍둥이 학자 3과 4, 열혈 기술자 5, 별난 예술가 6, 풍운의 여전사 7, 행동대장 8.
타고난 운명을 따라 9은 이들과 함께 원정대를 이루어 전쟁을 치르려 한다. 하지만 성격도 가치관도 전부 다른 대원들은 좀처럼 합심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이들이 대항해야 할 적은 너무나도 강력하다. 도무지 이길 승산이 보이지 않는 전쟁, 그리고 원정대를 엄습해오는 두려움. 이들에게 선택은 둘 중 하나다! 맞서 싸우거나, 아니면 영영 숨어살거나.
괴물 기계군단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 9. 이제 미래는 9의 손에 달려있다.
(내용 및 사진은 네이버 발췌)
감상
언제나 다른 영화를 이야기하는 네이버 스토리!!
간단히 말하자면.. 그다지 재미없었음. -0-
스토리가 너무나 허술해서 말이지..;;
애매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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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영화를 섭렵하고 계시군요! 설마 freedom~~은 영화 중 대사겠지요? (...)
2009/08/22 20:0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아.. 영화 내용중에 딱 저 대사가 어울리는 장면이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영화는 좀 전에 본 건데 이제 와서 몰아쓰고 있는 거니까요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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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라도 전 이게 정말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인지는 의문이 있어요. 칼의 연애와 결혼생활, 사별 같은 대목은 사실 어린아이가 딱히 찡할 만한 내용은 아니기도 하고요. (저하고 남친은 울었..) 픽사르 애니메이션이 좀 그런 성격이 있는 듯도 해요.
2009/08/20 13:3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떨어질 때 풍선이 달려 있었으니 죽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지만 살아 있는 게 안나온건 저도 의외였어요.
2009/08/21 09:5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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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의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다
뉴욕 센트럴 파크에 떨어진 거대한 미확인 물체… 그리고 그 안에서 나타난 정체 불명의 한 남자… 이 남자는 수세기 동안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을 멸하기 위한 거대한 공격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 남자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 때문에 이러한 공격을 감행 하려는 것인지,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이렇게 국가의 모든 전력이 투입되어 그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고 있는 사이, 지구를 향한 공격은 시작되고 모든 것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그의 정체와 목적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지구가 멈추는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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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미있게 봤는데, 결국 저 영화를 재미없게 본 사람들은 그거였던 거 같아. 외계인이 너무 고차원적이고 전능한 존재로 나오고 (연고 하나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니) 종국에 인간을 구하는 것도 외계인이란 거 때문에 싫어했던 거 같아. 인간들이 하는 일이라고 쌍무식하게 방주를 부수려고 하거나, 로봇을 공격하는 거뿐이었으니 말이지.
그런데 정말 저런 수준의 외계인이 나타나면 인간들은 미개문명일 수밖에 없으니...
은근히 외계인이 심판의 천사같은 삘도 나서, 종말물인가 싶기도 했던 영화였던 듯.
왜 당연히 고차원이라는 것을 모르는 걸까나아아~~
다 보고 나서 같이 본 사람 하는 말. '기독교에서 말 좀 나오지 않으려나..'
사실 이 영화는 비난을 받을 만하긴 했습니다.
소재의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거야 예전 작품의 리메이크니까 봐줄 수 있다지만, 주제의식에 대한 고민, 깊이가 부족했다는 건 그냥 블록버스터라는 핑계로 넘겨 버릴 수 있지만, 그리고 미국 우월주의 역시 미국 영화니까 넘어갈 수 있다지만, 이 모든 걸 다 감안하더라도 이 영화는 영화를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들의 수준이 총체적으로 미달이었다는 문제가 있죠.
CG 에 돈을 많이 들인 것에 비해 그다지 인상 깊은 연출이나 화면 구도도 없었고, 외계인에 의한 재해를 그리는 영화임에도 스케일이 많이 부족했으며, 전개가 치밀했다거나 한 것도 아니고, 상징성이 잘 부각된 것도 아니고, 각 캐릭터의 행동의 당위성을 보여 주는 장치도 많이 허술했지요. 결과적으로 그 어떤 분야에서도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작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도 기억에 남는 건 '오오 키아누 리브스 양복 간지!' 같은 것밖에 없네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돈은 얼마 들은 지 잘 몰라서...
뭐 그냥 그런 영화였어요 ( -_)
양복은 왠지... 프라다 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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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아아.. 이미 보고 온 어머니가 '진짜 재미없더라'라고 하셨지만 내 주변 사람들의 그야말로 열광의 한도를 넘어선 찬양에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론은.. 우울하게도 재미없었다. =_=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정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든 생각이라고는 '와 돈 많이 썼다'하고 '왜 저런 쓸데없는 것들만 나오지'하는 거..
영화가 재미없으면 오로지 배우들의 옷빨만 보는 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건 괜찮았다'라고 했던 정우성의 후까시조차 마음에 들지 않았고, 송강호의 연기도 눈에 띄이지 않았다는 비극적인..
사운드는 왜 그렇게 엉망으로 해놨는지 영화 초반부터 두통이 일어날정도로 찢어지는 소리였고..
정우성의 테마(?)도 영화랑 너무 튀어서말이지..;;
최근들어서 극장 그다지 많이 가지도 않는 터라 눈이 너무 높아졌나?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용이.. 표현이 점...
아무리 서부 영화잖아. 저러 스타일의 영화에 내러티브가 중요해? 라고 해도 나한테는 정말 안 맞더라는..
15세 주제에 은근한 폭력성(물론 심의는 통과할 수준이겠지만 그래도 잔인한 건 마찬가지).
영화 보면서 완전히 딴 생각을 했는데, 보통 많은 영화에 나오는 악당들은 꼭 희생자를 개 패듯이 두들겨패고 나서 자기 손 아픈 걸 짜증내는 경향이 있다.
평소에 별 생각 없이 본 부분인데 문득 든 생각이..
보통 사람들은 자기 앞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 몸의 생채기 한 두개쯤은 신경쓰지 않는 게 정상이지만 악당이니까 타인의 생명보다 자기 손이 좀 쓰린 게 더 신경쓰이는 거겠지.
하여간
영화 보고 나서 남은 건.
1. 말은 멋지다
2. 이병헌 운동 많이 했더라
.....그리고..
어딜 어떻게 보면 저걸 보고 BL풍으로 가는 걸까.. 신기하다.. ;;
지금에야 네이버 영화 사이트는 보니까 평점 7.5 정도.
보통은 재미 없게 느끼는가보다.;
어머니는... 님은 먼 곳에와 놈놈놈을 하루에 다 보고 오시는 기염을 토하셨.. ^^;
우리 어머니가 수애를 원래 좀 많이 좋아해요 ㅎㅎ


이전에 소설 봤었는데 영화도 나왔군요. 보면서 가볍고 대중적인 내용과 인물 구도에 문체도 엄청 묘사 중심이어서 딱 '이건 영화용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개인적으로는 캐서린 왕비가 제일 불쌍했었죠. 헨리와 앤을 가리켜 메리가 둘 다 너무 이기적이어서 천생연분이라고 하는 대목이 꽤 기억에 남네요.
2008/07/22 10:0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아아.. 내용은 정말 대중적이에요...;;
영화에서도 얼마 나오지는 않지만 캐서린 왕비는 멋졌습니다.
캐서린 왕비 ;ㅅ; 정부를 미친 듯 갈았던 왕은 많았지만.. 헨리 8세처럼 멀쩡히 살아있는 왕비를 5번이나 바꾼 왕도 드물죠. 그 때마다 내세운 이유들이 좀 -ㄱ 하게 느껴졌었어요. 왕비들의 한들이 쌓였는지 어째는지.. 자식 복은 좋지 못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8/07/22 22:2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그래도 여왕 하나는 제대로 남기지 않았습니까. ^^
뭐.. 한 번 이혼 버릇 들어놓으니 그 다음은 쉬웠을지도.. ( -_)
절대권력자의 총애를 받는다는 건 힘든겁니다.

꽤 괜찮은 영화라고 추천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대화 중심 영화라니, 호기심이 생기는.. (정말 제작비 안 들었겠..ㅡㅡ)
2008/07/17 20:3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등장인물도 몸값 비싼 사람 없어요. (...)
물론 여기저기 영화에서 한두번씩 본 조연들이라 낯선 얼굴은 별로 없지만요. 강추입니다. ㅇㅅㅇ/

흔들리는 카메라에 담긴 영상과 정체불명의 공포라,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그쪽은 공식 웹사이트하고 같이 보면 진상을 짐작은 할 수 있었건만.
2008/07/11 12:3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한번 봐야겠군요. 혹시 메탈리카가 저작권 때문에 Ch를 K로 바꿨다는 그분입니까 [..]
2008/07/14 12:2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꼭 보세요. ㅇㅅㅇ/
정말 정말 강추! 게다가 극장보다 TV 화면에서 봤을때가 감정이 더 사는 거 같아요. >_<
Leave your gree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