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rticles, Search for '이사'

  1. 2008/12/03 회사 이사. (6)
  2. 2008/08/18 이사 (6)
업무2008/12/03 15:16

회사 이전했습니다.
뭐.. 이사했다고 해봐야 석촌호수 남쪽에서 동쪽으로 이동 정도지만.. -_-
동네 이름은 나름 석촌동에서 방이동으로 바껴서 기분이 묘하답니다.

.....그래서!
새로 싹 인테리어 해서 들어왔는데 이전에 자리가 모자라서 결국 옮기게 된 것이니만치 아주 넓은 곳이에요.
한 층이 광활하고 거기에 돈도 많이 들어서 번쩍번쩍한 기분이.. ;

파티션이 높아서(높이가 155cm 정도 아니려나..?) 누가 출근했는지 퇴근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개인 공간 확보만큼은 확실합니다.

인테리어에 수억 들었대서 '으억 그 돈으로 보너스를 줘!'라고 외쳤지만 와서 보니까 이 업계가 기계 대신 사람을 자본으로 쓰는 동네이니만치 인테리어를 잘 한다는 건 그만큼 대접해준다는 기분은 확실히 드니 손해보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소중히 한다는 회사 방침이 공치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ㅎ
(이제 돈만 많이 벌면... ㅎㄷㄷ)

아래는 사람들 출근하기 전에 슬쩍 찍어둔 회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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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15:16 2008/12/03 15:16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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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1. 세이지

    아니 이건 회사가 아니잖아!

    2008/12/02 18:1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빠빠이야

    사무실이아니라 까페같습니다.. 와우..

    그냥 들러봤다가 사무실이 하도 멋져서 댓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2008/12/02 20:3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3. pena9

    오, 진짜. 깔끔하고 멋지네.
    석촌호수 동쪽으로 갔으면, 8호선 잠실역에서 더 가까운 건가?

    2008/12/03 01:3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일상2008/08/18 10: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대로 이사했습니다~ 탈 서울!

그래서... 15분 걸리던 출근길이 1.5시간으로 늘었습니다. ( -_)
햇수로 19년만에 한 이사라서 왠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듯한 두근두근함이.. ;;

이사가서 좋은 것 중 하나가 빌트인으로 오븐이 있다는 점이지만 전에 살던 사람이 놀라울 정도로 집을 더럽게 쓴 관계로 다 닦고 하다보면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ㄱ-

일본 다녀와서 강남의 썩는 공기에 일주일동안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용인 공기는 좋군요.
그리고, 다른 집 신경 안쓰는 아파트도 좋아요. >_<

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게 되었습니다. ;
이사하면서 문 여는 법을 몰라서 비상벨 울리고 했다는...


덧.
아파트 안내서? 보니까 빌트인뿐만 아니라 집 외부에서 인터넷 혹은 핸드폰으로 집안의 가스/전기/난방등을 조정할 수 있다고 되어있던데 어렸을 때 봤던 '21세기의 주거 모습'이라는 게 떠올랐습니다. (물론 가능한 것과 실제 사용하는지는 다른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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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0:55 2008/08/18 10:55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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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1. 오 큰일 치르셨군요
    탈 강남하셨으니 이제 전의 약속을 지키는데 부담이 한결 줄었 [..]

    2008/08/18 11:5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출근길이 느신 건 묵념. 그래도 집이 마음에 드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베이킹도 많이 하시길..^^

    2008/08/18 12:4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출근길은.. 이제 어떻게 하면 더 잘 잘 수 있는지 궁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은 마음에 들어요. ^^;
      베이킹! 좀 더 구매(...)하면 한 번에 모카빵을 6개쯤 구울 수 있을지도! +_+

      2008/08/18 13:13 [ Permalink : Modify/Delete ]
  3. 고생 하셨음 ㅇㅅㅇ/

    2008/08/18 14:2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어제 집에 가서 열심히 닦다가 시계를 보니 12시더라는... ;;
      아직도 계속 닦아야 할 거 같은데 정말 견적이 안나와. ㄱ-

      2008/08/19 07:57 [ Permalink : Modify/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