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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8 하우스 (2)
영상 음악 공연2006/11/08 15:01

<엑스맨> 시리즈의 천재 감독 브라이언 싱어, <마스크 오브 조로>의 작가 데이빗 포스터가 참여한 최고의 미스터리 의학 시리즈.

닥터 하우스(Dr.House)는 환자들을 성심성의껏 돌보는데는 영 꽝인 의사.
못된 매너와 그 매너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외모로 유명한 그이지만, 또한 창조적인 생각과 결점없는 의학적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최고의 의사이기도 하다.

천재적인 분석능력을 갖춘 전염병 전문의로서 그가 이제 인명을 살리기 위한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의학의 퍼즐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란다. (...)

이 드라마에서 가장 눈에띄는 건 뭐라고 해도 당연히 닥터 하우스. 그 대단할만큼 비비꼬인 성격(...)에 번득이는 기지란... 연기도 물론 일품.

에피소드 당 주 내용은 환자가 들어오고 그걸 하우스의 진단의학과가 맡으면 열심히 연구해서 치료법을 밝혀낸다 정도? 치료 과정이 아니라 대부분의 내용이 진단까지의 일에 집중되어 있다.
헌데 이 병명을 알아내는 과정이 재미있다. 추리극을 보는 분위기로 단서를 모아 찾아가는 것이다.
그 밖에도 보통 배역 자신들의 이야기와 외래환자의 진료가 잘 버무려져 있어서 단조로울 수 있는 스토리를 재미있게 꾸려나간다. (다만 시즌 3부터는 병 외의 이야기, 특히 외래환자 스토리가 좀 약해져서 아쉽다)
하우스의 분위기는 셜록 홈즈 등의 몇 명이 탐정 분위기로, 병 외에는 관심이 없고 피아노를 연주하고 성격은 꼬여있다. 어떤 탐정을 모아놓았는가 보는 것도 또한 즐거움.

팀의 다른 캐릭터들도 성격이 분명해서 좋은데 에피소드가 지속되는 동안 나타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하는 행동이 다양하다. 캐머론은 기본적으로 착하고 동정적이지만, 법질서에 예민하고 이기적인 모습도 보인다거나.. 포어맨의 냉정한 모습. 체이스의 의외로 냉소적이고 자기파괴적인 모습이라거나.. 재미있다.

음... 모에도는 체이스>하우스>윌슨? (...)

뭐 재미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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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15:01 2006/11/08 15:01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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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시니컬하고 쿨하신 하우스박사님 최고[...]

    2006/11/09 10:1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인상 드럽고 짜증나게 생겨서 하우스 안본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2006/11/09 10:35 [ Permalink : Modify/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