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rticles, Search for '커피'

  1. 2009/09/04 [디저트/커피&와플] By Lim
  2. 2009/09/02 [디저트/빙수] 티라덴티스
  3. 2006/04/10 지른 것들. (2)
먹거리2009/09/04 16:20

냉면을 먹고 집에 가다가 돌려서 커피를 마시러 신천으로 이동했다.
어쨌든간에 '맛집 순방'이 목적이니까 커피도 마셔줘야 했다.

목적지는 몇달 전 미리 봐 둔 By Lim.
커피 프린스랑 관련이 있다는데.. 난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았으니 패스. ;

일단, 찾기 굉장히 어려운 위치에 있고 동네 분위기도 전문 커피숍이 있을 거 같지 않지만 당당하게 있다.
테이블이 4개 정도인 작은 매장이지만 가게는 손님으로 북적거렸다.

와플과 아포가또, 라떼를 시키고 기다렸다.
커피값이 매우 저렴해서 놀랐다... 라기보단 요새 커피값들이 지나치게 뻥튀기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와플도 6천원인가 했던 거 같고 간단한 커피라면 2~3천원 선에서 마실 수 있다.


얘는 아포가또.
제대로 된 놈이다. 나뚜르 아이스크림 턱 놓고... 푸짐하다.
보기에도 좋고 커피도 진하도 맛있었다.

이쪽은 라떼.
스푼이 특이하다.

잘은 기억나지 않는 와플.
와플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혹자는 기대에 비하면 튀지 않는 지나치게 무난한 맛의 가게라고 평하기도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이 가격에 이 정도로 나와주는 곳은 최근에는 구경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_=
(물론 입지 조건이 최악인 것도 한 몫 할테다)

신천에 갈 일이 있다면 한 번 들러주는 것도 좋을지도..?
이런 스타일의 가게는 쉽게 망하는 경향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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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16:20 2009/09/04 16:20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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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2009/09/02 16:12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서울 시내를 슬슬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고 놀았다. ( -_)
그래서 15일의 일.

코엑스를 가서 우선 쇼군에서 라면을 먹었다.

...여긴 언제 가도 약간 억울한 맛에 꽤 슬픈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다. ㄱ-

그 이후에 최근 지인이 '그래도 아직은 티라덴티스 맛이 괜찮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빙수를 먹으러 링코 옆으로 향했다.
오픈 시기에는 그야말로 멋진 맛의 커피가 매력이었지만 점차 맛이 떨어져가면서 최근에는 발을 끊었던 가게다.
하지만 커피 빙수는 그래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년째 바뀌지 않은 세팅..

빙수가 나왔다.
여기 빙수는 기본적으로 많은 종류의 재료를 넣지 않고 견과류로 씹히는 맛을 보여주고 나머지는 얼음과 주 재료만 가지고 승부하는 분위기이다.
모양은 보다시피 이쁜 편은 아니다. ㅋ

비벼놓으니 위와 같다.
하지만 소감은? 생각보다 맛이 약했다..
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의 그 커피 빙수를 돌려줘.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면서 옆의 디스플레이도 찍고...

티라덴티스에서만 먹을 수 있는 빵도 시켜서 먹었다.
빵이 떨어져서 구워줄때까지 기다렸다가 받았는데.. 덕분에 훨씬 맛있었다. -_-b
따끈따끈. 고소고소. 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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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6:12 2009/09/02 16:12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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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06/04/10 18:34
회사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커피를 마실 수가 없습니다.

자판기 커피는 너무 달아서 싫어요... 믹스도 마찬가지고... >_<

그래서 원두커피를 마셔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죠.
처음에는 얼마나 들까..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건만 이쁜 보덤의 프렌치프레스를 일단 사버렸고, 원두를 사려고 보니 오래 보관이 안되어서 핸드밀도 사고...
그리고 원두까지.

모두 해서 7만원쯤 든 거 같네요. 전문적으로 마시는 사람들이야 별 거 아니겠지만, 워낙 원래 그렇게 마시지 않다 보니 그야말로 가슴에 대못이 박히는 느낌이 .. 흑흑
이 돈을 뽑으려면.. 얼마나 열심히 마셔야 할까나...

그래도 이쁘긴 이쁩니다. 커피 관련 제품들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 듯. =_=

어서 배송되어라~~
아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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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8:34 2006/04/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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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름신 만쉐/--/

    2006/04/14 16:1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 어제도 명가에서 사온 커피를 손으로 드륵드륵 갈았지. 핸드밀 처음 오면 설명서 읽어 보고, 원두 굵기 잘 조정해서 써. ^^

    2006/04/15 09:5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