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rticles, Search for '크리스챤 베일'

  1. 2006/12/08 아메리칸 싸이코 (American Psycho, 2000) (2)
  2. 2006/11/06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3. 2006/07/21 [ToF] 캐릭터 사진 변화.
영상 음악 공연2006/12/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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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패트릭 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분)은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가의 금융사 P&P의 CEO이다. 상류계급인 약혼녀 에블린이 있으며, 자신의 친구 약혼녀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그가 근무하는 곳은 아버지의 회사인 탓에 단지 자리만 채우면 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소일한다. 하루 일과는 헬스로 몸매를 만들고, 미용실에서 몇 단계에 걸친 꼼꼼한 스킨케어와 머리를 다듬으며, 값비싼 브랜드의 의상과 향수, 그리고 악세사리로 치장하는 일 등이다. 또한 아무나 예약할 수 없는 최고급 레스트랑에서의 저녁식사, 발렌티노 정장과 아르마니 넥타이, 올리버 피플스 안경테와 같은 브랜드 네임으로 상대의 가치를 매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예약에 실패한 최상류층 레스토랑의 단골 고객인 친구 폴에게 적대감을 느낀다. 더군다나 자기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된 명함을 가진 폴을 자신의 아파트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의 팝송을 들으며 그를 도끼로 난자한다. 시체는 패트릭의 옷장에 걸려진다. 패트릭이 수집한 아르마니 셔츠들과 함께. 행방불명된 폴의 행방을 찾기 위해 형사(윌렘 데포 분)가 찾아온다.

그러나 패트릭은 형사의 수사망을 교묘히 빠져나가고 또 다른 희생자가 나타난다. 거리에서 만난 매춘부, 콜 걸, 파티장에서 만난 모델, 심지어 옛 애인까지. 그는 격렬한 정사 후 전기톱으로 난자를 하거나, 갖가지 도구를 이용해 살인을 한다. 물론 지나가던 행인을 아무 이유없이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그의 심리는 점점 더 분열되고, 그의 살인은 점점 더 무차별적, 비현실적으로 잔인해진다.


감상
상당히 유명한 영화지만, 지금까지는 무서울 거 같아서 보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보게 된 건 역시 달걀껍질 명함 덕분이려나.. (...)

영화 자체는 그냥 잘 만들었다 정도지만 가장 빛나는 건 크리스챤 베일. 영화 진행 내내 카메라는 주인공인 페트릭 베이트만을 비추고 있지만, 단 한번도 호흡이 흐트러지거나 감정이 무너지거나 하는 장면이 없다.
특히 마지막의 전화 장면, 그 긴 씬에서의 감정 표현은 그야말로 최고.

내용이야 위에도 있지만, 상당히 뻔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한 이들의 내용 없는 교제와 숨겨져 있는 엄청난 크기의 자의식덩어리. 그런게 합쳐져서 어디로 가나 하는 정도?


오히려. 이 영화 보는 내내 현대물 캠페인이 하고 싶어서 몸을 떨었던 나는 .. (...)
뱀파이어로 하면 좋을 거 같은데...;;
(클럽화장실, 명함, 메이커, 예약, 가방, 옷장, 가구, 뒷골목, 회원제클럽, 카드)

사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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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09:26 2006/12/08 09:26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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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섭군요.스너프 영화같은 느낌이

    2006/12/08 23:4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뭐 눈앞에 나타나는 무서운 장면은 그다지 없어요...
      그냥 분위기와 연기가 엄청나고 한 번 정도 깜짝 했던가. =_=

      2006/12/11 09:01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6/11/06 10:55
내용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자신의 마술 아이디어를 남들에게 보여 줄 배짱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친구이자 최고의 마술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의의 경쟁자. 그러나 그들이 최고라 자부했던 수중마술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로버트는 아내 마저 잃고 두 사람은 철천지원수로 돌변한다. 어느 날, 알프레드가 마술의 최고 단계인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이고 질투심에 불탄 로버트 역시 순간이동 마술을 완성한다. 상대방 마술의 비밀을 캐내려 경쟁을 벌이면서 주변 사람들의 생명마저 위태롭게 만든다.

로버트는 알프레드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조수이자 사랑하는 여인 올리비아(스칼렛 요한슨)를 알프레드에게 접근하게 만든다. 올리비아는 로버트를 사랑하는 마음에 로버트의 라이벌인 알프레드와 생활하게 되고,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그들의 위험한 경쟁은 멈출 줄을 모르고 이제 서로를 죽이려고 까지 하는데... 그리고 점점 밝혀지는 진실! 그들의 마술, 그들의 관계, 그들의 인생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감상
(오.... 내용에 스포일러가 있군요!)
하도들 반전영화라고 하니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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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10:55 2006/11/06 10:55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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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6/07/21 09:41
뭐 제임스지만....
저쪽 게시판에 올리기는 민망하야 (...)

처음 만들 때의 이미지 사진은 다음과 같았다.
이 얼마나 이지적이고 멋지고 비틀어져보이는 인상이었나. (크리스챤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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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시즌1이 끝나고 나서.. 초췌해지고 귀여워지기 시작하면서 이쪽 사진이 물망에 올랐다.
인간.. 상당히 퀭해졌다. 요점은 훼인스럽다. 만지작거리고 싶다. 양복. (이건 이후 동일) (휴 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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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히려 이쪽 이미지가 낫지 않나요'라면서 입수된 사진은 이것.
아무래도 '조물거리고 싶음'이 강조된 듯한.. (라이언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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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최근 '이것도 이미지야' 하면서 받은 건. (라이언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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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점 어려져.. (...)
그 외 성격과 설정 면에서 S*N의 드**나**와 유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거나 하는 건 ... ㄱ-

게다가 도련님 소리도 듣고. (...)

참고로 젬스라고 추천받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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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관련 포스팅.
인간성문답(제임스)
[ToF] 그의 눈물겨운 3개월!


덧. 뭔가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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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09:41 2006/07/21 09:41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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