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Articles, Search for '패키지게임'

  1. 2006/11/20 Tasty Planet
  2. 2006/10/27 [NWN2] 툴셋 다운로드.
  3. 2006/10/20 테마 병원(종합 병원에서 생긴 일.....) : Theme Hospital
  4. 2006/09/19 월희 (2)
  5. 2006/08/08 [Fate] 잠깐 추가. (2)
  6. 2006/08/07 크로스 채널(cross+channel)
  7. 2006/08/02 Fate / hollow ataraxia (2)
  8. 2006/07/26 사야의 노래(沙耶の唄) (2)
네. 오늘 소개시켜드릴 게임은 Dingogames라는 회사에서 나온 Tasty Planet입니다~  (...)

지인들 사이에서는 '양키 괴혼'이라고 불리고 있는 물건이지요.
http://www.dingogames.com/tastyplanet/ 여기가 회사 페이지로 체험판 다운로드, 정품 구입등을 할 수 있습니다. ㅇ_ㅇ/

게임은 정말~ 간단해서 마우스나 키보드, 조이스틱 같은 걸로 그레이-구를 움직여 적을 피해 자기보다 작은 걸 열심히 먹어주면 됩니다.
사실 환경 오염과 무절제한 생명공학의 개발에 대해 우리에게 경종을 불러일으키는 게 이 게임의 주제입니다. 일까요..? (...)
실험실에서 자동 목욕탕 찌꺼기 제거기라고 만들어진 이 녀석이 주변의 무엇이든 안가리고 먹어치우면서 점점 커져가는 게 전반적인 스토리죠.
괴혼과 매우! 아주!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건들면 켁 죽어버리는 적도 있고, 미사일(?) 쏘는 적도 있어서 나름대로 버닝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

가격은 약 2만원 가량!으로 '으헉 게임이 뭐 그리 비싸!'라고 외치는 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일주일 허벌나게(...) 노는데 2만원이면 싸죠. 암.
가난한 회사인듯해서 뒤의 크레디트를 보면 프로그램 겸 기획자(...) 한 명과 그림 한 명, 사운드 한 명.. 뭐 그렇게 한 5명 정도가 만들었더군요. 결제를 하면 본인 메일 주소로 url을 하나 보내주는데 그게 3일 가량 유효하며 그 사이에는 무제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사실 무슨 수를 쓰던간에 key같은 건 뚫리는 거고 차라리 체험판과 정품을 완벽하게 따로 만들어 살 사람은 다운받아라~ 하는 게 편하겠죠. (용량이 두 배 차이납니다)

단순한 만큼 중독성도 꽤 있고.. 쏠쏠한 재미도 있던 이 물건이.. 정말 중독성이 있던 건 사실 다른 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거때문에 포스팅)
이 게임은 죽으면 그 판은 처음부터 다시해야 합니다. 근데 이 죽었을 때 나오는 메시지가...
'어머 당신 죽었네요~ 잘 좀 해보세요~' 해놓고 버튼은 오직 하나. 'Retry'
저게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보통의 게임은 '다시할래요?' 해서 'Yes or No'시스템이기 때문에 죽을때마다 '할까 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근데 이 게임은 저 창이 나오는 순간 다른 기능이 모두 죽기 때문에..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Retry'뿐이고 그걸 누르면 아무생각 없이 새로운 판이 시작됩니다. 게임을 관두기 위해서는 새 판을 시작한 후에 종료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저 간단한 사실을 깨닫기까지 6시간이 걸렸다는 놀라운 사실이 (제가 멍청해서가 아니고) 심리학의 오묘한 진실인겁니다!
해서 어쨌거나 다 끝낸겁니다. 상당히 불탔어요... >_<

덧. 하고 싶은 사람은 몰래 말걸면 기분에 따라 보내드릴지도 모르...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11/20 11:21 2006/11/20 11:21
Posted by Sihaya

Leave your greetings.

이 물건을 예약주문했더했습니다.
운송비도 없고 툴셋에 한글매뉴얼, 지도 포함 38600원이었다죠.
(솔직히... 보너스로 주는 물건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이 시리즈는 나오면 왠지 사줘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참고로, 집에서는 NWN조차 풀옵으로 돌아가지 않고 회사컴퓨터마저 권장사항이 안 됩니다. (무서운 놈 같으니..)
한마디로, 사도 하기는 힘들다는 거죠. 아하하- ( '')a

그리고, 약속대로 예약주문한 사람들에게는 툴셋을 미리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개시되었습니다. 저 툴셋 받아봐야 구경이나 제대로 할까 싶지만, 공짜는 받아주는 게 예의인겁니다. '특전~'이라고 하면 기분 좋잖아요? ...

열심히 아타리 사이트 가서 '엇! 내가 여기에 가입되어있던가!'하고 한 번 놀라고 '비밀번호는 기억나지 않아!'하면서 난리친 결과 드디어 다운받을 수 있는 곳에 접속했습니다. 네네..


이렇더군요. (...)
원래, 보통, ftp로 저렇게 삭막하게 서비스하는 게 정상인건가요? ;;;
보는 것보다야 내용물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저건 좀... 삭막한 거 같은데...
그렇지않아도 매니아 게임. 겉보기만으로도 더욱 더 매니아게임이 된 겁니다.

그럼.. 진짜로 해보고 다시 ... ㄱ-

덧. 근데.. 너희 정말 포장은 안 바꾸고 저렇게 가는 게 컨셉인거냐 ..

추가.
그래서... 경과. (...)
아하하하하하하..... 실행이 안된다고오오오오오~~~ /;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10/27 09:02 2006/10/27 09:02
Posted by Sihaya

Leave your greetings.

레지날드 크럼블리 하원 의원의 공포는 급기야 메스꺼움으로 변해 버렸다. 그는 병원 방문을 요청한 일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가 호화스런 자신의 사무실에 앉아 있던 일주일 전만 해도 병원 방문 계획이 꽤 좋은 생각이라고 여겼었다. 여러 가지 병원 시설을 시찰하고, 간호사와 얘기를 나누고, 가방에서 몇 장의 서류를 꺼내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았다.

그가 병원 접수처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일은 엉망이 되어 있었다. 접수처에는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전화로 미리 그가 항상 우유와 두 잔의 위스키를 즐긴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잔을 든 간호사조차 없었다. 오히려 이상한 신음 소리, 메스꺼운 냄새, 그리고 병자들이 무질서하게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었다. "세상에 무시무시하군..." 하원 의원은 근처에 있는 문으로 걸어갔다. 안을 들여다본 그는 퉁퉁 부어오른 머리 하나가 앞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의사는 아무런 경고도 없이, 거대한 주사바늘로 환자의 두개골을 관통하고 있었다.

깜짝놀란 레지날드 의원은 뒤로 한 걸음 물러난 다음 다른 창문으로 다가갔다. 한 의사가 마치 잘 만들어진 기계처럼 능숙한 솜씨로 무엇인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자신의 내부를 샅샅이 조사하고 있는 그 기계위로 몸을 구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맙소사 이건 또 뭐지? 그 사람의 거대하게 부어오른 혓바닥이 날카로운 칼날 위에 놓여 있었다. 아무런 경고도 없이 칼날이 휙 내려왔고, 잘려진 혓바닥은 경련을 일으키면서 기계 밑으로 떨어졌다. 하원 의원은 너무 놀라 말도 못하고 허둥대기 시작했다. 복도 끝에 다다르니 한쪽 면이 유리로 되어 있는 방이 있었다. 안을 들여다보니 몸체는 사람만 한데 온통 털로 덮여 있는 징그러운 생물체가 전기 의자에 꽁꽁 묶여 있었다. 의사가 전기 스위치를 올리자 그 물체는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고 털이 타는 냄새가 문 밑으로 스며 나왔다. 레지널드 의원은 몸서리를 치면서 물러섰다. 그 다음 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생략하겠다. 그는 왜 이 무시무시한 곳에 계속 머무르는 것일까?

너무 놀라 창문에서 뒤로 한 발짝 물러서던 레지날드 의원은 간호원이 밀고오던 침대와 부딪치고 말았다. 이런 저런 변명을 웅얼대던 의원이 침대 위에 누워 있는 환자를 본 순간, 그는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가 미처 눈을 감기도 전에 허옇게 뼈를 드러낸 그 환자의 속살을 보고 만 것이다. 그는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다. 그는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그의 눈이 갑자기 '콜라 1캔에 20불'이라 쓰여진 자판기에 멈추었다. 코트 주머니에서 동전을 찾아 음료수를 뽑았다. 콜라를 마시면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그가 다시 이상한 신음 소리가 윙윙거리는 접수처로 비틀거리면서 돌아왔을 때, 그의 눈은 순간적으로 이상하게 생긴 얼굴을 향해 돌아갔다. 그는 방 하나만 더 관찰해 보기로 결심했다. '별거 아닐 꺼야'하고 스스로를 달래면서... 여러 가지 의료 장비가 잘 갖추어진 방을 자세히 들여다보았을 때, 그는 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와 상담하고 있는 영리하고 침착해 보이는 정신과 의사를 보았다. 그 의사의 모습이 왠지 매우 눈에 익었다. 단정한 머리, 깔끔한 흰 가운, 반짝거리는 푸른색 가죽 구두! 레지날드 의원은 하마터면 사인을 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문을 두드릴뻔 했다. 그 순간 그 의사가 뒤를 휙 돌아다보았다. 불과 몇 발자국 앞에서 호리호리한 초록색의 외계인이 움푹 들어간 눈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레지널드 의원은 혼비백산하여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고 말았다. 출입문을 향해 달려나가던 레지널드는 발밑에 무언가 미끄러운 액체가 있음을 느꼈다. 그순간 마루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그는 누군가 토해 낸 반쯤 소화가 된 구토물에 넘어진 채로 고통과 공포로 몸을 떨었다. 그떄 누군가 그의 손을 잡는 것이 느껴졌다. 울부짖으며 발버둥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는 지금 정신병자들로 가득찬 지하실로 끌려가고 있는 중이다. 정신을 잃기 전에 무슨 소리를 분명히 들은 것 같다. "음 좋아, 이 사람은 여기에 오래 입원해 있어도 될 만큼 부자인 것 같군!, 올 연말에는 돈이 좀 생길지도 모르겠어!"

1997년 봄에 Bullfrog 사에서 출시했던 문제작!(응?) 테마 병원의 정식 메뉴얼 앞에 있는 소설이다.
하지만 저렇게 보니 참으로... 잔인한 게임이었구나 저거 (...)
(위에 있는 내용은 게임 내에 다 나온다)


그림 출처 : GameSpot

간단하게 말하자면 병원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리셉션 데스크를 설치하고 진찰실을 만들고, 의사와 간호사 등을 고용해서 열심히 병원을 꾸려나간다. 그 사이에 잘 모르는 병을 가진 환자가 오면 조사해서 병명을 알아내어 신약과 새로운 치료 방식을 개발한다.
그렇게 마지막판까지 다 깨면 병원 운영자인 테마 세계의 보건부 직원은 바하마로 여행가서 우아한 노년을 지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거라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수백가지 모습으로 달라보일 수 있는 것이다.
이 게임의 특수성의 가장 큰 부분은 가지가지의 병에서 찾을 수 있다. 위의 글에서도 보이지만.. 병들이 참으로 독특하다. 새로운 기계가 필요한 병이 아니라도, 벼라별 방법으로 괴상망칙한 병이 생기므로 그 보고서만 봐도 킥킥 웃음이 배어나온다. 영어를 모르면 그냥 지나가도 되지만 보면 기쁨이 다섯 배가 되는 리포트야말로 게임의 백미이다.(그냥 기계만 봐도 즐겁긴 하다)
게임 자체의 재미도 간과할 수 없다.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점점 늘어난다. 환자들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화를 내며 다른 병원으로 가버리고, 짜증나면 바닥에 토해놓는다거나 하여간 별 짓을 다한다. 의사는 충분한 교육을 시켜줘야 점점 효율이 좋아지고 일만 하면 바보가 되니 멋진 휴식공간도 만들어야 한다. 그 외에도 간호사, 리셉션 데스크의 아가씨(...). 청소부 등 많은 사람을 관리하고, 화장실을 비치하고 화분과 벤치를 동원해 밝은 분위기를 꾸며줘야 한다.
진찰실의 의사와 환자는 동선이 있기에 시시때때로 관찰해서 최단시간에 치료하도록 봐주고, 후반부에 들어가면 '5분안에 10명 수술하기!' 같은 퀘스트도 등장한다.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난이도가 높더라도 점점 느긋해진다는 면이 있지만, 큼지막한 병원을 설계해나가며 밀려오는 손님을 받아내는 것도 정말 보람이랄까. 막판이 되면 일반 진찰실이 5개 이상 되는 거대 기업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보통 게임은 한 번 깨고나면 다시 하지 않는데 이건 나중에도 꺼내서 몇번 다시했던 걸로 기억한다.
다만, 커다란 흠이 하나 있다. 패치를 깔지 않으면 난이도 조절이 안된다.(...)
그 밖에도 잡다한 문제가 많지만, 난이도 조절이 안되면 의미 없는 환자의 물결을 받아내야 하는터라 패치는 필수.
겸사겸사 패치파일


(설치 폴더에 푼 후에 hosppat인가 하는 파일을 다시 실행~ 딴 거 하면 네트웍도 된다고 하지만 실험해본 적 없습니다.)

주변 다른 분이 빌려달래서 박스를 꺼낸 참에 한 번 써봤다. ㅇ_ㅇ/

덧. 풀로 깔면 55메가 정도라는데.. 정말 격세지감.. =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10/20 01:19 2006/10/20 01:19
Posted by Sihaya

Leave your greetings.


이 게임을 하게 된 건  피규어를 샀는데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서.. (여기 참고)

처음에는 같은 일러스트레이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만큼 그림 수준이 많이 차이나서..
하지만 보다 보니 '같은 사람이었군!'
하다 보니 '익숙...'

오래된 게임이라 어설픈 점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 자체도 괜찮고 저정도면 수작이려나?
엄청 거슬렸던 건, 집밖/집안 루트에 따라서 진행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아예 설정까지 바껴서 당혹스러웠다는 거. (로어는 어디 가고 시키만 있냐? (...))

캐릭터들은 뭐... 그냥 저냥..(...)
특별히 마음에 든 캐릭터가 없달까... 오히려 코하루 루트에서의 폭주 모드 아키하가 제일 좋고..
엔딩은 의외로 아키하 노멀 엔딩이 쓸만했다거나...

집안 스토리쪽의 시키는 너무나 찌질하고 불쌍해서 동정표로 정이 가는..
(원래 신지도 좋아했던 사람이다 나는)

페이트나 월희나 바보 주인공인건 여전.
기본적으로.. 이런 게임의 여자 주인공 성격이라는 게 여자들에게는 그다지 어필하기 힘든지도..

지금이야 그냥저냥이지만 나왔을 당시의 파워는... 대단했을 듯?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9/19 01:46 2006/09/19 01:46
Posted by Sihaya

Leave your greetings.

  1. 월희 팬디스크로 플러스디스크,가월십야,멜티블러드(업그레이드버젼몇개)가 있고... 이쪽은 월희의 연장판이니 월희가 별로 마음에 안드셧으면 안해도 됩니다...(멜티는 기본이 대전액션이지만요)

    무엇보다 차기작인 FATE도 한글화가 되었으니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야말로 환골탈퇴 했다는 소리가 나올겁니다..;;;
    맘에 드시면 FATE의 팬디스크인 FATE-HA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2006/09/21 13:4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페이트 계열은 다 했죠. 이걸 한 건, 피규어의 모델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할 거 같아서.. (...)

      2006/09/22 09:28 [ Permalink : Modify/Delete ]

...길사마와 etc. (...)
(당연하지만 fate H/A 한 사람만 보는 게 좋습..)

mor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8/08 14:51 2006/08/08 14:51
Posted by Sihaya

Leave your greetings.

  1. Keunny

    3번째 그림 금색이 아니라서 별로다! 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

    2006/08/08 17:2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아니 저건 대박 사진인걸요? 'ㅁ'
    멋져 죽겠는데....
    비슷한 말 한거같지만 다른 이야기었던 걸로 기억하는 거 보니 뭔가 상호 이해가. =_=

    2006/08/08 19:1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그림은 누르면 원래 사이즈~)

역시 추천받아서 한 게임. (뭔가 요새는 야겜에 집중?)

뭐... 나는 이런 꿀꿀한 이야기는 별로 안 좋아한다!!
주인공 매우 찌질!

게다가 해피 엔딩도 아닌것이~~

네타 한마당..


어머 지금 보니 여자 캐릭터 사진은 하나도 안 올렸네.. (...)
너무 화려한 게임을 한 후라... 참으로 심심한 비주얼..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8/07 10:42 2006/08/07 10:42
Posted by Sihaya

Leave your greetings.


fate/Stay Night의 포스팅은 없었던 거 같지만 뭐....
저번주에 드디어 한글 패치가 공개되고 완료했습니다.

소감 : 길사마 만세! +_+  (금색이어야 한다! 금색!)

신 캐릭터? 나오긴 했었나? (퍽-)
그런식의 찌질한 캐릭터는 별로 안 좋아해서...
(물론 그러면서 신지는 왜 좋아하냐고 하면 할 말이 없..)

무엇보다 좋은 건 스테이나잇에서 다루지 않았던 캐릭터들의 과거 이야기가 듬뿍.
그리고 길사마의 평상복과 전투복이 하나씩 더 나오고.

랜서도.. 멋지긴 했지만 역시 길사마. (...)
아쳐는 정말 등장씬이 너무 적다. ;ㅁ;
고지로가 좀 더 나와줘서 좋고, 캐스터는.... 너의 품위는 어디로 갔느냐!! ;ㅁ;
저쪽 이야기 추가야 좋았지만 캐스터.. 캐스터어어.... orz

사쿠라나 이리야는 둘 다 꽤나 고수로 보인다. 특히 전편에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깨달은 사쿠라라는 건... 공포 (...)
에 숨어들어갔을때의 신지는 정말 귀여웠다.

길사마가 멋진 건방짐을 계속 유지하고 계셔서 행복하다. +_+

스토리 깊이야 떨어지지만, 역시 해볼만한 게임.

그분의 사진은 집에 가서 올리자. 여기에 두고두고 저장해두고 봐야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8/02 10:06 2006/08/02 10:06
Posted by Sihaya

Leave your greetings.

  1. 저도 슬쩍 놀러왔습니다~.~
    대뜸 한마디하죠.

    카테고리가 작동을 안해요.

    2006/08/02 12:1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추가로 추천하는 게임을 이야기하자면
    크로스채널
    플라네타리안을 추천해드립니다.
    구하실수있으시면 팬텀오브인페르노도 추천합니다.

    2006/08/02 12:14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T 군(...)의 추천을 받아 한 게임. (T 군이지만 이런 추천은 사랑해! ;ㅁ;)
추천받을만큼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르는... 크툴후 미연시?(...)
거의 키네마틱 노블에 가까울 정도의 선택지 수준이고, 그냥 주욱 따라가면 됩니다.
공포물을 절대 못 하는 저로서도 견딜만큼의 깜짝 놀래키기. (그래도 좀 놀랐어요 ;ㅁ;)

그림은 화려하고 뛰어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절제를 잘 하고 있다는 분위기라 작품 전체와도 괜찮게 맞아떨어진 거 같습니다.

기본 설정은, '3개월 전 큰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경계선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주인공이 그 후부터 주변 모든 환경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라는 것입니다. 다르게 라는 건, 마치 크툴후의 세계 (와아~)

(내용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위해 슥슥)

하지만


덧. 크툴후라면 역시 점액. 섬모. 촉수. 역겨움. 악취. 끈적끈적. 꿈틀꿈틀. 어둠. 쉭-. 곰팡이. etc. (캬캬캬)
덧2. 피박에 올려뒀어요. (...)
덧3. T군은 At the Mountains of Madness 시나리오집을 빌려달랏! ;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7/26 09:46 2006/07/26 09:46
Posted by Sihaya

Leave your greetings.

  1.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07/31 02:2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지웠어.. =_=

    2006/07/31 09:0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