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음악 공연2008/10/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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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와 살고 있는 소피(아만다 시프리드)는 행복한 결혼을 앞둔 신부. 그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흠이 있다면 결혼식에 입장할 손을 잡고 아빠가 없다는 것!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소피는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의 이름을 찾게 되고 엄마의 이름으로 그들을 초대한다. 결혼식 전날, 소피가 초대한 세 남자(샘,해리, 빌)가 그리스 섬에 도착하면서 도나는 당황하게 되는데... 과연 소피의 아빠는 누구일까? 그리고 이들의 결혼식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감상
뮤지컬에서의 콘서트 분위기를 원했으나 전혀 못 미치는 구성...
아바의 음악을 배경으로 관객 참여도가 있는 뮤지컬이었는데 말이지.. -_-

피어스 브로스넌은 노래를 못하더라.
누가 뭐래도  노래는 뮤지컬 배우가 잘 한다.;
소피.. 이쁘다 (...)

원작 줄거리는 왜 바꾸고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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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09:48 2008/10/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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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8/08/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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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고담시를 지키는 밤의 기사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고담시에 뿌리 박혀 있는 범죄를 영원히 소탕시키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그러나 모든 범죄 조직의 배후에 있는 고담의 악명 높은 미치광이 살인마 조커(히스 레저) 역시 자신을 숭배하는 모든 범죄집단을 동원해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려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감상
잘 만든 영화인 건 인정한다.
모처럼 배트맨 월드에 좋은 게 하나 나왔다.
(그러고보면 최근 본 히어로물은 대충 다 괜찮다.. 아이언맨이라든가..)

하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다크히어로는 돈 걱정 많은 거미인간이 한계다. -_-
이정도까지 가면.. 헐헐...
(물론 브루스 웨인은 너무너무너무너무 부자라서 이런일 저런일 고생하고 그래도 별로 안 불쌍해진다는 단점이!)

추가로, 아주 불행하게도 회사 사람 모 님의 말처럼 '레이첼이 죽어도 왠지 불쌍하지 않았어'라는 걸 나도 느껴버렸다.

하도 많은 사람이 포스팅해서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지만 그래도 정리.

more..



덧. 수지에서 용산까지 가는 건 못할 짓이었단... 넉넉하게 잡는다고 2시간 잡았는데 옥수에서 지하철놓쳐서 택시타고 달리고 난리였다는... 헬스 안했으면 체력 떨어져서 못 들어갈뻔 했다. ㄱ-
(하지만 그렇게 달렸는데 상영 시간보다 15분 늦게 시작해주는 센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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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14:01 2008/08/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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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vy

    모처럼...
    빨간펜 모드(...)

    2008/08/27 16:1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영상 음악 공연2008/08/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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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천년을 기다린 거대한 스펙터클이 깨어난다!
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와 욕망에 사로잡힌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감상
재미없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

소감은 단 한마디.
이런 영화에서도 이연걸은 멋지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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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22:14 2008/08/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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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결옵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임! 그런 거임! >.<

    2008/08/19 18:2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그런거임!
      그래도 8천원가지고 연결 옵빠만 보기에는 좀... ;ㅅ;

      2008/08/20 00:34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8/07/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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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미지의 세계... 위험한 여정... 상상을 초월하는 모험
쿵푸 매니아인 평범한 미국 고등학생 제이슨(마이클 안가라노)는 차이나타운에서 발견한 황금색 봉이 이끄는 금지된 왕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늘과 땅이 맞닿는 금지된 왕국에서 절대고수 루얀(성룡)과 란(이연걸)을 만나게 된 제이슨. 두 사람은 황금봉을 지닌 제이슨이 500년 동안 봉인된 마스터를 깨울 수 있는 예언의 인물임을 알게 된다.
 루얀, 란과 함께 마스터를 깨우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제이슨. 두 사람은 제이슨의 쿵푸 훈련에 돌입하지만 제이슨을 서로 자신의 제자로 삼으려는 욕심에 서로 다투게 된다. 제이슨 역시 허를 찌르는 취권의 달인 루얀과 진중한 스타일의 란, 두 명의 스승 사이에서 고전한다. 하지만 마스터를 봉인한 인물이자 어둠의 지배자, 제이드 장군과 치명적인 악의 전사 백발마녀가 이들의 목숨을 조여오는데...

감상
옛날에 본 영화 정리용. (...)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순수하게 어린이용 영화였다. 다만, 우리 나라에서는 참으로 존경하는 대상인 두 배우들이 이런 영화에 나왔다는 게 좀 의외....
내용이고 결론이고 간에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준이고 적의 행동이나 뭐 그런것도 어린이 어린이~

다만, 저 주인공인 제이슨이 앞서 포스팅했던 스카이 하이의 주인공이라는 게 특이 사항.

하여간 두 배우의 자세는 좋았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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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1:32 2008/07/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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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8/07/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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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 남자가 트럭에 박스를 열심히 싣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혼자 조용히 떠나려하는 남자를 마중하기 위해 동료 교수들이 찾아온다.
가볍게 시작한 출발 전의 대화. 갑작스런 이별에 사정을 알려달라고 졸라대는 동료들에게 그가 말을 꺼낸다.
'그런데 말이지.. 크로마뇽인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어떨까?'

감상
미개봉작이고 SF라면 뭔가 스펙타클한 것이 있어야만 하는 한국에서는 아마 앞으로도 개봉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위에 적은 대로의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영화의 배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존이 살고 있던(막 떠나려고 하는) 집이다.
정말... 제작비 하나는 제대로 적게 들었다. 이 영화.;

영화는 연극적인 분위기로 오로지 등장한 인물들의 대화로만 이어진다.
대학 교수라는 입장에 맞게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들을 하며 어느새인가 빠져들어가는 등장인물들...
'정말 저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있을까?'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아는 지식들 때문에 더더욱 그의 만 사천년 생존설에 반박을 할 수 없게 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절대적인 것이 아닌 이상에는 내가 가진 지식의 범위 내에서 반박의 가능성이 없는 상대방의 논리에 대해서는 참/거짓을 판별할 수 없다.'일까?
오. 모처럼 러셀이니 하는 것들이 머리에 떠오른다!

하여간.. 의심이 가기는 한데 딱히 반항하기도 힘들고,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이런 상황에서 영화는 지속.
상당한 몰입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미국산 영화 중에 간만에 괜찮다라고 느낀 물건을 발견한 듯.
다만... 마지막의 '강아지 이름' 부분은 좀 미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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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12:31 2008/07/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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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꽤 괜찮은 영화라고 추천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대화 중심 영화라니, 호기심이 생기는.. (정말 제작비 안 들었겠..ㅡㅡ)

    2008/07/17 20:3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등장인물도 몸값 비싼 사람 없어요. (...)
      물론 여기저기 영화에서 한두번씩 본 조연들이라 낯선 얼굴은 별로 없지만요. 강추입니다. ㅇㅅㅇ/

      2008/07/18 09:06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8/07/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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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일명 '코맨더'와 '젯스트림'이라 불리우는 세계최강의 슈퍼히어로들을 부모로 둔 윌 스트롱버그는 자기처럼 슈퍼히어로 2세들을 대상으로한 특별 학교 '스카이 하이'(실제로 공중에 떠있는 학교이다)의 입학을 앞두고 큰 고민에 사로잡힌다. 바로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자신은 아무런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들 역시 엄청난 파워를 지닌 슈퍼히어로로 성장할 것이라는 부모의 기대는, 윌이 학교에 들어가서 '슈퍼히어로 반'이 아닌 '슈퍼히어로의 조수(sidekick) 반'에 배정되면서 무참히 깨어진다. 윌이 '조수반' 친구들과 가까워질 무렵, 그는 우연한 기회에 자신내부에 숨어있던 슈퍼파워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하는데, 이를 계기로 슈퍼히어로 반의 얼짱 그웬과 가까워지는 대신 '조수반'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진다. 한편, 코맨더-젯스트림 부부에게 복수의 칼을 갈아온 악당들은 이 ..

감상
가끔은 TV앞에서 영화를.. ㅎ
OCN인지 어딘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최근들어 꽤 자주 보이는 영화.
원색의 색감이 눈에 띄어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끝까지 죽 보게되었다.

전형적인 즐거운 미국 가족 하이틴물이다. (슈퍼파워는 일단 치워두고...)
배경은 스카이 하이(스쿨?)이고 신입생 윌의 생활이 주제인 듯도... (맞냐)

어렸을때부터의 소꿉친구와의 로맨스와 잠시 멋진 선배 누님에게 눈돌리는 것도 나오고, 그 와중에 진정한 친구들과의 우정... 등등.
그럭저럭 이것저것 잘 짬뽕된 영화이다.

감상 포인트는 '미국인들의 머리속에서는 이런 물건도 실사로 나올 수 있구나.' 라는 것.
'내가 원더우먼인줄 알아!'라고 말하는 교장 선생님이 사실은 진짜 원더우먼 배우라는 것. (...)
저기서 주인공이던 윌이 지금은 포비든 킹덤을 찍고, 워렌이 10000BC 주인공으로 성장해있다는 것.
나름대로 철저하게 공식에 따르기 때문에 '스트롱홀드 가족'은 모두 흰색/빨간색/파란색이고, 워렌은 까만색, 레일라는 연두색... 캐릭터별 색상 배치가 뛰어나다.

....그리고... 레일라는 여신님이다. (...)

이 영화가 어떤 놈인지 알 수 있는 증거샷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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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09:17 2008/07/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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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8/07/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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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까칠한 슈퍼 히어로
X맨,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가지고 있던 모든 능력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을 겸비한 슈퍼 히어로 '핸콕(윌 스미스)'. 그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지만 과격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까칠한 슈퍼 히어로로 낙인 찍힌다. 사람들의 기피대상 1호로 떠오른 핸콕은 어느 날, PR 전문가 레이 엠브레이(제이슨 베이트먼)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는 핸콕의 추락하는 이미지를 회복시켜 주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중, 핸콕은 레이의 아니 메리(샤를리즈 테론)가 자신이 탄생하게 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메리와 가까이 있을 수록 자신의 초능력이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감상
어이없는 상상력의 집합체. (...)
집에서 드라마니 영화니 보다 보면 아버지가 가끔 말씀하신다.
'하여간 미국 놈들은 어떻게 저런 생각들을 하는지 몰라..'

이 영화도 그런 부류에 들어갈 녀석인듯하다.
잘 만들어졌다 아니다를 말하기에 앞서서 '거 참 이런 녀석을 만들어내다니...'

특별히 잘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내용도 거칠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화면은 꽤 즐거웠다.
윌 스미스 x 샤를리즈 테론 (...) 일단 좋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꼬박꼬박 자기 자리를 챙기는 훈훈한 제이슨 베이트먼의 발견.

M관 추천이고, 요새 CG 단가가 떨어져서 이런 스타일의 영화에서도 저렇게 뻥뻥 터트릴 수 있다니 흥겹다.

덧. 샤를리즈 테론 정도 되는 배우가 나와버리면 절대 엑스트라일 거라는 생각은 안 든단 말이다. ㄱ-
덧2. M관은 거의 맨 끝자리에서만 봤었는데 5번째 줄 정도에서 보니까 화면이 한 눈에 다 안들어오려고 하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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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10:27 2008/07/06 10:27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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