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Articles, Search for 'Axis Mundi'

  1. 2006/04/27 갑자기 바빠진..
  2. 2006/02/08 그러니까 유젠이 말이지..
  3. 2005/12/18 유젠, 분발하다.
  4. 2005/12/02 [시트] 유젠 드 라 팔루아즈
일상2006/04/27 09:22
얼마 전까지만 해도 캠페인이 없어~ 라며 울부짖고 있었건만...
저걸 다 해야.. 다시 와우.. =_=

Event.
27일 목. 11시 DoD 예비모임. (캐릭터 배치, 다이스 설치, 인사 및 캠페인 개요 소개)

28일 금. 팔레나트 플레이?

30일 일. 악시스 문디(?) <- 결과 봐야함


To do.
27일 목. 팔레나트 초벌 시트 완성
27일 목. DoD 캐릭터 소개글 작성 및 업데이트

28일 금. 팔레나트 시트 완성 (초벌 시트 바탕으로 수정 수준이어야 함)

1일 월. DoD용 간략룰 번역 업데이트 (ToF의 자료 참고 가능한가 질문)
          - 최소 2일까지 업데이트(필요한 경우 후반 룰은 생략)

3일 수. DoD 시트 업데이트 (수정을 위해 가능하면 2일 업데이트, 27일 모임에 따라 3일도 가능)

4일 목. WoD 기본 룰북, V'tr 룰북 숙지.

- 팔레나트. 마스터에게 캠페인 명 질문.
- ToF. 리코님과 다음 세션 날짜 의논
- ToF. 정보 정리해서 적어둘 것. (태로스용도 따로)
- Witch. 캐릭터 시트 업데이트


링크.
팔레나트 : http://home.freechal.com/51th/
DoD : http://sihaya.pe.kr/zboard/zboard.php?&id=DanseDeLaMort
악시스 문디 : http://www.pena9.com/bbs/zboard.php?id=axis
ToF : http://sihaya.pe.kr/zboard/zboard.php?id=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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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09:22 2006/04/27 09:22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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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6/02/08 14:02
우리의 귀염둥이(?) 유젠이 드디어 누님과 정식으로 사귀기로 했다.
(포스팅은 좀 늦었지만..)

올리비아양의 뺨을 멋있게 올려붙이고 나간 노이에타를 따라 나간 게 그 시작이었는데...
마음을 풀어준답시고 여느때처럼 바보짓을 좀 하다보니 오히려 화가 유젠에게 넘어오기 시작했다.
웃는 얼굴에 침 뱉는다는 말에.. "누님 침이라면 감로수죠." 라고 뺀들거리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저런 대사를 할때마다.. 캐릭터리티에 플레이어리티가 엄청나게 잠식당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니면.. 나의 본성에 저런 대사가 잠들어 있었던 건가!!! 오 .. orz)

뭐, 유젠 놈이야 워낙에 헤실헤실 웃고 다니면서 아무 여자나 잘 대해주는 건 익히 알려져있지 않던가. 그게 노이에타의 마음에 들 리가 없는 거야 당연한 노릇이고 거기에 더해 내용은 생각도 안하고 '우리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요.' '네에..' 라니 참으로 답답한 놈이다.

겸사겸사 결국 노이에타양. 유젠에게 그만 만나자는 소리까지 해버렸는데.. 이러자 당황한 건 오히려 유젠.
물론 이녀석, 보통때 같았으면 별로 마음에 두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첫사랑이었던 거다.
자기 입으로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대답은 해놨지만 '당연히' 깊게 생각하지 않고 대답했던 것이고 그렇게 강하게 나오자 머뭇거리게 된다.
곧 죽어도 책임지기는 싫은데.. 그래도 누님을 다시 못 보는 건 싫고.. 마지막까지 발악이랄까 노이에타가 부담스러운 거 싫어하는 게 아니었냐고 발버둥도 쳐보지만, 단칼에 제압당하고...

여러가지로 돌려가며 묻다가 결국 한다는 소리가..
"음.. 근데 노이에타양은 제가 마음에 듭니까?"
그래 좋단다...

"계속 만나보자고 하면 어쩌실 겁니까?"
아 그러니까.. 돌려가며 말하지 말라니까..

"노이에타양, 저에게 기회를 주실 수 있겠습니까?" 바닥에 무릎 꿇고 정중히...
자세히 좀 말해보시지...

"그러니까..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기회요." 자세 그대로 말합..
그래서, 저게 유젠의 한계인 거다.

그 후로도 나름대로는 기분이 좋아서 숲 속에서 혼자 웃는다거나 하는 사태는 발생했지만 결국 위험하달까 아니면 깊이있달까 하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래도 나름대로 애교(?)를 떤다고 칭찬받으려는 마음에 그리멜다의 말을 전한다거나 하는 짓 따위를 하는 유젠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자라날지는 두고봐야 할 게다.


게다가... 어떤 여자가 노골적으로 유혹한다거나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사실 위험하다. 머리가 없거든 유젠은.. -_-


덧. 그림 그려줘요. 그리멜다~ >_<

Commented by Caitsith at 2006-02-08 09:19
좋군요. 유젠도 첫사랑//ㅁ// 유젠의 노력의 결실이라 보여요(..)
Commented by pena9 at 2006-02-08 11:29
언제 클래 유젠...(...) 그래도 그날 고백까지 간 건 의외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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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14:02 2006/02/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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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5/12/18 12:07
이전에 썼던 유젠...
뭐, 법적으로는 성인의 나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응석만 부리고 자란 막내에 머리속에 든 거라고는 노는 일 밖에 없으며 싸움이나 험악한 일은 죽도록 싫어하는 어이없는 캐릭이다. (써놓고보니 이렇게 막 가는 놈이었나!)

첫번 플레이때에는 '악시스 문디따위 싫어! 납치, 고문, 감금을 당연한 듯 말하는 사람들이라니 끔찍해! 여긴 지옥이야!' 등등을 외치며 밤에 달아나다가 동료에게 잡힌다거나, '좋은 말로 할때 친구를 포섭하라'는 협박을 받는다거나 하는 불행한 캐릭이었다.
뭐, 첫번 중반까지 그랬다는 것이고 키가 '마당발'이었기에 정보 수집을 위해 도시에 도착하게 되자 엄청 열심히 활동을 시작했다. (어느정도는 제대로 정보를 얻지 못하면 친구를 납치해서 고문, 사실을 불게 하지 않을까 하는 협박의 효과도 있었다고 봐야 한다.)
사실상 제대로 된 정보는 거의 혼자서 물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은 '유젠씨는 왠지 제대로 일 하지 않고 슬렁슬렁 넘어가는 것 같아요' 등의 말을 한다거나 하는 불행한 시간을 보내고....
단지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세토의 누님을 만나러 갔다가 모처럼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누님.. 당신은 여신인겁니다.. ' ;ㅁ;

게다가 파티에 입고 갈 옷까지 공짜라니.. 약간은 악시스 문디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갖게 된 유젠이지만, 과연 진짜 전투가 벌어지기라도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는 의문이다..

그런데, 이 유젠놈은 2번째 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지 맘대로 움직이는 분위기이다. 맘대로 움직이다가 별별일 다 일으킨 L의 전례가 있건만 이놈은 과연...
게다가 진짜 유젠 성격의 캐릭터가 있다면 나 자신은 정말 싫어할 듯 하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귀엽단다.. (....)

왜 내가 남캐만 하면 다 귀엽다 그러는 거지.. -_-
뭐, 어른이 될지 계속 어린아이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계속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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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12:07 2005/12/18 12:07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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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5/12/02 11:57
비 정규(?) 옴니버스 캠페인 '악시스 문디'의 캐릭터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프랑스풍 국가인 '쿠푸'를 선택했고 어떤 캐릭터를 만들까 잠시 고민했다지요.
글로리아로 반년간 마법을 썼고 여기는 마법이 그다지 없으니 그쪽은 빼고, 지금은 쉬는 중이지만 페토상은 밀리 캐릭이니 그쪽도 빼고, 장거리 무기는 블루로즈에서 두 명이나 하고 있으니 그것도 빼면.. 남는 건 역시 지식 위주 캐릭터.
계속 여자만 했으니 이번에는 남자로 할까~ 한 다음에 스킬 생각하고 이것저것 컨셉 잡다 보니까....

캐릭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인물은 슬리피 할로우의 조니 뎁 씨 (응?).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겁이 나자 여자 뒤에 숨는 모습(!)이었다죠? 거기에다가 예에전에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중도하차해야만 했던 7th Sea의 샤를 군이 더해져서 아래의 캐릭터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름은... 원래 나나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이 '엑토르 드 라 팔루아즈' 였습니다. 하지만 엑토르씨는 지금 다른 곳에 등장 중인 관계로 이름만 살짝 바꿔서~

시트보기



Commented by pena9 at 2005-12-02 03:48
기대하겠음, 유젠. ... 타이틀이 생기지 않을까. (유젠 더 스프린터 라든가... (...))
Commented by Sihaya at 2005-12-02 12:12
아니.. 그러니까 체력이 안되어서 잘 뛰지도 못해.. 달아나다 잡힐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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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11:57 2005/12/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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