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the Ice

제작사 : Black & Green Games

2005년에 나온 2인 전용 인디 룰입니다. 목적은 세 번의 데이트를 통한 관계증진. 진행은 교대로 합니다.
어딘가 상받았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이 룰의 완성도가 높은 것은 시스템의 모든 부분을 평상어로 바꾸거나 설명할 수 있다는 겁니다.
데이트 간 호감 굴림을 '얼굴 보고 생긴 마음은 안 보면 식잖아요?' 이런 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지요.
사람의 마음을 룰적으로 변형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없고, 밋밋해지지 않도록 시스템 내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해설본과 설명은 포스팅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다른 의문사항은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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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18 룰북 구입
RPG & 게임/기타2006/10/18 17:03

이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회사는 여기
뭐 하는 게임이냐 하면! 위의 것은 2인용 데이트 RPG(와와)이고 아래것은 그 후속작으로 이번에 새로 나온 삼각관계 RPG(...) 입니다.
로키님 블로그에 가서 구경한 후에 회가 동해 산 겁니다.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코코펀 사이즈의 소책자에 44페이지짜리 책이라니 부담은 없을 거 같군요. ^^
위의 얼음부수기 같은 경우에는 세 번의 데이트(플레이)를 하고 엔딩을 보게 되어있고, 아래것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한 사람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기본적인 진행의 기본 방향이라고 합니다.
룰이 간단하고, 적용이 쉽다면 다른 시스템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에서 데이트(!!!) 부분만 이쪽 룰을 사용해도 재미있겠죠? 이야기를 같이 만들어가는 시스템이니... ^^

사실 저는 거의 메이저 룰 위주로 게임을 해서 인디룰은 손대본 경험이 없습니다.
이렇게 마스터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은 처음이라는 이야기지요.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고, 배송에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두근두근입니다.

(배송비의 압박은 미워요. 이럴때는 정말 미국이나 캐나다에 살고싶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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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17:03 2006/10/18 17:03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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