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Articles, Search for 'Col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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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07/24 알, 드디어 터지다?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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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5/07/04 덜 터진 폭탄... (1)
RPG & 게임/ORPG2005/08/15 11:01
뭐.. 가벼운 마음으로 '카잔과 노작노작'이 목적이었던 세션이었건만... 어째서! ;ㅁ;

카잔을 찍은 것이 잘못된 듯. 아무래도 그가 최종보스였던 듯 하니...
단순한 고민상담이었던 분위기가 막판에 급변해서 촉X물이 왠말이냐.. 우엉우엉

화요일에 글로리아가 조금 늦게 등장한다는데.. 과연 어떤 식으로 등장하게 될지 걱정.

페이랑 글로리아 둘 중에 한명 찍겠다고 말은 했지만.. 저렇게 플레이어가 크리티컬하게 찍어버리면 뭐라 할 말도 없다.

그냥 교장이랑 세션할 걸 그랬나.. -_-

도대체 카잔은 어떻게 된거지.. 카잔이 불쌍.;

Commented by 세이지 at 2005-08-16 10:34 x
뭔 일 있었수?(...)
Commented by Sihaya at 2005-08-17 00:53
아니 리플을 읽어보세... 뭐 끝난 다음에 마스터 왈.
막판에 촉수능X 성공(...) <- orz
Commented by redclaw at 2005-08-17 13:05
......
저 대신 희생해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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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11:01 2005/08/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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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5/07/24 10:48
언제적부터 예고되어 있던 폭탄. 드디어 터진 듯.

저번때부터.. 알이 뭔가 수상하게 변하거나 삭제되거나 둘 중 하나일 거라고 짐작했었는데 결국은 후자였다. 뭐... 전자라면 마력 문제가 있으니 역시 불가능했을지도... 전자라면 마력 빨려서 PC 사망? (...)
덕분에 글로리아는 실컷 퇴행하고...

시작할 때 마스터가 납량특집이라고 해서 좀 겁먹었었는데 다행히 그런 건 거의 없었고.. 삭제되기 전에 그나마 얼굴 정도는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복구되면 나을 수 있다고 말은 하지만 그 부분이야말로 과연.. 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알아봐야 할 일.

자유세션 끝나고 나서 바로 시안과 세션을 이어서 했는데.. 나중에 보니 헐리우드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정이야 어떻든 간에 어제 밤에 애인이 죽었는데 대화 좀 하고 나서 상당히 회복된 모습..
누가 죽든 5분 이상 슬퍼하지 않는다는 헐리우드 영화.. (...)



덧.... 나중에 생각해보니 학기중이니까 분명 사람도 많았을 듯 한데.. 여자 우는 거 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아마..

갑 : 저거 봐. 저거 시안이랑 글로리아 선배 아냐?
을 : 어라? 정말 맞네.
갑 : 근데.. 지금 선배 울고 있지 않냐?
을 : 뭐지 저 자식... 저 녀석 세니하고 사귀는 거 아니었어? 근데 왜 선배가 울고 있는 거냐.
갑 : 우... 정말 바람둥이 아니야? 저녀석? 설마 미녀 둘을 동시에 사귄다거나 하는 파렴치한 짓을! (화라락)
을 : 그러고보니 저번에 아드리안 선배 사라졌을 때 글로리아 선배.. 저 녀석 방에 들어가서 한참 있다 나온 적 있지 않았어? 그때도 뭔가 분위기 좀 수상했다던데..
갑 : 그게 정말이야? 설마 그 때 저 놈이 힘으로!
을 : 젠장, 얼굴 좀 잘 생기고 용자반이라는 이유만으로 미녀들을!
etc....

.....우하하


Commented by Filia at 2005-07-24 23:11 x
그런 거군요. 결국 학내 소문 최악의 캐릭터가 되는군요. (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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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10:48 2005/07/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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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5/07/13 10:41
물론 알이 히키고모리 모드인데다가 기능도 거의 맛이 가서 우울한 글로리아이긴 하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닌...

미넹과 아론의 폭탄이 터지는 걸 구경하는 건 재미있었다. 대사가 없었어도 그건 괜찮다...

이번 플레이가 끝나고 글로리아가 드디어 21렙이 되어서 에픽 레벨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마법 연구를 위해 주어진 시간은 단 7일, 그 시간에 개발할 수 있는 에픽 스펠은 오직 5개 뿐이고.. 플레이가 끝나고 살펴본 결과 그거 다섯 개 배우느라 피트 한 개 소모하고 경험치 깎아가며 애쓴다면...
24레벨로 끝나게 될 캠페인도 23레벨에서 끝이 나야 할테고 거기에 따른 피트와 능력치 상승이 없어지니..
그다지 성능도 좋지 않은 에픽 스펠 한 개 배우는 게 의미없다는 결론.

.....여기에서 문제는...
마스터가 준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스펠 개발에 들이기 위해서, 글로리아가 PC들의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나 바쁘니까 나중에 결과만 요약해서 알려줘~"
이렇게 말해놓고.. 찾아가지 않았는데 스펠 개발도 안 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실수.;

다음 주 플레이때에는 억울해서라도 뭔가 개발 혹은 실험을 했다고 우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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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3 10:41 2005/07/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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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5/07/06 10:36
일단 초반 거의 두어시간은... 사태를 이해하지 못한 플레이어와 결국 그 꼴을 보다 답답해서 설명으로 들어가버린 마스터간의 회의. (...)

음. 이해한 대로라면...

과거 4500년 전에 이계에 아자토스의 권족들이 침입해 왔고, 그것을 막아내기 위해 엔오레와 이계의 연합군이 결성되었다. 그 와중에 라곤성에서 온 사람들이 우주의 근원 에너지라 하는 코즈믹 에너지에 대해 알려주었고 그것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되었다.
사용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기 위한 코즈믹 에너지 컨버터의 개발은 이루어졌으나 문제는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적격자가 아니면 기계 자체가 돌아가지 않았다는 것.
우선적으로 컨버터를 장착한 메카닉으로 크툴후 등을 막아내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거기에 절망한 펫시(교장의 원형)는 누구나 사용가능한 코즈믹 에너지 컨버터를 개발해낸다. 하지만 문제는 그 코어가 될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
데미갓 수준의 강함과 정의롭고 올바른 마음을 가진 존재.
거기에 적합한 인물이 당시 마스터 오브 네크로노미콘이었던 '다이쥬지 쿠로'와 네크로노미콘인 '알 아지프'.
몇달 후 그 둘이 전투중에 중상을 입자 펫시는 그들을 코어로 이용 '엘더 갓 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자신도 죽게 된다.
현재의 디바인 파워는 저 시스템에 의해서 변형된 코즈믹 에너지라는 전개...


인데...

당연히 저게 마음에 안 든 나일라호텝은 당시 전쟁중에 사망한 영혼들을 취합하여 자기 자신만의 포켓 유니버스를 만들어낸다. 전쟁 발발 시점인 2040에서 2045년까지만의 시간을 도는 이곳은 나일라호텝이 원하는 만큼의 속도로 시간이 자유자재인 공간. 엔오레의 사람들이 이계로 가려다가 가끔씩 이곳으로 들어가는 일이 생겨나기도 한다.
여기의 목적은 잘 돌아가고 있는 '엘더 갓 시스템'의 약점을 잡으려는 것이다.

이번에 여기에 빠진 것이 PC 파티로, 페이의 간섭으로 인해 드디어 나일라호텝이 원하던 상황이 전개된다.
지금까지 4500여년 동안 혼자서 시스템을 가동시켰던 펫시가 원래라면 중상을 입은 쿠로와 알을 이용했어야 하던 것을 본인이 그들을 직접 공격하여 시신을 수습하였고, 혼자서 시스템을 움직일 수 없게 된 것이다.
따라서 페이의 도움을 받아서 시스템을 가동시켰는데... 이 행동은 시스템의 최상위 유저가 두 명이 되게 됨을 뜻한다.

지금까지 시스템은 펫시의 영혼만을 수퍼바이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포켓 유니버스에서 시스템을 재가동하는 상황이 벌어졌어도 시스템 자체의 오차는 일어난 적이 없었다. 그런데 페이를 수퍼바이저로 받아들이는 순간 문제가 발생한다. 페이 자체야 아무 문제가 없지만, 나일라호텝은 포켓 유니버스의 시간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페이가 그 세계를 떠나온 후 그쪽 세계의 시간을 조금 돌려서 자신이 페이인 척 펫시를 속여 시스템 아이디를 개설해버린 것이다.
당연히 악의와 광기의 신이 시스템을 분석하는 것은 힘들지만 오랜 시간을 들여서 오염시키는 것은 가능하므로..
최초의 영향으로 엔오레의 시스템 제어 코어인 교장이 사라졌고, 지금이야 예상이지만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디바인 파워 자체가 오염된다거나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가능하리라 본다.


....길다.

뭐, 상황은 저랬고.. 글로리아 입장에서 문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알이 시스템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나일라호텝이 시스템을 장악한다면 그의 마음대로 알을 삭제하거나 변형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천후 스파이로서의 활용도 가능한 데에다가 이 상황에서는 포탈을 여는 건 당연히 불가.
(어디로 어떻게 열릴 줄 알고..)

하지만.. 어제 들었을 때에는 글로리아도 폭주하려니 했지만... 하루 지나고 나니 역시 그정도에 무릎꿇을 글로리아는 아닌 듯 하다. ㅇㅅㅇ
바로 시스템을 장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포탈을 못 열게 해놓았으니 (카잔도 마력부족, 글로리아도 마력부족) 나일라호텝도 이쪽에 집중하는 것 보다야 EDF쪽을 손보는 것이 나을 터.

...베이비시터 역할만 남았는데...
세션도 없고 알은 또 혼자서 땅파고 삽질하니 마력 충전이 불가.
잘난 체 하더니 아직 잉크도 안 마른 꼬맹이 주제에! 애보기라니 정말 싫다.

Commented by Filia at 2005-07-07 00:47 x
정리 잘하셨네요 ㅇㅅㅇ; 확실히 다른 사람들이 남았다면 또다른 국면으로 상황이 전개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그리고 알은 시스템 변동으로 정말 재조정 상태에 들어간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소환했더니 카잔 같은 무정형 촉수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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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10:36 2005/07/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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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들이 남았다면 또다른 국면으로 상황이 전개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그리고 알은 시스템 변동으로 정말 재조정

    2012/01/04 13:5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RPG & 게임/ORPG2005/07/05 10:35
이번 주 페이 세션은 마스터가 비밀 세션이라고 말했건만, 실수였는지 리플레이가 게시판에 올라와버렸다.
꾹 참고 안봤으면 괜찮았겠지만... 처음에는 무심코, 그 다음에는 호기심으로 끝까지 읽어버리고 말았다.

마스터가 비밀이라고 한 것이 괜히 그런 건 아니었다.
이쪽 세계의 디바인 파워의 근간을 이루는 코어가... 다이쥬지 쿠로와 알 아지프라니...
저런 걸 미리 보고 놀라버리면 본플레이에서도 놀랄 수가 없고..
만약 알이 저것 때문에 터진다면 그때 재미도 반으로 줄어들어버리니 최악의 상황이다.

지금으로서는.. 알이 터지는 게 저것 때문이 아니길 빌 수밖에 없는 듯하다.
플레이어와는 달라서 글로리아는 왠만한 일에는 잘 놀라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니까 알이 터지지만 않는다면 플레이어가 괴로울 일은 없겠지..

플레이 재미가 떨어지는 짓을 해버려서.. 괴롭다.. T-T
오늘 플레이가 걱정.


by Sihaya | 2005-07-05 10:05 |  ┃ │ └ Colwith (종료) | 관련글 | 덧글(3)
Commented by Sihaya at 2005-07-05 20:25
...올려도 되는 거였다니..
동환님과 나만 모르고 있었다. 캠페인 왕따? (...)
Commented by 소년H at 2005-07-06 03:07
우리는 왕따인 겁니다. -ㅁ-
Commented by redclaw at 2005-07-06 19:44
애초에는 안되는거였는데 역사가 역사대로 흘러가는 바람에 비밀이 아닌게 되어버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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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10:35 2005/07/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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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5/07/04 10:33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는 알 폭탄.. (...)
세션으로 뭔가 나올까 싶더니 역시 2프로 부족한 듯.

알 아지프가 진품이 아닌 건 알고 있었고... 시안 세션 덕분에 뭔가 코어가 있으리라고도 짐작했고...
문제는 누구였나인데..
왠 카잔의 동료다냐. ㅇㅅㅇ

...조금(사실 많이) 쇼크라면 역시 카잔의 본모습.
기본적으로 세션때 '평상복' 선언을 많이 하는 플레이어가 오늘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면 다행.
(사실 페이도 돌아오지 못했는데 평상복 입는다면 아무래도 좀 그래서 안했다는... 착하게 삽시다아.. ;ㅁ;)
또는 항상 묶이고 잡히는 일이 많은 플레이어가 버릇처럼 Freedom of Movement Ring을 사둔 것이 다행.

하여간 촉수라니.. (...)
반지 없었으면 아찔... (하지만 뭐 알도 에세도 있었는데..)


지금으로서는 글로리아는 거의 노데미지, 알은 데미지가 조금 들어갔으니...
역시 알이 풀데미지가 들어가야 터지는 게 아닐까나... (두근두근)

시안 터진것처럼 화끈하게 터져라아아~ /-_-/


Filia : 알 폭탄이라니 egg bomb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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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10:33 2005/07/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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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 선언을 많이 하는 플레이어가 오늘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면 다행.
    (사실 페이도 돌아오지 못했는

    2012/01/04 13:5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