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음악 공연2011/04/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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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태양을 살리기 위해 떠난 8명... 그들이 사라지고 있다!

{태양은 죽어가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다. 7년 전, 태양을 살리려던 이카루스 1호는 태양에 도달하기 전에 행방불명 됐다. 16개월 전 나, 로버트 캐파와 7명의 대원들은 얼어붙은 지구를 떠났다. 거대한 핵탄두가 탑재됐는데, 그 크기가 맨하트 섬과 맞먹는다. 목적은 하나. 핵폭발로, 죽어가는 태양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

 2057년 지구는 서서히 죽어가는 태양으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태양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지구는 8명의 대원을 태운 이카루스 2호를 우주로 보낸다. 대원들은 오랜 비행 끝에 태양 가까이에 도달하지만 지구와의 통신이 끊기게 되고, 7년 전에 같은 임무로 떠났던 이카루스 1호를 발견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더욱이 결정적인 순간에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게 되면서 혼란은 더욱 커지고, 알 수 없는 위험이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박스 안은 네이버 발췌


감상
으음.. 처음에 보다 놀란 건 왠지 유명한 동양계 배우가 많이 나온다는 거?
(비중이 크지는 않다)

아는 사람이 레이 브레드버리의 태앙의 황금.. 열매 인가? 그 단편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해서 구해서 본 영화이다.
하지만 보다보니까 오히려 차가운 방정식이 더 생각이나더란.. @_@

차가운 방정식의 '어.. 어쩔 수 없잖아..?'가 은근히 많이 나오거든. ㅎㅎ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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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10:21 2011/04/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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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1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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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인류의 재탄생을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써로게이트>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써로게이트가 공격을 당해 그 사용자가 죽음을 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야기는 달라진다.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써로게이트>의 히어로 그리어(브루스 윌리스 분)는 피해자가 다름 아닌 써로게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전 인류를 절멸의 상태로 빠뜨릴 치명적 무기가 존재함을 깨닫는다. 이제, 인류의 운명을 뒤바꿀 그리어의 절체절명의 미션이 시작된다!

(이미지와 내용 요약은 네이버 발췌)


감상
보기는 추석때 봤으나 후기는 지금 씀..
우선은 네이버의 놀라운 내용 요약 능력에 감동 (응?)

영화 자체는 so so이고 딱히 특이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나라도 써로게이트가 나오면 당연히 쓸 거라는 데 한 표. ㄱ-

내용은 어마어마하게 헛점이 많은 편이고 '궁금해하면 지는 거다' 수준이다...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려고 노력은 한 거 같지만 아무것도 답을 얻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매우 난감.

딱히 써로게이트까지 하지 않더라도 현대 사회에서의 가면 뒤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론들과.. 점차 줄어들고 있는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상황 등은 꽤나 이슈가 되고 있는 거 같은데말이지 . =_=

...근데 저거 한 대에 얼마하길래 세계 인구가 거의 다 사용한다는 겨.
저 시대에는 극빈층도 극빈 국가도 없고 모두 비슷비슷한 문명과 문화 내에서 산다는 거야 뭐야 ;;;
(나름 그게 더 공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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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6:59 2009/1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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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6/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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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지에 침투하지만, ‘스카이넷’이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인해 부대원들을 모두 잃게 된다. 한편 ‘존 코너’의 침입으로 혼란해진 틈을 타 그 곳에 붙잡혀 있었던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는 가까스로 실험기지에서 탈출하지만 그는 이미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마커스’는 흩어진 저항군 중 한 명인 ‘카일 리스’(안톤 옐친)를 만나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카일 리스’는 곧 인간을 사냥하는 터미네이터 ‘하베스터’에게 잡혀 ‘스카이넷’의 본부로 끌려가고 만다.
 한편 혼자 남게 된 ‘마커스’는 전투에서 불시착한 인간 저항군의 여전사 ‘블레어’(문 블러드굿)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인간 저항군의 캠프로 가게 되고 ‘존 코너’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존 코너’는 ‘마커스’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를 심문하던 중, 그에게서 그토록 찾아헤메던 ‘카일 리스’의 행방을 듣게된다. ‘카일 리스’는 어머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졌던 바로 그의 아버지 이름이었던 것!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구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어머니의 경고에 따라 ‘스카이넷’을 파괴하고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커스’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스카이넷’에 잠입한 그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감상
아앗. 이거 주인공이 존 코너 아니었던 거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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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11:35 2009/06/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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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9/06/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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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새로운 미래, 그 시작을 보라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켈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켈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켈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켈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켈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파이크 함장의 조언을 듣고 스타플릿에 입대하여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
 아버지를 따라 스타플릿의 대원이 되기 위해 스타플릿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는 ‘커크’. 그는 거기서 자신과는 정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벌칸족 ‘스팍’을 만나게 되고, 끊임없는 부딪힘 속에서 두 라이벌 ‘커크’와 ‘스팍’은 경쟁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는 도중에 벌칸으로 부터 구조요청 신호가 오고,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학생들은 각자 배정받은 함선에 승선하여 벌칸으로 향한다.
 벌칸으로 향하는 도중, 커크는 아버지가 겪었던 일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을 보고, 생각한 것 보다 위험한 상황임을 눈치채고, 엔터프라이즈호는 인류를 위해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는 네로와 맞써 싸우게 되는데...

감상
역시 이런 건 아이맥스에서!
무려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가서 봤다. -0-

우선, 호오가 극명하게 갈릴 영화라는 점에 동의.  확실히 요새 스타일의 스토리는 아니다.
게다가, 캐릭터들에 대한 이해가 모자랄 경우에는 절반 이상의 재미를 놓치게 된다.

결론.
....스팍 만세! (...)
전형적인 영웅 캐릭터 커크따위!

근데 악역.. 쫌 불쌍하지 않니? ;


그리고...
보면서 계속 '민마타의 역습..' '민마타의 역습...'
드론이다. 사이노필드 워프다.
오... 왜 페데레이션이 레이저를! (...)

죄송해요 이브를 너무 했어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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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1:33 2009/06/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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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애니2008/10/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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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1세기 최고의 SF작가 그렉 이건의 충격적 데뷔작!
나노테크와 양자역학이 빚어낸 존재의 문제를 정면에서 다룬 최첨단 하드SF 스릴러

2034년 11월 15일 - 어느날 지구의 밤하늘에서 별들이 완전히 사라졌다. 지름이 명왕성 궤도의 두 배나 되는 정체불명의 검은 구체 버블(bubble)이 태양계를 완전히 감싸버렸던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혼란과 폭력을 불러온 이 초유의 사태도, 33년이 지난 지금은 이미 인류의 일상생활의 일부로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2066년 - 전직 경찰관이자 사립탐정인 닉은 24시간 완벽한 감시 체제하에 있는 병원에서 홀연히 사라져버린 젊은 정신지체 여성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익명의 의뢰를 받는다. 그는 이 여성이 오스트렐리아 남부의 독립국가인 <뉴 홍콩>의 한 연구소로 보내어졌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추적을 개시하는데....
전염병 예방을 위한 '격리' 혹은 '차단'이라는 의미를 가진 <쿼런틴>은 최첨단 유전공학과 나노(Nano) 테크놀로지가 인간의 생활 양식에 대해 현재의 개인용 컴퓨터에 버금가는 영향을 끼치고 있는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근미래(近未來) SF이자, 하드보일드 스릴러로서도 높은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다. 최신 양자론을 구사해서 면밀하게 구축된 소름끼치도록 리얼한 이 소설의 우주상(宇宙像)은, '매트릭스' 같은 SF영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SF소설만의 참신한 '하드함'과 소설적 재미를 겸비한 본격 아이디어 SF에 목말라하던 팬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트머(Ditmar)상 장편 부문 최우수상에 빛나는 그렉 이건의 처녀 장편! [모닝365 제공] 

감상
한동안 하드 SF 분위기라도 풍기는 소설은 테드 창 이외에 전혀 읽고 있지 않았는데 모처럼 제대로 된 SF를 본 기분이다.
그렇지 SF란 원래 과학 소설이었지.. 라는 느낌? ㄱ-
(뭐 그렇다고 해서 하드 SF 만세하는 건 아니지만... ; )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서 시작하는 양자물리학의 이론에 대해 작가는 설을 풀고 있다.
게다가 스케일도 참으로 크셔서 우주 레벨의 학살을 자행. (응?)

하지만 그 외에도 시냅스 단위의 mod 사용 등은 굉장한 아이디어이다.
본인의 뇌를 PC처럼 사용하는 기분은 어떠할꼬.. ㅎㅎ

은근슬쩍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주제를 던져놓는 것도 빼놓지 않는 센스.
(그리고 인간의 잔머리는 참으로 대단하다.. 언제 어디서라도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주는... ㄱ-)

이 작가의 다른 소설도 한 번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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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1:50 2008/10/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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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음악 공연2008/08/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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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염둥이(?) 싸이파이 채널에서 2008년에 방영한 2부작 TV 영화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입니다~
사실, 이미 원작인 마이클 클라이튼의 소설을 본 상태라 과연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했다죠.

시작은 영화나 책이나 동일합니다.
나사의 인공위성 하나가 유타주 시골에 떨어지고 그 동네 젊은애들이 그걸 주워다가 마을로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회수팀이 신호를 따라 마을에 가자 살아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 회수팀도 즉사.
그에따라 이러한 생물학적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둔 연구팀이 투입된다.

그리고 어쩌구 저쩌구.... 인데

원작은 1970년도에 출판되었고 당시에 상당한 인기를 불러모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와 책이 보여주고자 하는 주제는 완전히 다릅니다.

스포일러 만땅이므로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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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18:36 2008/08/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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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어떻게 본 거야?
    이거 본 사람이 있다니+_+
    다운받아 봤으면 번역자가 누군지 좀 알려주면 좋겠다아+_+/

    2008/08/27 20:1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아.. 아니.. 최근에 많이 돌아다니..(=_=)
      번역자는 잘 모르겠는데.. 알아보겠음 ㅇㅅㅇ/

      2008/08/28 08:38 [ Permalink : Modify/Delete ]

영상 음악 공연2008/07/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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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 남자가 트럭에 박스를 열심히 싣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혼자 조용히 떠나려하는 남자를 마중하기 위해 동료 교수들이 찾아온다.
가볍게 시작한 출발 전의 대화. 갑작스런 이별에 사정을 알려달라고 졸라대는 동료들에게 그가 말을 꺼낸다.
'그런데 말이지.. 크로마뇽인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어떨까?'

감상
미개봉작이고 SF라면 뭔가 스펙타클한 것이 있어야만 하는 한국에서는 아마 앞으로도 개봉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위에 적은 대로의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영화의 배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존이 살고 있던(막 떠나려고 하는) 집이다.
정말... 제작비 하나는 제대로 적게 들었다. 이 영화.;

영화는 연극적인 분위기로 오로지 등장한 인물들의 대화로만 이어진다.
대학 교수라는 입장에 맞게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들을 하며 어느새인가 빠져들어가는 등장인물들...
'정말 저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있을까?'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오히려 자신이 아는 지식들 때문에 더더욱 그의 만 사천년 생존설에 반박을 할 수 없게 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절대적인 것이 아닌 이상에는 내가 가진 지식의 범위 내에서 반박의 가능성이 없는 상대방의 논리에 대해서는 참/거짓을 판별할 수 없다.'일까?
오. 모처럼 러셀이니 하는 것들이 머리에 떠오른다!

하여간.. 의심이 가기는 한데 딱히 반항하기도 힘들고,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이런 상황에서 영화는 지속.
상당한 몰입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미국산 영화 중에 간만에 괜찮다라고 느낀 물건을 발견한 듯.
다만... 마지막의 '강아지 이름' 부분은 좀 미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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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12:31 2008/07/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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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꽤 괜찮은 영화라고 추천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대화 중심 영화라니, 호기심이 생기는.. (정말 제작비 안 들었겠..ㅡㅡ)

    2008/07/17 20:3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등장인물도 몸값 비싼 사람 없어요. (...)
      물론 여기저기 영화에서 한두번씩 본 조연들이라 낯선 얼굴은 별로 없지만요. 강추입니다. ㅇㅅㅇ/

      2008/07/18 09:06 [ Permalink : Modify/Delete ]

책 애니2008/06/16 15:39
블로그 죽어있는 동안 본 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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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The Illustrated Man has remained in print since being published in 1951 is fair testimony to the universal appeal of Ray Bradbury's work. Only his second collection (the first was Dark Carnival, later reworked into The October Country), it is a marvelous, if mostly dark, quilt of science fiction, fantasy, and horror. In an ingenious framework to open and close the book, Bradbury presents himself as a nameless narrator who meets the Illustrated Man--a wanderer whose entire body is a living canvas of exotic tattoos. What's even more remarkable, and increasingly disturbing, is that the illustrations are themselves magically alive, and each proceeds to unfold its own story, such as "The Veldt," wherein rowdy children take a game of virtual reality way over the edge. Or "Kaleidoscope," a heartbreaking portrait of stranded astronauts about to reenter our atmosphere--without the benefit of a spaceship. Or "Zero Hour," in which invading aliens have discovered a most logical ally--our own children. Even though most were written in the 1940s and 1950s, these 18 classic stories will be just as chillingly effective 50 years from now. --Stanley Wiater

Contents
Prologue: The Illustrated Man
The Veldt
Kaleidoscope
The Other Foot
The Highway
The Man
The Long Rain
The Rocket Man
The Fire Balloons
The Last Night of the World
The Exiles
No Particular Night or Morning
The Fox and the Forest
The Visitor
The Concrete Mixer
Marionettes, Inc.
The City
Zero Hour
The Rocket
Epilogue


감상
역시 레이 브레드버리...
단편집이라서 딱히 말하기 힘든 데다가 모든 작품의 분위기도 다르지만, 톡톡 튀는 블랙 유머는 완벽하다.
장편도 좋지만 이런 느낌의 작품들은 단편이 좋다.

워낙 오래된 작품들이라서 SF라고 하기에 뒤쳐진 맛이 있지 않을까 걱정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이 아저씨 하드 SF 전공도 아니니까 상관없다.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작품은
Kaleidoscope
The Man
The Long Rain
The Rocket Man
The Exiles
The Rocket

특히 The Long Rain 보고 난 다음에는 읽은 나까지도 귀가 멍멍한 기분이었다.

아참. 스토리 구성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어떤 중년 아저씨가 전신에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었는데, 이야기 듣자하니...
그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넘이 소근소근 자신의 이야기를 해준다더라~ 그래서!
노숙하다 등짝을 쳐다보는 걸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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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5:39 2008/06/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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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꺄아악- 원서다! (...)

    2008/06/17 15:18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Sihaya

      영어를 전공하신 모님. 그러시면 안되죠. (...)

      2008/06/17 15:42 [ Permalink : Modify/Delete ]

책 애니2006/10/01 09:35
저자 : 테드 창
역자 : 김상훈, 이지연
출판사 : 행복한 책읽기

목차
  바빌론의 탑 (Tower of Babylon)
  이해 (Understand)
  영으로 나누면 (Division by Zero)
  네 인생의 이야기 (Story of Your Life)
  일흔 두 글자 (Seventy-Two Letters)
  인류과학의 진화(The Evolution of Human Science)
  지옥은 신의 부재 (Hell Is the Absence of God)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소고 - 다큐멘터리 (Liking What You See: A Documentary)
  부록
  창작노트
  감사의 말
해설/ 에피파니와 신의 부재
  인터뷰/ 테드 창과의 대화


감상
책을 보려는 목적 외에 다른 이유를 가지고 샀다. 물론 최고의 SF작가라는 말에도 끌렸지만...
생각해보면 최근에는 하드 SF라고 할만한 것은 거의 읽지 않아서 이 경우 오래간만의 두뇌 고생(...)이랄까 그런 걸 꽤나 했었다.
그건 그렇고 저 작가 10년동안 쓴 게 저게 다라더라. (...)
단편이니까 개인차도 있을 것이고 각자에 따라 재미있던 글들이 모두 갈리겠지만, 나의 경우 가장 재미있던 것은 불행히도(...) '영으로 나누면'이었다. 사람은 자기가 볼 수 있는 만큼만 본다고 했던가...
'공포 소설'이었다. 괴델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나와서 눈 앞에서 공리계의 완전성이 완벽하게 무너지는 것을 볼때까지 얼마나 많은 수학자들이 좌절했는데, 저런 것까지 나와버리면 정말로 쓰러져 죽어버릴지도... 지독히도 수학적 지식들이 나오긴 하지만 그것 말고라도 자신이 평생을 바쳐 노력한 분야, 혹은 지금의 사회를 뒷받쳐주고 있던 시스템의 큰 축의 하나가 눈앞에서 무너져버리는데 그 사실을 발견한 게 자신이고 눈을 돌리거나 숨길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과 옆에서 지켜보려 해도 그 사실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다른 한명의 이야기인 것이다.
그것 말고는 '지옥은 신의 부재'라거나 '네 인생의 이야기', '이해'가 그 다음으로 재미있었다.

뭐, 줄거리 안내는 아니니 넘어가고...
'영으로 나누면'과 '지옥은 신의 부재'를 보면 도대체 이 두 작품이 어떻게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신기할 정도이다. 그만큼 그 분야의 지식에 대해 완벽히 파악하고 자기것으로 만든 후에 적었다고 할까.. 전문성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이고... 대단한 작가다...

한 번 보는 것보다는 여러번 읽는 게 나을 종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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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09:35 2006/10/01 09:35
Posted by Si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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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난 지옥은 신의 부재가 가장 인상 깊었던 기억이... ㅇㅅㅇ; 저 책도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지.

    2006/10/02 11:2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대단하긴 했어. 입이 떡 벌어지는 내용이었.....
      하지만 역시 공포 소설... 0으로 나누면.. (덜덜)

      2006/10/02 17:44 [ Permalink : Modify/Delete ]
  2. adama

    제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건 '네 인생의 이야기' 이지만요 'ㅅ'

    2006/10/08 12:5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그것도 멋졌죠. 하지만 역시 다들 의견이 다르고만요. 'ㅁ'
      단편집의 장점이랄까~

      2006/10/10 12:16 [ Permalink : Modify/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