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 게임/기타2006/12/07 11:28
종종 등장하는 Wod :V'tr (World of Darkness, Vampire: The Requiem)의 캠페인 ToF(Timeline of Fairytales) 관련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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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린 혈족 제임스군은 사이어의 기억 조작에 의해서 자신의 회사/가족/생명의 빼앗아간 원수가 마녀의 원(Circle of the Crone)의 일원인 유지니아 에스테바즈(지니)라고 잘못 알고 있지요.

근데 지금 N시는 여왕의 편, 혹은 편일 가능성이 있는 모든 혈족들에 대해 블러드 헌트(Blood Hunt)가 선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죽여놓고 '어머~ 저 사람 편인줄 알았어요~'라거나 워낙 상대가 죽이는 인원이 많으니 대충 지나가도 괜찮은 상태인 거지요.
해서.. 사실상의 블러드 워(Blood War 타나리랑은 관계 없습니다?), 전쟁입니다.
이 기회를 틈타서 자신과 반대되는 세력을 죽이려고 다들 난리난리죠.

사이어에게 간 제임스는 그에게서 '지니를 잡아놨으니 죽이련?'하는 말을 듣고 얼씨구나 달려갑니다. 가서 본 상태는, 도저히 신원을 알아볼 수 없는 정도였고요. (전한 시대의 한고조 죽은 후의 척부인의 고사를 참조)
망설이기는 했지만 결국 덜덜 떨며 마셨습니다.


근데, 그게 사실은 지니가 아니었고 중간에 다른 자가 끼어들어서 바꿔놓았다는 말을 그 직후 듣게 되지요. 시험을 통과하고 자신들의 진정한 일원이 된 것에 축하한다는 이야기까지..

그래서 본격적으로 임무를 주겠다는데 그 내용이 바로 '프린스의 명령에 절대복종할거라 생각되지 않는 모든 혈족을 직접 죽이거나,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관련 정보를 알려라.'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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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임스는 벤트루 인빅투스로 원래 캐릭터 스타일은 그렇지 않았으나 플레이어는 RPG광입니다. 해서, 파티 단위로 이루어지지 않고 개인 플레이가 위주인 이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는 죽어라 열심히 개인세션들을 해댔고요. 덕분에 단 한명을 제외한 모든 PC들의 집주소를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플레이어가 한 일이죠. 실제로 제임스 본인은 나이도 어릴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 싸울 수 있는 능력은 아예 없고(뭘 굴리건 찬스롤), 행동하는 것도 빠릿빠릿하지 않아서 위협이 될만한 건 전혀 없었습니다. 다른 PC들의 플레이어들도 어떤 상황이 올지 몰랐달까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지 못했달까 그렇죠.
플레이어의 호의(?)가 일순간에 박살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 마당발 제임스가 가지고 있는 집 주소. 이건 이 상황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세력 있는 엘더가 아닌 이상에야 낮에 지켜주는 건 헤븐의 보안점수 뿐인데 이때 주어지는 공격에는 아예 무력하다고 할수밖에 없지요. 어떤 방법이든 해만 비치게 하면 그냥 레퀴엠은 끝입니다. 게다가 제임스가 들어갔다는 저기는 프린스까지 포함되어 있는 벤트루 인빅투스의 강대한 분파거든요.


제임스는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정보를 주면 앞의 출세길은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을요. 물론, 인맥이 가장 큰 재산인 혈족들에게 있어서 아는 이들의 주소를 다 분다는 건 바보짓이라는 것 또한 알고있죠.
말하지 않는다면 모처럼 얻은 출세의 기회를 놓치는 게 됩니다.
그렇다면 골라서 말해야 할까요? 어떤 기준으로?

'캐릭터라면 이렇게 행동할 거에요.'라는 건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PC라서 말 안할거에요.'도 이상하죠. (게다가 저 이유가 나오면 이쪽이 죽을지도..)

어차피 다른 혈족들도 자신을 공격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 행동하게 되려나요. 고민입니다.
처음부터 PC들의 대립은 환영하는 시스템이었지만 잊고 있던 게 지금에 와서 몰아닥치는군요! (아하하..)

...정말로 제임스라면 '나에게 도움되는 혈족' '지나치게 위험한 혈족'은 말하지 않고, '필요 없는 혈족'과 '보고한 후에 귀뜸을 줘서 빚을 만들정도의 가치가 있는 혈족'은 이야기하겠죠.

혈족 List - 열기


다음번까지 정신병과 보고 내용에 대해 고민을. ㅇㅅㅇ/


게시판 주소 : 여기

덧. 디아블러리 덕에 제임스의 인간성은 5. 정신병 겟~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전속력으로!! ;ㅁ;
덧2. 어제는 뜨어~ 했는데 하루만 지나니 앞으로의 행동이 대충 정리됩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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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 죽이는 상황이구만 -_-b
    이럴 때 해줄 수 있는 말은 딱 하나! "잘~" 해봐 "잘~" ㅇㅁㅇ/

    2006/12/07 19:2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RPG & 게임/ORPG2006/11/17 09:07

조나단... 프린스메이커!!!
14일의 파티에.. 이렇게 해서 보내렵니다~~
거울 보고 포즈 연습 열심히 해주시고요~ ^^

해서...
오늘 수고해주신 분은 여전히 모델은 제레미 뒤푸르군.
의상협찬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컬렉션입니다. (...)

저걸 또 멋지게 벗고, 버려놓겠죠!!!

우선 머리모양



이번은 의상



자.... 어떻게 망쳐주시렵니까? 조나단군? ^-^

참조. 다른 조나단 이미지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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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나

    .... 저걸 망치다니 휴머니티 체크를 해야 할 것 같아염.....

    2006/11/16 11:0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 망칠 걸 (플레이어는) 알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희 매장의 기본 입장이랄까~
      하지만, 당연히... 체크해야죠. 저 자신이 제레미와 알마니 팬인걸요. 은근히 역작인겁니다 저거.. (...)

      2006/11/16 11:09 [ Permalink : Modify/Delete ]
  2. 루시아

    일단 소매부터 뜯고 보는거야 조나단!

    2006/11/16 11:2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RPG & 게임/기타2006/10/26 00:19

ToF에서 제임스(벤트루 인빅투스)의 플레이가 끝나고 잡담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배경도시의 현 상황은 인빅투스들이 둘로 나뉘어서 아무래도 쿠데타라도 일어나려고 하는 분위기.
헤랄드인 태로스씨가 어느쪽으로 붙었을까 하는 고민이었는데...

(* 부분은 안 읽어도 아무 상관 없음)
* NPC 설명에 의하면 성분으로는 구파여야 하지만 프린스의 오른팔로서 신파로서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하지만 다른 NPC가 한 말로는 '프린스는 자기는 빠지고 오른팔만 내밀었지만, 그 팔이 떨어져나가려 한다'고..
* 저 말에 대해 텔러님은 '오른팔이라면 태로스죠' 라고 말했다..
* 그럼 반란인가! 싶지만, 현재 만들고 있는 이벤트도 프린스 시킨대로라는데..? @_@

하여간 우왕좌왕 고민고민..
하다가!

* 아.. 정체불명의 편지는 도대체 누가 보낸 거야!! @_@

또 각혈하고.. 깨달았다.

'...이래서 벤트루가 잘 미치는구나.' (정신병 굴림 다이스풀에 -2)

매일매일 '저 말의 본뜻은 어디에 있는 걸까?', '저 놈은 내 편일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뭐지?'같은 걸 생각하고 살면... 얼마 못가서 당연히 미치는거다. (음후후)
(물론 플레이어 특성도 반영되어 있긴 합니다. 플레이어의 처절한 정보분석능력 부제와 비참한 rp능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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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00:19 2006/10/2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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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벤트루가 미쳐가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먼저인거같군요[...]

    2006/10/25 17:0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RPG & 게임/ORPG2006/09/20 11:07

갱그렐 노매드 (엔실라..?) 조나단.
본인이 직접 주신 사진이 있지만, 그쪽보다는 이쪽이 더 거칠어보여서 슥슥..
수염이 약간 있고 머리는 좀 풀어헤친 쪽이 좋겠지만... =_=
(모델은 제레미 뒤푸르)

참고할 다른 캐릭터 사진은 여기여기(알베르타)

more..


추가.
이쪽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아 다시 추가합니다.... 모델은 여전히 제레미 뒤푸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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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6/09/18 15:23

그러니까..... 텔러께서
'제임스가 사업에 성공한 건 능력이 아니라 운' 이라는 말을 하자
'그렇다면 사실은 엘리자벳이 사업에 재능이!' 라는 자학 발언을 했습니다.
해서, '제임스는 자기가 엘리자벳을 꼬셨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엘리자벳이 그런 척 넘어가준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 갑자기 슥슥....
(묘사는 다른 분들이 지금껏 해주신 걸 모아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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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찔러봅니... ㅇㅅㅇ (...)

    2006/09/18 15:3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루시아

    그러니 맨날 루시아한테도 찔리고 살지...

    2006/09/18 16:2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3. 타냐

    어쩐지 너무 젬스 다워요(...)

    2006/09/18 19:3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4. ....그러니까 역시.. 자학성 글에만 댓글이 많이 달린다니까.. =_=

    2006/09/19 18:36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RPG & 게임/ORPG2006/09/07 15:01

* 요약 : 다시 아버지를 볼 수 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일년 남짓한 기간은 보통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사건의 연속이었다. 아무데도 쳐다보지 않고 성공만을 위해 앞으로 달렸고 나의 능력을 드디어 공개적으로 인정받기 직전, 주변 사람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바닥까지 떨어졌더랬다. 얼마 전까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었지만, 그게 바로 지금 내가 속해있는 세계와의 첫 인연이었던 것이다.
그때 나의 사이어, 에드워드님께서 쫓기던 나를 구해주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유지니어는 도대체 왜 나에게 관심을 가졌던 걸까. 딱히 그 이후로 내 주변 인물이나 회사에 손대지 않은 듯하니 정말 단순한 재미에서였을까? 혈족 엘더들의 생각은 정말 알 수가 없다. 확실한 것은 이전에 한 번 관심을 가진 적 있으니 언젠가는 다시 그런 생각을 할 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혈족이 된 후 그나마 조금 마음을 열었던 시시도 믿을 수가 없다.

지금 내가 믿고 따를 수 있는 건, 아버지뿐이다.
물론 나도 이러한 감정의 일부는 비테의 영향 때문일거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혈족의 피의 효과야 원래 잘 알려져있는 법이니.. 그래도 나는 아버지에 대한 애정은 비테 없이도 지금과 같을 거라고 믿고있다. 처음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어떤 계기에서였는지는 몰라도,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고 혈족의 삶까지 배풀었다. 그 이후로 받은 여러가지 교육..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고맙게 여겨야 마땅하다.

엘리자벳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줄리엣이 죽은 걸 내 눈으로 직접 봤을 때 놀라고 불쌍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건 감정은 아니었다. 그런 걸 하나씩 깨달아갈수록 더욱 인간에게서 멀어졌다고 느끼게 되는 지금 하나라도 가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결혼했을 때조차도 다른 인물만을 위해 움직이고 생각한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는데 더이상 심장도 뛰지 않는 지금 한 사람을 위해 행동하게 되다니 조금 웃기다. 때문인지 요새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조심스럽고 멍청해지는 거 같기도 하니말이다. 그래도, 이제 나에게는 하나의 목표는 있으니까 그걸 위해 움직이면 된다.

알고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관심을 가진 건 별 의미없는 행동이었을 수도 있고, 도구로서 이용하다가 버리려는 생각이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그러니 나는 그냥 버려지는 날이 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움직일수밖에 없다. 도구가 필요하다면 그렇게 되도록 하자. 쓸모있는 도구가 되어서 움직이도록 하고 필요해서 버릴 수 없게 되도록 하자.

그러기 위해 포옹당한 것이다.

내가 마련한 것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참고 : 타냐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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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15:01 2006/09/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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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6/08/29 09:28
그렇게 찾고 찾아도 안보였던 알베르타.. 드디어 대충이라도 비슷한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알비는 눈이 검고 머리가 깁니다만 이만큼 비슷하기도 힘들 듯.
킹오파 2006 캐릭터입니다.
(은발, 고스로리, 12세 정도, 뱀파이어틱, 건방 건방 건방 건방 건방 건방(...))
하지만 알비는 역시... 실사는 존재하지 않는 듯... 실사 세계의 유일한 3D캐릭이군요 (...)

개봉 박두!!



참고로 다른 캐릭터들 사진 : http://sihaya.kr/blog/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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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09:28 2006/08/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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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6/08/15 20:32
버전 바뀐 완성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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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20:32 2006/08/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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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6/07/21 09:41
뭐 제임스지만....
저쪽 게시판에 올리기는 민망하야 (...)

처음 만들 때의 이미지 사진은 다음과 같았다.
이 얼마나 이지적이고 멋지고 비틀어져보이는 인상이었나. (크리스챤 베일)

more..



그러다가 시즌1이 끝나고 나서.. 초췌해지고 귀여워지기 시작하면서 이쪽 사진이 물망에 올랐다.
인간.. 상당히 퀭해졌다. 요점은 훼인스럽다. 만지작거리고 싶다. 양복. (이건 이후 동일) (휴 잭맨)

more..



근데 '오히려 이쪽 이미지가 낫지 않나요'라면서 입수된 사진은 이것.
아무래도 '조물거리고 싶음'이 강조된 듯한.. (라이언 커리)

more..



그러다가... 최근 '이것도 이미지야' 하면서 받은 건. (라이언 커리)

more..



....점 점 어려져.. (...)
그 외 성격과 설정 면에서 S*N의 드**나**와 유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거나 하는 건 ... ㄱ-

게다가 도련님 소리도 듣고. (...)

참고로 젬스라고 추천받은 강아지.

more..


마지막으로 관련 포스팅.
인간성문답(제임스)
[ToF] 그의 눈물겨운 3개월!


덧. 뭔가 사진 모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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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09:41 2006/07/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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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를 하며 이틀째 졸고있다! (...)

첫날에는 스칼로맨스에 갔었다. 굴 방을 돌고있는데 활풀을 하고 열심히 싸우고 있자니 파티채팅에 '여기로 오세요' 라는 말이 나오면서 왠지 주변이 썰렁한 게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 전원은 저 뒤에..... 그리고 깨달고 귓말을 쳤다.
'저 지금 졸고있나 봐요.'
그 후로는 절망적인 상황으로 캐릭터가 비틀거리다가 어그로 내기라거나 시폭방에서 무리하게 데리고 오기. (사실 처음에도 못 멈추고 한 복판으로 떨어져서 몸풀(?)해온 거였다. 적당한 마릿수가 와서 다행이었지만..) 등의 상황으로 간신히 인던을 마쳤다.
저 커밍아웃이 있던 후의 다른 파티원들의 노고란.. (...)
빨리 끝내기 위한 모 님이 마구 들이대기! (덕분에 수리비 10골... 막판에는 누드...)

그리고 어제는 모자란 성수 몇 개를 채우기 위해서 네명이서 솔룸 남작을 갔다. 드워프가 있었으므로 인던 리셋이었는데, 리치를 잡고 나니 반짝거리는 게다.
'어머 내 룻이네.' 하면서 열자 스컬지석을 두 개나 뱉었다. (특수상황으로 녹템도 입찰이라..)
무심코 입을 누르니 다른 사람들이 경악하는 거다. '셀레님이 입찰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거 내 룻이 아니었나? (...)
미안해요 여러분~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졸고있었답니다~ ;ㅁ;


....그래서 아무래도 하루 정도는 푹 자줘야....
우하하..


투구 : 스칼 교장
어깨 : 상층 랜드
가슴 : 상층 드라키
손목 : 상층 고참병
장갑 : 남작 람스타인
벨트 : 하층 오모크
바지 : 남작 남작
부츠 : 스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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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09:44 2006/06/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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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스컬지석 2개를 닌자한 거군 (...)

    2006/06/28 09:51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Keunny

    후후 마구 들이대기도 슬슬 한계가... 어서 셀레님이 튼튼해지시는 수 밖에 ^^:

    2006/06/29 02:33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RPG & 게임/ORPG2006/06/16 10:44

캠페인 자체가 끝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즌 하나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정리 목적이랄까.. 보통은 캐릭터를 만들면 시트를 먼저 올리지만 시트는 비공개였으니 어느 정도 알려진 시점에서 올리기.


WoD를 제대로 뛴 것은 처음이고 하여 별로 아는 게 없는 상황에서 하필이면 '벤트루 인빅투스'를 하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후에 줄리엣을 만드신 분이 '구울 할건데 마스터를 해주실 사람 없나요?' 했고, 신기한 걸 좋아하는지라 덥썩 그 미끼를 문 것이다. 그분이 벤트루 계열로 간다기에 그렇게 하고, 인빅투스가 대부분이라기에 자동적으로 인빅투스.

문제는 구울(부하 3도트)을 가진 상태에서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니 장점에 넣을 수 있는 포인트가 7점밖에 없는 상황에서 극도로 궁핍해져버린 것이었다.
1점은 인빅투스에 넣는다고 치면 남은 것은 3도트. 전체 다 재산에 넣는다거나 하는 것도 괜찮지만 초반이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장점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벤트루 인빅투스지만 재산은 없음. 집도 없음'이라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계단참 같은 곳에서 살며 구걸로 생활을 영위해나갈 생각은 없었으니까 대신 줄리엣(구울)의 집에서 같이 생활하기로 결정하고 캐릭터를 만들었다.

장점 부분이 대충 나오고 항상 그렇듯 '전형적인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결과야 어떻더라도 일단은 그렇다) 배경 설정에 고심하게 되었는데 저 재산 없음이라는 부분이 문제였다. '엘리트'에 '사업감각'도 있는 이 '남자'가 어쩌다가 포옹당하게 되고 재산마저 다 잃었을까? 배경 이야기에 10분 이상 투자해 본 경험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상당한 도전이었고, 결국은 로버트 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에서 따와서 재산을 잃은 것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시트 작성을 완료하고 오프닝을 하게 되었는데 저 '여름으로 가는 문'의 설정이라는 건 상당히 괴로운 경험이었다. 물론 제임스를 원래 모델이 되었던 그 책의 주인공처럼 착한 녀석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결혼 자체가 사업을 위한 자금 확보와 사회적 지위 확립이 목적이었지만, 그래도 당한 사람에게는 날벼락이 아닌가. 첫번째 오프닝이 끝나고 복수란을 '복수할 상대 없음'에서 '친구와 아내'로 바꿨다. (링크)
두 번째 오프닝의 화두는 시험. 얼굴 보자마자 다짜고짜 '혈족 사회의 세 가지 전통을 말해봐라.' 라고 묻는 사이어는 정말 상상외였다. 다행히도 무사히 넘어가긴 했지만 저걸 통과하지 못했다면 오프닝에서 죽어버리는 게 아니었으려나? 어쨌거나 이때까지는 '실수하면 픽픽 죽어버릴겁니다.'였으니까..


즐거운 오프닝이 끝나고 드디어 본 내용으로 들어간 후로는 엔딩때까지 끊임없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오죽하면 엔딩 마치고 나서 텔러가 '불행의 별 아래 태어나서 고생'했다는 말을 다 했을까..
처음에 같이 시작했던 정규 플레이어 세 명 중에 두 명이 먼저 죽었고 그 후 제임스 또한 사망. 저기까지 가는 과정에서 가히 괴수라 할 수준의 플랜스에게 걸려 어그리베이트 4점의 데미지를 입은 제임스는 엔딩때까지 상처 회복을 못하고 '창자가 흘러요~'라는 상황이었고, 처음 예상과 다르게 줄리엣 플레이어를 계속해서 부르는 게 애매하여 재산과 다른 편의사항에서도 거리가 먼 상태였다.
'우리 꼭 끝까지 가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바늘 끝 같은 신경을 유지하며 행동하려 했지만 박물관에서 타냐와 이자벨이 죽어렸던 그 시점 근처는 플레이 내 외적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때였다.
'정규는 사망 확률이 제일 낮다며! 근데 왜 아무도 고생 안하는데 우리만 하는거지!' 라거나 '결국 일주일에 한 번씩 플레이 하는 건 남보다 먼저 가서 위험지역 표지판 역할 하는 거 말고 뭐가되는 거지!' 이런 이야기가 오가면서 매주 습격이 없는 때가 없었으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두 명이 죽고 나서 새로 정규로 들어온 알베르타와 한 첫 플레이에서 결국 플레이어의 뚜껑이 열려버린 셈이었고 거의 자살이나 다름 없는 상태로 제임스 캐릭터가 1차 사망해버렸다. 들어가면 죽을 걸 알고 들어가는 건 자살이라고 할 수밖에 없겠지.. 다음 날 열심히 텔러께 사죄. 어차피 사과할 일을 왜 했냐 하면 어쩔 수 없지만 뭐, 그런 일도 있는 거니까.

이 이후 심정적으로는 상당히 안정된 것이 우선적으로는 그때까지 플레이어들의 뻘짓을 견딜 수 없게 된 텔러가 플레이 난이도를 대폭 하락시켰다는 것이고, 플레이 외적으로 스트레스 받던 것들이 상당히 해소되어 상태 자체가 느긋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제임스가 고생하던 것이 사라진 건 아니고 사실상 힘든 건 더 했는데, 사회 계열 능력만 있고 전투 능력은 전혀 없는데다가 줄거리 상 사냥이 힘들고 돈 조차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도시 한복판에 혼자 떨어진 꼴이 된 것이었다. 고생은 많이 했지만 정작 모은 정보는 얼마 안되고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는 벤트루에 사이어에게는 절대 우는 소리 하기 싫은 그는 별 별 궁상을 다 떨면서 살아가게 되었다.

정보 팔아 피 사고, 몸 팔아 돈 벌고, 또 정보 팔아 잘 곳과 차를 얻는 눈물겨운 상태의 반복. 게다가 하는 일은 다 실패하고 (결정적인 다이스는 무조건 실패) 주머니에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전화는 공중전화에서 수신부담으로만 거는 등의 일이 되풀이되니 궁상 귀신이 붙어버렸다.
나중에 태로스에게 돈을 얻었을때도 택시 한 번 타는데 '이거 이렇게 써도 괜찮은 거에요?', '나중에 써야하는데 모자라지 않을까요?' 같은 질문을 수없이 해대는 측은한 '벤트루 인빅투스'

끝에 다 와서의 최고의 장면은 역시 목 아래가 깔끔하게 사라지고 머리만 남은 것. 태로스가 시킨 일이었다지만 뭐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실험조로' 그렇게 된 것이고 그 상태에서 '머리를 들어 본다거나', '쓰다듬는다거나', '화분에 심어서 양지바른 곳에 놓아둘까'라는 말을 듣는다거나 하는 처절한 상태였다.


이걸 읽는 분들 이게 다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 (...)
우선은 구울이었던 줄리엣의 죽음. 중간에 플레이어가 캠페인을 나가게 되어서 npc로 바뀌려나 하기는 했지만 처절하게 옷걸이 부분(가슴 윗부분에서 어깨까지) 정도만 남은 채로 아파트에서 시신 발견. 제임스가 너무 담담하게 행동하는 바람에 인간성 6으로 하락. 룰적으로는 장점 3도트가 공중분해 된 셈이다.
엔딩 파티에서 들은 전 부인의 죽음. 하필이면 설정에서마저 '머리가 좋지 않은 편' 등으로 적어놓았던 그녀가 왜그랬는지 시간의 순환을 알아내어 플랜스에게 '잘기잘기 다져져' 죽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리 미워했어도 저런 식의 죽음은 정말 상상도 못했기에 아쉬움, 허탈함, 애처로움, 측은함, 슬픔 등의 감정이 섞여 모처럼 인간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위의 큰 사건을 제외하고도 3개월의 플레이 동안 경찰에 체포된 게 2회. 총에 맞은 건 약 4~5회 정도. 누군지 끝까지 알지 못하지만 의문의 차량에 의한 총격전+카체이스로 승용차 반파. 플랜스가 공중에 던져버린 자동차가 있었고, 그의 무서운 손톱에 찢겨져 끝까지 회복 못한 어그리베이트 데미지 4점. 뒷치기 당해서 사망한 것 1회. 목 아래가 깔끔히 사라진 것 한 번. 소소하지만 자존심에 상처입힌 여러가지 상황들.


불행의 별 아래 태어난 제임스.... 앞으로는 보통 별의 보우라도 받을 수 있을까...
그래도 재미있고 이쪽 텔러는 정말 'WoD에 특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끔씩 오싹하게 해주니 만족.

처음부터 그랬지만, 끝까지 살아남기만 해도 성공이다.


차회 예고! NPC와 PC 특집! 플레이어&캐릭터가 모에하는 그들은 누구인가!


덧. 결론적으로 이 플레이어는 보캐 말고는 못 한다는 게 여실히 드러난 캠페인이었다.
저 냉정하고 기타등등 해야 하는 제임스가 모두의 '귀여움'과 '어여쁨'을 한 몸에 받는 캐릭터가 되어버렸으니.. 조금이라도 느긋해지면 바로 '귀여운 남자 캐릭터' 연기가 튀어나오는 플레이어도 문제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신경썼는데 이런 결론이라니 운명이라 생각하자. (하지만 아래 강아지와 염소의 이야기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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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10:44 2006/06/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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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6/04/25 09:19
캠페인이 없어서 너무나 심심했던 시하야는 받아두었던 WoD 시나리오를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 보자 돌리고 싶어졌어요.. (....)

사실 환동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는 WoD, 그것도 얼마 전에 여러개의 캠페인이 돌기 시작한데에다 오피셜 시나리오인 것인데...
하고 싶은데 어쩌냐.. (...)

마스터링 경험이 없으니 공개적으로 모집한다는 것은 쑥쓰러울 뿐 아니라 아무도 신청 안하면 방구석에서 혼자 울부짖어야 하므로..
슬금슬금 알음알음 말 걸어서 일단은 4명을 간신히 채운...;;

물론 자리는 있지만 5명째가 과연 생길것인가.. 누군가 신청해주면 좋을텐데.. (...)

그래서 아래 링크.
Danse de la Mort

한 자리 비었어요~ 신청 받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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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09:19 2006/04/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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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마신님도 꼬시다니

    2006/04/29 05:3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RPG & 게임/ORPG2006/03/31 10:32

애시당초 '안봐주고 마구 죽일거에요~' 라는 말을 듣고 시작한 캠페인..
게다가 PC간 PK까지는 아니라도 갈등 추천!

뭐, 저런 살벌한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잘 알고 있기에 안 죽기 위해 별 별 노력을 다 하고 있었다.
그런데 세 명이서 빠득빠득 해나가고 있던 플레이에 수요일에 2명 사망.
운 좋게 내 캐릭터는 안 죽었지만 이것으로 스트레스 백만배!

.......
애시당초 정규 플레이어는 자유 플레이어에 비해 그래도 죽을 확률이 적다는 말을 듣고 시작했더랬다. 게다가, 신청 처음 받을때 신청했기에 정규.
정규와 자유의 차이는 기본적으로는 플레이 텀의 문제지만.. 그것만 있으면 그다지..

문제는 정규 플레이어가 죽으면 그 자리를 격주 플레이어가 채운다는 거.
엄청나게 스트레스 쌓인다...

옆에 항상 내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압박이 무지막지하달까..
내용상 받는 것과 거기서 허덕거리는 게 어느 정도는 막상막하...

.......
그건 그렇고.. 자주 플레이하는 정규들은 마구 당하고 여기저기서 죽어라 정보 찔끔 찔끔..
혹은 여기가면 무슨 일이 생기고요, 저기는 뭐가 있어요.. 라는 가이드 역할하는 듯..
애시당초 경험치 양도 찌질한데... ;ㅁ;

하여간 힘들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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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10:32 2006/03/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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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링크 신고 합니다 ㅇㅅㅇ/~

    2006/03/31 10:37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2. 구루미

    토닥토닥.^^:
    (정규가 자유보다 죽기 더 어려웠었어? 처음 알았다..)(....)

    2006/03/31 13:42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

창고2006/02/16 14:10
추가
2nd. 소스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단지 성공수와 10의 개수를 잘 보이도록 순서를 바꾸고 색을 넣었을 뿐.

1st. 겡그렐과 노스페라투의 경우에는 1이 나온 만큼 성공수를 빼는 룰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1이 몇 개 나왔는지 추가로 출력하도록 바꿨습니다.


설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irc 프로그램을 실행하신 후, 얼라이스 혹은 alias, 스크립트 등으로 적혀 있는 부분을 찾아봅니다. (보통 도구에 있습니다.)
스크립트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얼라이스를 따로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거길 선택하시면 무언가 복잡한 컴퓨터 언어들이 잔뜩 있는데, 이 포스팅의 맨 아래 있는 스크립트 부분을 복사해서 아래쪽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 후 irc를 재실행 해보세요. (재실행 안해도 적용되는 프로그램도 많으니.. 그냥 시도부터 해보세요.)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이스 5개를 굴리려면
/ㅈ 5

만약 10이 나왔다면 다시 굴릴 수 있습니다. 이 때는
/ㅈㅈ

계속 /ㅈㅈ 를 입력할 수 있으나 더이상 10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에러 메시지를 출력합니다.


이니셔티브를 굴리시려면
/ㅈ 1 5 (한개 굴리니 1이요. 뒤의 5는 수정치입니다.)

스크립트


이 아래것은 위의 스크립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ㄷ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제작한 것입니다.
아래것이 더 낫다는 보장은 없고, 위의 것이 안 되시는 분은 아래것을 복사해서 깔아보세요.
(while 문을 goto로 바꿨고, 겹치는 변수명이 있는 듯해서 trans를 분리했을 따름임.)

단, 둘 다 까시려는 분은 아래쪽 스크립트의 이름 부분 (/ㅈ 와 /ㅈㅈ 로 되어 있는 곳)을 위의 스크립트와 겹치지 않게 고치셔야 합니다. (ex. /wod /woda)
CAUTION : 결코! 소스 분석하지 마세요. 저렇게 엉망인 코드를 짰다는 건 그야말로 수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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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14:10 2006/02/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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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 게임/ORPG2006/02/04 13:56
추가
겡그렐과 노스페라투의 경우에는 1이 나온 만큼 성공수를 빼는 룰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1이 몇 개 나왔는지 추가로 출력하도록 바꿨습니다.


설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irc 프로그램을 실행하신 후, 얼라이스 혹은 alias, 스크립트 등으로 적혀 있는 부분을 찾아봅니다. (보통 도구에 있습니다.)
스크립트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얼라이스를 따로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거길 선택하시면 무언가 복잡한 컴퓨터 언어들이 잔뜩 있는데, 이 포스팅의 맨 아래 있는 스크립트 부분을 복사해서 아래쪽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 후 irc를 재실행 해보세요. (재실행 안해도 적용되는 프로그램도 많으니.. 그냥 시도부터 해보세요.)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이스 5개를 굴리려면
/ㅈ 5

만약 10이 나왔다면 다시 굴릴 수 있습니다. 이 때는
/ㅈㅈ

계속 /ㅈㅈ 를 입력할 수 있으나 더이상 10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에러 메시지를 출력합니다.


이니셔티브를 굴리시려면
/ㅈ 1 5 (한개 굴리니 1이요. 뒤의 5는 수정치입니다.)



보기






이 아래것은 위의 스크립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ㄷ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제작한 것입니다.
아래것이 더 낫다는 보장은 없고, 위의 것이 안 되시는 분은 아래것을 복사해서 깔아보세요.
(while 문을 goto로 바꿨고, 겹치는 변수명이 있는 듯해서 trans를 분리했을 따름임.)

단, 둘 다 까시려는 분은 아래쪽 스크립트의 이름 부분 (/ㅈ 와 /ㅈㅈ 로 되어 있는 곳)을 위의 스크립트와 겹치지 않게 고치셔야 합니다. (ex. /wod /woda)

보기



CAUTION : 결코! 소스 분석하지 마세요. 저런 식으로 프로그램 짜면 어떤 곳에서도 안 받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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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4 13:56 2006/02/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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